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3 (가레스 무어 지음, 작은책방 출판사)

두뇌도 신체처럼 적절한 자극으로 활성화를 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숙면과 골로루 섭취하는 음식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약1000조 개의 시냅스가 성장하면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이

퇴화가 되어 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 먹으면서 점점 심각하게

기억력이 감퇴되는것인가 보다.

두뇌도 꾸준한 훈련으로 기억력을 키우고 정신력을 향상 시킬 수 잇다고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한 설명으로 그 방법을 가르쳐 준 책이였다.

평소에 게임을 즐기지 않는 나에게 훈련이라는 명목을 세워 시작을 해보았다.

이해력고 기억력 테스트 만으로도 좌절하게 만드는 결과에 놀라면서 너무나

심각한 기억력 상태에 노력을 해야겟다는 자각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한 두뇌훈련 방법 뿐만 아니라 생활속에서 작은 변화로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왼손으로 수저를 들어보는 것도 시도해 봐야겠다.

레벨 3단계까지 되이 잇지만 레벨1 단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연산이나 계산은 의외로 잘 넘어가고 잇어 위안을 삼기도 했다.

기말고사 시험을 대비하느라 바쁜 울 아덜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면

하루에 10분이 아니고 그날 죙일 붙들고 살것 같아서 줘야 하나 고민이 된다.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에 책이라서 언제어디서든 잠깐에 시간에 펼쳐

볼 수 잇는 책이라서 부담없이 항상 소지할 수 잇는 책이다.

하루 10분씩 계속적인 시간투자와 나에 작은 관심으로 감퇴되어 가는 나의

기억력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고 하니 꾸준한 습관으로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 봐야겠다.

1,2권을 아직 못 봤지만 3권을 잘 마스터 하면 구입해서 열심히 트레이니 할 계획이다.

컴퓨터나 게임기가 아닌 책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잇는 간단한 책이라서

시력걱정 하지 않고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전해줘도 부담없는 책이네요.

가족끼리 모여서 선착순 문제풀기 게임해서 저녁설겆이 내기 정도 해도 좋을

편안하고 부담없는 책이네요.

와우...역사에 큰 숲을 접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네요.

역사를 접하게 되면 웬지 모르는 두려움으로 암기를 어떻게 다 해야 하는

생각에 마냥 멀리하려고만 했던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 책은 빅뱅으로 시작된 선사시대부터  주요 사건과 연표로 보따리

보따리 야이기를 통해서 그 시대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주고  세계사 연표와 실제적인

사진으로 사전처럼 느껴지는 자료 덕분에 시대별로 큰 그림을 머리속에 넣을 수 있도록

짜여진 책입니다.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주요 사건을

이야기를 통해서 읽으면서 머리속에 쏙쏙 넣게 되고  한국사의 주요나라 편에서는

한 눈에 정리되도록 그 시대 문호재와 함게 정리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복습해보면

그 다음에 왕별로 시대를 정리하고  사건별로 시대를 정리하고 통합연표로 세계와 한국에

시대를 쭈욱 보면서 3~4번에 걸쳐 현재까지 볼 수 있어서 정독만 해도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맞추어 머리속에 영화처럼 입력할 수 있더라구요.

기억해야 할 문호재 사진과 그림도 실제사진으로 풍부하게 실려있어 따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한 권으로 정리가 되도록 만들어진 멋진 책이네요.

부담없는 재미있는 삽화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더욱더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보따리를 하나씩 읽을 때 마다 상식이 하나씩 머리속에 채워지네요.

한권으로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는 역사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놀라운데 다양한 정보가 더불어 가득하니 곁에 두고 두고 공부할때마다

꺼내 보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깊은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에 첫 만남으로 큰 그림을

머리속에 넣을 수 잇도록 보여준다면 역사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들보다 저에게 더욱더 역사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받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