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은 책이 마음에 들었다.

한손에 꼭 들어오는 양장본의 책을 받아든 순간, 책의 앙징맞음에 푹 빠졌다.

몇번을 읽고 또 읽었다.

읽으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고, "어, 그래?" 하고 생각하며 읽은 부분도 있었다.

아침을 밝게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하루를 여는 일이므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늦게 자서 아침에 마지못해 일어났던 숱한 날들에 얼굴이 빨게지기도 했다.

아침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하며 시작하면 참 좋겠다고 공감한다.

그리고는 창문을 활짝 열어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주는 것, 살균작용을 한다고 한다.

또, 공감가는 일은 "아침에 일기를 쓰자" 라는 것이다.

사실 밤은 너무 센치해지고 그날의 반성만을 할 뿐이지만, 아침의 일기는 전날의 반성도

심플하게 하고, 오늘의 계획마저 세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래서 아이들 일기는 아침에 쓰는 걸로 바꿨다.

아침의 5분을 잘 이용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항상 머리속으로만 생각해 오던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정형화 시켜서

반복적으로 읽다보니 어느새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소리내어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짧지만 그속에 무한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한번 보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좋은 책이다.

난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든다.

밝은 내일의 시작을 위하여.....

먼저 작은 책이 마음에 들었다.

한손에 꼭 들어오는 양장본의 책을 받아든 순간, 책의 앙징맞음에 푹 빠졌다.

몇번을 읽고 또 읽었다.

읽으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고, "어, 그래?" 하고 생각하며 읽은 부분도 있었다.

아침을 밝게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하루를 여는 일이므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늦게 자서 아침에 마지못해 일어났던 숱한 날들에 얼굴이 빨게지기도 했다.

아침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하며 시작하면 참 좋겠다고 공감한다.

그리고는 창문을 활짝 열어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주는 것, 살균작용을 한다고 한다.

또, 공감가는 일은 "아침에 일기를 쓰자" 라는 것이다.

사실 밤은 너무 센치해지고 그날의 반성만을 할 뿐이지만, 아침의 일기는 전날의 반성도

심플하게 하고, 오늘의 계획마저 세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래서 아이들 일기는 아침에 쓰는 걸로 바꿨다.

아침의 5분을 잘 이용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항상 머리속으로만 생각해 오던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정형화 시켜서

반복적으로 읽다보니 어느새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소리내어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짧지만 그속에 무한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한번 보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좋은 책이다.

난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든다.

밝은 내일의 시작을 위하여.....

제목을 본 순간 바로 "나의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딸만 둘인 나는 사실 아들의 심리는 이해를 못한다.

친구들 아들들을 보면" 왜저럴까?" 그렇게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경험이 중요하다더니 정말 그렇다.

요새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들과 한창 실랑이중이다.

항상 말잘듣던 우리 큰딸이 조금씩 반항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나는 그래도 아이들을 친구처럼 대한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니

내가 말로만 그랬던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1장 똑독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2장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3장 반항을 잠재우려면 자녀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라

4장 아이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라］

이렇게 네장으로 나누어 아이의 특성, 성적인 차이, 대화방법의 차이를 말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내 아이들과 남편과, 나 이렇게 사각구도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왜 모범생인 우리 튼아이가 내게 반항을 하는지, 여지까지 착한 딸, 착한 학생으로 살아오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참으로 심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 우리 큰딸이 6살, 유치원 다닐때, 샘물반선생님과 상담을 할때가 떠올랐다.

너무 모범생인 우리 큰딸이 동생한테만은 관대하지 못한 점을 말씀드리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 스트레스가 동생에게 가서 그런 것 같다는 말씀이 생각났다.

역시 책을 통해 끊임없이 배워서 시행착오를 많이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책이었다

제목을 본 순간 바로 "나의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딸만 둘인 나는 사실 아들의 심리는 이해를 못한다.

친구들 아들들을 보면" 왜저럴까?" 그렇게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경험이 중요하다더니 정말 그렇다.

요새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들과 한창 실랑이중이다.

항상 말잘듣던 우리 큰딸이 조금씩 반항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나는 그래도 아이들을 친구처럼 대한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니

내가 말로만 그랬던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1장 똑독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2장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3장 반항을 잠재우려면 자녀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라

4장 아이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라］

이렇게 네장으로 나누어 아이의 특성, 성적인 차이, 대화방법의 차이를 말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내 아이들과 남편과, 나 이렇게 사각구도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왜 모범생인 우리 튼아이가 내게 반항을 하는지, 여지까지 착한 딸, 착한 학생으로 살아오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참으로 심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 우리 큰딸이 6살, 유치원 다닐때, 샘물반선생님과 상담을 할때가 떠올랐다.

너무 모범생인 우리 큰딸이 동생한테만은 관대하지 못한 점을 말씀드리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 스트레스가 동생에게 가서 그런 것 같다는 말씀이 생각났다.

역시 책을 통해 끊임없이 배워서 시행착오를 많이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책이었다

우리는 처리해야만 하는 모든 일들을 해결할 시간이 결코 넉넉하지 않다. 당신은 온갖 업무와 개인적인 의무, 다양한 계획, 읽어야 할 잡지 그리고 반드시 날을 잡아서 읽겠다고 오래전부터 벼르고 있던 책들에 치여서 글자 그대로 치여죽을 지경이다. 좀더 생산적으로 분주하게 일을 함으로써 당신의 시간 운영상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잊어버려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말그대로 지금 내가 떠안고 있는 문제거리들을 정확하게 짚어서 얘길하고 있다.

저자는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 날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책임이라는 물결에 대처하는 방식을 바꿀 때에만, 나의 시간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아마도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누구나 한번씩은 고민해봤을 것이다.

