★..☆ 가장 중요한 아이의 건강에 필수 조건...(글담)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 수업 ☆..★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어린이 스스로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고 다스리도록 도와주는 책   함규정 글 |이주희 그림 |글담어린이 |2013.06.01 페이지 172|ISBN

 

요즘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점점 붉어지는 폭력과 따돌림들

참으로 심심해서 그냥.... 이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또는 힘없는 이들을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못살게 굴고 힘들게 만드는 일들이  종종 읽어나고 있어 놀람을 금할 수 없다

.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본인의 감정을 어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고 

그 감정이 부정의 감정일 땐 더욱이 주체하지 못하고 다른 나쁜 방향으로 표출되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되거나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만든다.

 

그런 아이들의 내면을 들려다 보면 하나 같이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처리를 못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비단 아이들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세상이 이리 정신없는데

 

아이가 볼만한 감정을 다룬 책이란 생각 보다 찾기 어려웠고  간혼 있는 책은 너무나 약식으로 기록되어있거나

뭉뚱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이해하고 적용시키기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아이에게 적용 시키기 좋은 구성의 짜임을 가지고 있다.

아니 아이 스스로 적어가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부모와 함께 보면서 아이의 마음도 알아가고 엄마나 아빠의 마음도 다시금 정비하고 아이와 마주 할 수 있도록

가족의 감정을 평온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함께 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고기잡이를 해야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아이 만이라도 폭풍이 몰아치는  감정의 바다의 늪에서는 배를 띄우지 않고

잠시 기다리고 있다 평온한 바다가 될 때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 의심치 않는다. 참으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소중한 책이다.

★..☆아이들을 중독시켜버린 한자... (서울문화사) 한자도둑 24권 ☆..★

 

 

 

 

워낙 아이들의 선호도와 엄마의 칭찬이 끈임없는 책이지 않나 싶어요.

더 설명하고 칭찬하는게 뻘쭘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이며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자자한 " 한자 도둑"

 

혹시나 아직 한자도둑의 인기를 실감하시는 몇 몇 분이 계실 수 있으니

제가 오늘 한자 플러스 도둑 24권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우선 캐릭터 : 아이들에게 선풍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딱지의 세계에서도

                 인기인 "메이플 스토리"의 캐릭터이 나오네요.

 

만화임에도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도 도서관에서도 구입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요 system때문인것 같아요.

 

 

 

 

 

 

만화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후 다뤄주는

 

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한번에!!

漢子자동기억 시스템

 

 

 

 

 

 

step 1 보고 ! ................ 흥미진진 한자만화

step 2 쓰고 ! ................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

step 3 풀고 ! ................ 델리키의 시험격파

step 4  즐기고! ................ 재미만점            사자성어

step 5 확인하고 ! ................ 자신만만 50자

 

 

 

 

 

요러니 아이들 맘도 사로 잡고

 

엄마들의 마음도 쏘옥 빼앗아 갈 수 있는 것 같네요..

 

저의 딸아이 왈

" 엄마  i love 한자 도둑" 이예요. 라고 이야기 하네요.

★ 아아가 반해버린 학습지...[천재교육] 월간 우등생 학습 ★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시간에 쫒겨 살아가고 있는 아이를 보면 애처러워서 보이기에

1학년인데..  무슨 문제집이야? 하며 문제집 고르기를 몇 달제 보류하고 있었는데

학교 수업을 하면서 몇%로씩 부족한 부분이 눈에 자꾸들어와

고심하다가 지인들이 추천하는 학습지에 몇개를 두고

고심하다. 요거 풀어보게 되었답니다.

 

 

 

 

 

사실 매일 학습하는 내용을 더 추가 하면 아이가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면 어쩌지하는?

고심하던 제 모습이 뻘쭘 할 정도로 아이가 매력적으로 문제를 스스로 찾아 가면서 풀어

너무 기쁜 마음로 아이의 반응을 쌀짝 적어봅니다.

 

 

 

 

 

 

 

 

 

 

우선 구성이 한 두과모게 치우치지 않고 국수사과 모든 부분을 학교의 수업 진도에  맞춰 간다는

 매력이 있는 문제집이랍니다.

 

 

 

 

 

아이가 부담감 없이 즐기 수 있었던 이유중에 가장 컸더 것 이 아마도 친숙함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문제집 양이 제법 되는 되었지만 한꺼번에 보여주지 않고

분리되어있는 얇은 낱권으로 편안하게 접근하면서  

 

 

 

 

 

 

 

저희는 복습용으로 사용한 것이라. 

처음 접할때 부터 "엄마 이거 우리 학교에서 배운건데.. 혹은 우리 지금 이거 배우고 있어" 라고 얘기한면서

나 해보면 안돼? 하고 관심을 내보였었거든요.

뿐만 아니라 풀이하는 내내 지루해하거나 버거 워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을 습관하기 위해서라도

일정량 정리하고 매일 꾸준히하는 것이 중요한 지라

이 책에 구성되어진 알찬 스캐쥴러 표

또한 요긴하네요(^^*)

 

 

 

 

 

 

 

 

               

 

 

 

 

 

 

 

 

또한 한학기 마무리 들어갈 시기라서 기말고사까지 대비 할 수 있게 준비되어져 있어  한 학기 마무리 하기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딸래미 워낙 과학쪽에 관심이 많은 지라.. 

이 번엔  함께 보는 우등생 학습과  우등생 과학을 함께 보았어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던 현상들을 조금더 세밀하게 관찰 할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어

상식도 풍부해지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여 창의적인 사고도 활성화 시켜주는 과학 잡지네요

 

 

 

 

 

 

 

 

 

 

 

 

 

 

 

 

 

 

엄청난 변화를 꿈꾸면서 보는 책들이 아니라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즐거운 맘으로  콩나물 시루에 물주듯이 아이에게 보여주고 풀게 도와주면

아이가 자라난 어느 순간 자기주도하는 습관도 잡기 너무 좋은 학습지라고 생각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