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어 좌절을 극복할 수 있는 실전적 영어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만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우리나라만큼 영어를 못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수많은 영어학습서, 영어테이프, 이리저리 둘러봐도 찾아볼 수 있는 영어학원들, 영어방문교육기관들, 인터넷,

또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의지들, 하지만 그것에 영어실력은 못미치고 있는게 현실이다.

작금의 현실은 원어민 영어교사 또한 대도시를 비로사여 소도시, 시골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어실력은 어떤가?

십년넘개 영어공부를 했어도 서당개만도 못하다.

그러면 왜이리 영어에서만큼은 효율성이 이리 낮은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첫째, 영어와 우리말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독이어권 사람들은 영어를 쉽게 배운다.

우리는 일본어를 비교적 쉽게 배운다와 맥락을 같이 한다.

둘째,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잘못 되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지금처럼 영어를 많이 배우고도 못해야만 하는걸까?

아니다.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접근한다면 효율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다.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는 영어공부의 오류와 영어접근 포인트를 알면 해결점은 있다.

이책에서 제일 공감이 가는 내용은

1) 영어는 13세 전에 배우는 것이 뇌의 구조상 언어의 체계를 잘 받아들인다.

2) 영어를 잘해도 뇌의 구조는 다르므로 한국어와 혼동을 하지 않는다.

3) 영어를 배우는 지름길은 일대일 대화가 최고이다.

4) 영어를 우리말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5) 언어는 문화가 녹아 있으므로 문화를 알아야 한다.

6) 모음없이 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 자음이 겹쳐 있으면 읽기를 어려워 한다.

모음을 부드럽게 발음해야 매끄러운 소리가 된다.

7) 영어의 음율을 익히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발음이 매끄럽다.

8) 영어 사용에 빈도 수가 높은 300단어를 공략하라.

9) 내용의 핵심은 동사이다.

10) 두운법과 각운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이 중요한다. 두운법과 각운은 우리말의 음율에 해당된다.

11) 풍부한 표현력을 많이 알자.

이책을 읽으면서 평소 영어를 십년도 넘게 배웠으면서도 입도 뻥긋 못하는 내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향을 찾게 되었다.

가장 큰 것은 영어만을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문화와 함께 배우면 더욱 재미있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우리 아이에게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면서 영어를 공부시켜야겠다.

이 책은 영어 좌절을 극복할 수 있는 실전적 영어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만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우리나라만큼 영어를 못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수많은 영어학습서, 영어테이프, 이리저리 둘러봐도 찾아볼 수 있는 영어학원들, 영어방문교육기관들, 인터넷,

또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의지들, 하지만 그것에 영어실력은 못미치고 있는게 현실이다.

작금의 현실은 원어민 영어교사 또한 대도시를 비로사여 소도시, 시골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어실력은 어떤가?

십년넘개 영어공부를 했어도 서당개만도 못하다.

그러면 왜이리 영어에서만큼은 효율성이 이리 낮은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첫째, 영어와 우리말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독이어권 사람들은 영어를 쉽게 배운다.

우리는 일본어를 비교적 쉽게 배운다와 맥락을 같이 한다.

둘째,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잘못 되어 있다.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지금처럼 영어를 많이 배우고도 못해야만 하는걸까?

아니다.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접근한다면 효율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다.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는 영어공부의 오류와 영어접근 포인트를 알면 해결점은 있다.

이책에서 제일 공감이 가는 내용은

1) 영어는 13세 전에 배우는 것이 뇌의 구조상 언어의 체계를 잘 받아들인다.

2) 영어를 잘해도 뇌의 구조는 다르므로 한국어와 혼동을 하지 않는다.

3) 영어를 배우는 지름길은 일대일 대화가 최고이다.

4) 영어를 우리말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5) 언어는 문화가 녹아 있으므로 문화를 알아야 한다.

6) 모음없이 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 자음이 겹쳐 있으면 읽기를 어려워 한다.

모음을 부드럽게 발음해야 매끄러운 소리가 된다.

7) 영어의 음율을 익히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발음이 매끄럽다.

8) 영어 사용에 빈도 수가 높은 300단어를 공략하라.

9) 내용의 핵심은 동사이다.

10) 두운법과 각운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이 중요한다. 두운법과 각운은 우리말의 음율에 해당된다.

11) 풍부한 표현력을 많이 알자.

이책을 읽으면서 평소 영어를 십년도 넘게 배웠으면서도 입도 뻥긋 못하는 내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향을 찾게 되었다.

가장 큰 것은 영어만을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문화와 함께 배우면 더욱 재미있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우리 아이에게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면서 영어를 공부시켜야겠다.

책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책이었다.

