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탈리아 가정식은

계랑스푼이나 컵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밥 숟가락과 종이컵을 기준으로 설명하였고
이탈리아 가정식의 기본 식재료들을 사진과 함께 용도를 설명합니다.

중요한 포인트 역활을 하는 허브 채소,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치즈,
다양한 파스타 면, 파스타 맛있게 삶는 법까지 쉽고 간단한 레시피와 선명한 재료들 사진은 레시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완성한 요리사진이 크고 재료와 레시피도 간단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 음식은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요리 몇 가지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피자 정도로 지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도 다양하고 간편한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탈리안 요리사 사비노 스구에라가 알려주는 진짜 이탈리아 가정식 레시피입니다.

이제부터 정통 이탈리아 가정식을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즐겨보세요.

생각했던 것보다 만들기가 너무 쉽습니다.

평상시에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특별한 날 멋진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면

나도 진짜 이탈리아 요리사가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만이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자신만의 철학으로 스스로 가야 할 길을 찾고, 그 길 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강연을 듣는 듯한 책입니다.

스펙이나 취업이 아닌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하고 내안에 숨겨진 나의 색깔은 무엇인지, 어떤 색깔의 삶을 원하는지 확고한 자기 색을 가진 14명의 주인공들이 1강부터 14강까지 마치 친근한 선배들이 들려주듯, 자신의 길을 과감히 선택하고 좌절을 견디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들을 소상히 안내해주고 색다른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색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머리 쓰는 그림책 시리즈 5번째 책 우당탕탕 원시시대입니다
시리즈로 계속 발간된다는 것은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라, 마루와 함께 동물 찾기, 길 찾기, 숨은 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똑같은 것 찾기, 범인 찾기, 물건 찾기, 몸 연결하기등 46가지의 다양한 퀴즈를 풀면서
스스로 놀이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책입니다.
그냥 단순히 찾기등의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우당탕탕 원시시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원시시대로 가는 지도'를 찾은 아라와 마루!
용감무쌍하게 떠난 주인공 남매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아야기와 함께 동화속으로 빠져들듯 아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이 저절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