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의 접했을 땐,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공부의 왕도"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11살, 13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엄마표로써 공부 방식에 대해 나름 연구도 많이 했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에게 시험적으로 여러 방법으로 가르쳐보고 각각의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 중이다.

그러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 뿐이다." 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7명의 모델들은 빨리 자신의 공부비법을 터득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말썽을 피웠든 원래 머리가 좋고 공부를 좋아했던 시기 적절한 때에 공부 방법을 빨리 찾는 것이

참 중요함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1장에서 소개 된 7인의 공부법 주에서는 교과서가 가장 중요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낸 타블로의 공부법이 우리 아이들과는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기본에 충실하라" 란 말이 초등학생에겐 가장 맞는 말인 것 같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해 나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2장은 참 공감가는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보물창고였다.

자기 인생을 스스로 리드해가기 위해 먼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자기가 원하는 길을 빨리 찾을 것, 지식을 늘리기 위한 독서,

잠자는 시간을 늘리고,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말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만드는 존재들, TV, 컴퓨터, 핸드폰은 일단 꺼둔다 등등.

일상 생활에서 알면서도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도 공부 잘하는 비법들이었다.

시험보기 전날 이상하게 꼭 책상정리가 하고 싶고, TV 프로는 평소보다 왜 재미있는 것들만 하는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 생기고, 1시간 공부하고 3시간은 쉬고,

머리는 좋지만 안 해서 못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공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을 이야기를 읽고는

"맞아, 맞아!" 를 연발하게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비법 가운데,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부터 자기주도적인 학습법,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이 입증한 공부비법을 등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순간

우리 아이들도 성공한 사람들의 대열에 들어 설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해준 책이었다.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처음 책의 접했을 땐,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공부의 왕도"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11살, 13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엄마표로써 공부 방식에 대해 나름 연구도 많이 했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에게 시험적으로 여러 방법으로 가르쳐보고 각각의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 중이다.

그러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 뿐이다." 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7명의 모델들은 빨리 자신의 공부비법을 터득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말썽을 피웠든 원래 머리가 좋고 공부를 좋아했던 시기 적절한 때에 공부 방법을 빨리 찾는 것이

참 중요함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1장에서 소개 된 7인의 공부법 주에서는 교과서가 가장 중요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낸 타블로의 공부법이 우리 아이들과는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기본에 충실하라" 란 말이 초등학생에겐 가장 맞는 말인 것 같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해 나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2장은 참 공감가는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보물창고였다.

자기 인생을 스스로 리드해가기 위해 먼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자기가 원하는 길을 빨리 찾을 것, 지식을 늘리기 위한 독서,

잠자는 시간을 늘리고,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말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만드는 존재들, TV, 컴퓨터, 핸드폰은 일단 꺼둔다 등등.

일상 생활에서 알면서도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도 공부 잘하는 비법들이었다.

시험보기 전날 이상하게 꼭 책상정리가 하고 싶고, TV 프로는 평소보다 왜 재미있는 것들만 하는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 생기고, 1시간 공부하고 3시간은 쉬고,

머리는 좋지만 안 해서 못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공부 못하는 사람의 공통점을 이야기를 읽고는

"맞아, 맞아!" 를 연발하게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비법 가운데,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부터 자기주도적인 학습법,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이 입증한 공부비법을 등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순간

우리 아이들도 성공한 사람들의 대열에 들어 설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해준 책이었다.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초5학년 겨울이던가? 비무장지대에 견학을 간 적이 있다.

정말 매서운 바람이 불었고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던 군인들은 두꺼운 털외투를 입었음에도

얼굴이 파랗게 얼어 있었던 기억이 난다.

북쪽에서는 확성기로 계속 노래와 대남방송이 흘러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땐 북한은 나쁜 사람들로 교육을 받는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통일의 염원이 커지고 비무장지대는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사진, 만화 등의 각종 자료 등을 통해 DMZ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다.