책을 넘기면서 무릎을 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되고 내속을 후련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나도 우리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나는 알겠는데 말로 옮기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애궂은 아이들만 혼내는 결과로 치달았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학원으로 내몰겠는가?

아니다.

아는 것도 가르치는 것이 너무 어렵고 아이들의 시각으로 말하기도 어렵고

알고는 있지만 나조차도 개념을 몰라서 못가르치는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나부터서 개념과 수학의 흐름을 잡아야 된다는 것과

하나는 연산을 절대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안호 선생님은 이 책에서

1장에서는 교과서는 완벽하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영역을 균등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충분하게 다루지 못하고 개념만 알고 넘어가도 되는 큰수 부분은 필요이상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다. 교과서의 과정은 최고의 선생님들이 만들었지만 교과서를 해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2장에서는 내 아이의 약점을 찾아내서 보완 해 줄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꼭 맞는

학습지를 엄마표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 부모만이 할 수 일이다.

3장에서는 암산력과 연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수학의 기본은 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수를 안다는 것에 만족하는 오류를 범한다. 더하기 빼기는

쉬운 것이라는 생각을 엄마들은 갖고 있다. 하지만 쉬운 것을 많이 공부하여 내것으로 만들면 수가 커졌을 때도

어렵지 않게 하는 사례를 들고있다.

4장에서는 분수의 중요성을 들었다. 중,고등학교에까지 분수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수의 연산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단원이다. 분수는 단순히 분수라는 아름으로 그치지 않고

비와 비례, 등식이라는 이름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측도와 도형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것이 중요하고 보이지 않는 면까지 상상할 수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함을 알려주고있고, 문장제문제는 수학 뿐 아니라 타과목까지의 복합적인 문제이므로 다른 과목의

중요성도 말하고 있다.

이책을 다 읽고 나니 연산과 분수가 수학의 전체에 걸쳐 지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절대 간과하여서는

안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은 부족부분을 알아 내고 수긍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울수 있게 문제집을

짜집기 해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나중에 커다란 구멍이 되어 고등학교에 가서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수학을 잘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고 수학의 특성과 성향을

잘 이해한 사람이다.

이책의 저자 조안호선생님은 는 내가 평소 무엇인지 딱 고집어 말할 수 없었던 내 유년시절의 오류를 찾아준 책이라

더욱 소중한 경험이었다.

책의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책이었다.

책을 넘기면서 무릎을 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되고 내속을 후련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나도 우리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나는 알겠는데 말로 옮기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애궂은 아이들만 혼내는 결과로 치달았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학원으로 내몰겠는가?

아니다.

아는 것도 가르치는 것이 너무 어렵고 아이들의 시각으로 말하기도 어렵고

알고는 있지만 나조차도 개념을 몰라서 못가르치는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나부터서 개념과 수학의 흐름을 잡아야 된다는 것과

하나는 연산을 절대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안호 선생님은 이 책에서

1장에서는 교과서는 완벽하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영역을 균등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충분하게 다루지 못하고 개념만 알고 넘어가도 되는 큰수 부분은 필요이상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다. 교과서의 과정은 최고의 선생님들이 만들었지만 교과서를 해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2장에서는 내 아이의 약점을 찾아내서 보완 해 줄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꼭 맞는

학습지를 엄마표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 부모만이 할 수 일이다.

3장에서는 암산력과 연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수학의 기본은 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수를 안다는 것에 만족하는 오류를 범한다. 더하기 빼기는

쉬운 것이라는 생각을 엄마들은 갖고 있다. 하지만 쉬운 것을 많이 공부하여 내것으로 만들면 수가 커졌을 때도

어렵지 않게 하는 사례를 들고있다.

4장에서는 분수의 중요성을 들었다. 중,고등학교에까지 분수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수의 연산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단원이다. 분수는 단순히 분수라는 아름으로 그치지 않고

비와 비례, 등식이라는 이름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측도와 도형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것이 중요하고 보이지 않는 면까지 상상할 수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함을 알려주고있고, 문장제문제는 수학 뿐 아니라 타과목까지의 복합적인 문제이므로 다른 과목의

중요성도 말하고 있다.

이책을 다 읽고 나니 연산과 분수가 수학의 전체에 걸쳐 지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절대 간과하여서는

안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은 부족부분을 알아 내고 수긍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울수 있게 문제집을

짜집기 해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나중에 커다란 구멍이 되어 고등학교에 가서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수학을 잘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고 수학의 특성과 성향을

잘 이해한 사람이다.

이책의 저자 조안호선생님은 는 내가 평소 무엇인지 딱 고집어 말할 수 없었던 내 유년시절의 오류를 찾아준 책이라

더욱 소중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