시간은 없고 넘쳐나는 업무및 메일들에 치여서 방법을 찾으려고 해봤을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지는 못했다.

"개구리를 먹어라" 는 개구리를 먹는 것 만큼 최악의 일은 없을 것이니 우선 개구리를 먹는다면 그다음 일들은 모두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을 말한다.

모두 20가지의 실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1. 목록을 작성하면 계획을 실천하기가 훨씬 쉽다.

2. 날마다 계획을 세워라. 일간, 주간, 월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라.

3. 모든 일에 80/20 법칙을 세워라. 상위 20%에 들어가는 일부터 하라.

4. 결과를 고려하라. 주요한 업무부터 처리하라는 말이다.

5. '창조적인' 뒤로 미루기를 연습하라. 우선 순위에서 밀린 일들은 나중에 처리하라.

6. 지속적으로 ABCDE 방법을 써라. 우선 순위를 정해라.

7. 중요한 성과 분야에 초점을 맞춰라.

8. 3의 법칙을 적용하라. 직장일 중 중요한 세가지 일을 정해서 집중하라.

9.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하라.

10. 한번에 통 하나씩. 한번에 하나씩만 하면 어느덧 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11. 당신이 갖고 있는 핵심 기술을 향상시켜라. 잘하는 것을 더 개발하라.

12. 당신의 특별한 재주를 지렛대로 사용하라.

13. 당신을 구속하는 요인들을 파악하라. 일을 할때의 장애물은 제거하라.

14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라. 빠르게 일처리를 할수있게 하라.

15. 당신의 개인적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일을 하라.

16. 행동하도록 자신에게 자극을 주어라. 낙천적인 기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라.

17. 시간을 잡아먹는 현대 기술의 늪에서 헤어나라. 이메일,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18. 업무를 자르고 나누어라.

19. 커다란 덩어리 시간을 창조하라. 한꺼번에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시간을 만들라.

20. 항상 긴박감을 가져라. 신속하고 훌륭하게 일하라.

21. 한번에 처리하라. 업무를 시작하면 완수할 때까지 빠르게 작업하라.

결국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여 일의 완성도를 높여

직장내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중요한 일부터 하며, 최상의 커디션을 유지하여 가장 완벽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게

계획하고 훈련하며 실행한다.

중요한 일을 순서를 알고 끊임없는 독서와 자기계발을 통해 가장 중요한 "개구리"를 먼저 먹는다면 나의 미래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우리는 처리해야만 하는 모든 일들을 해결할 시간이 결코 넉넉하지 않다. 당신은 온갖 업무와 개인적인 의무, 다양한 계획, 읽어야 할 잡지 그리고 반드시 날을 잡아서 읽겠다고 오래전부터 벼르고 있던 책들에 치여서 글자 그대로 치여죽을 지경이다. 좀더 생산적으로 분주하게 일을 함으로써 당신의 시간 운영상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잊어버려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말그대로 지금 내가 떠안고 있는 문제거리들을 정확하게 짚어서 얘길하고 있다.

저자는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 날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책임이라는 물결에 대처하는 방식을 바꿀 때에만, 나의 시간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아마도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누구나 한번씩은 고민해봤을 것이다.

시간은 없고 넘쳐나는 업무및 메일들에 치여서 방법을 찾으려고 해봤을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지는 못했다.

"개구리를 먹어라" 는 개구리를 먹는 것 만큼 최악의 일은 없을 것이니 우선 개구리를 먹는다면 그다음 일들은 모두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을 말한다.

모두 20가지의 실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1. 목록을 작성하면 계획을 실천하기가 훨씬 쉽다.

2. 날마다 계획을 세워라. 일간, 주간, 월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라.

3. 모든 일에 80/20 법칙을 세워라. 상위 20%에 들어가는 일부터 하라.

4. 결과를 고려하라. 주요한 업무부터 처리하라는 말이다.

5. '창조적인' 뒤로 미루기를 연습하라. 우선 순위에서 밀린 일들은 나중에 처리하라.

6. 지속적으로 ABCDE 방법을 써라. 우선 순위를 정해라.

7. 중요한 성과 분야에 초점을 맞춰라.

8. 3의 법칙을 적용하라. 직장일 중 중요한 세가지 일을 정해서 집중하라.

9.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하라.

10. 한번에 통 하나씩. 한번에 하나씩만 하면 어느덧 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11. 당신이 갖고 있는 핵심 기술을 향상시켜라. 잘하는 것을 더 개발하라.

12. 당신의 특별한 재주를 지렛대로 사용하라.

13. 당신을 구속하는 요인들을 파악하라. 일을 할때의 장애물은 제거하라.

14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라. 빠르게 일처리를 할수있게 하라.

15. 당신의 개인적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일을 하라.

16. 행동하도록 자신에게 자극을 주어라. 낙천적인 기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라.

17. 시간을 잡아먹는 현대 기술의 늪에서 헤어나라. 이메일,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18. 업무를 자르고 나누어라.

19. 커다란 덩어리 시간을 창조하라. 한꺼번에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시간을 만들라.

20. 항상 긴박감을 가져라. 신속하고 훌륭하게 일하라.

21. 한번에 처리하라. 업무를 시작하면 완수할 때까지 빠르게 작업하라.

결국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여 일의 완성도를 높여

직장내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중요한 일부터 하며, 최상의 커디션을 유지하여 가장 완벽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게

계획하고 훈련하며 실행한다.

중요한 일을 순서를 알고 끊임없는 독서와 자기계발을 통해 가장 중요한 "개구리"를 먼저 먹는다면 나의 미래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