특히 6.25을 만화로 재구성한 부분은 6.25를 겪지 않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역사의 아픔인 6.25를 아이들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다.

또한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담은 부분, 그리고 DMZ 근처의 명소를 소개한 부분들은 다른 학습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지금 DMG는 생태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자연 생태계가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서도 여러번 보았다.

이것은 곧 한반도에 평화가 올 징조라고 생각이 들었다.

동물이 뛰어 놀고 있는 그 곳에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날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DMZ가 는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꼭 한번씩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초5학년 겨울이던가? 비무장지대에 견학을 간 적이 있다.

정말 매서운 바람이 불었고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던 군인들은 두꺼운 털외투를 입었음에도

얼굴이 파랗게 얼어 있었던 기억이 난다.

북쪽에서는 확성기로 계속 노래와 대남방송이 흘러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땐 북한은 나쁜 사람들로 교육을 받는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통일의 염원이 커지고 비무장지대는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사진, 만화 등의 각종 자료 등을 통해 DMZ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다.

특히 6.25을 만화로 재구성한 부분은 6.25를 겪지 않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역사의 아픔인 6.25를 아이들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다.

또한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담은 부분, 그리고 DMZ 근처의 명소를 소개한 부분들은 다른 학습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지금 DMG는 생태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자연 생태계가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서도 여러번 보았다.

이것은 곧 한반도에 평화가 올 징조라고 생각이 들었다.

동물이 뛰어 놀고 있는 그 곳에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날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DMZ가 는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꼭 한번씩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체인메일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선정, 노란색 표지의 책을 본 순간, 흥미로울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적중했다.

아동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시자키 히로시, 그것 때문인지 너무 어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인터넷, 핸드폰, 디지털세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이지 않나 싶다.

핸드폰과 인터넷 없이 세상을 못살아 갈 것 같은 우리들, 그 매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문자놀이...

4명의 아이들의 릴레이 소설쓰기..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예전 고등학교 시절 한창 사춘기의 열병을 앓고 있을 때, 가장 친한 친구와 노트를 교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또 그 친구와 함께 짧은 글들을 주고 받았다.

아이들만큼 문자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문자놀이도 참 재미있었지만 손가락이 아파서

오래 할 수는 없었지만 재미는 있었다.

체인메일은 가상의 글쓰기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헷갈리게 만들었다.

어느 것이 사실이고 어느 것이 가상세계인지 모를 만큼 그의 글쓰는 세계는 독특했다.

책의 끝부분에서는 그 모든 결말이 드러나지만 책을 읽어 나갈 때는 잠시 헷갈리기도 했다.

오랫만에 참 신선한 소재의 재미를 가진 책을 만나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다.

가끔씩은 신선한 소재의 책을 읽으면서 청량음료 같은 느낌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체인메일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선정, 노란색 표지의 책을 본 순간, 흥미로울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적중했다.

아동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시자키 히로시, 그것 때문인지 너무 어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인터넷, 핸드폰, 디지털세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이지 않나 싶다.

핸드폰과 인터넷 없이 세상을 못살아 갈 것 같은 우리들, 그 매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문자놀이...

4명의 아이들의 릴레이 소설쓰기..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예전 고등학교 시절 한창 사춘기의 열병을 앓고 있을 때, 가장 친한 친구와 노트를 교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또 그 친구와 함께 짧은 글들을 주고 받았다.

아이들만큼 문자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문자놀이도 참 재미있었지만 손가락이 아파서

오래 할 수는 없었지만 재미는 있었다.

체인메일은 가상의 글쓰기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헷갈리게 만들었다.

어느 것이 사실이고 어느 것이 가상세계인지 모를 만큼 그의 글쓰는 세계는 독특했다.

책의 끝부분에서는 그 모든 결말이 드러나지만 책을 읽어 나갈 때는 잠시 헷갈리기도 했다.

오랫만에 참 신선한 소재의 재미를 가진 책을 만나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다.

가끔씩은 신선한 소재의 책을 읽으면서 청량음료 같은 느낌을 가져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