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에 나폴레옹 모자를 쓰고 씽씽카를 타고 "Let's Go!"를 외치는 멋진걸이 보인다.

"내겐 불가능이 없다" 라고 외치는 듯 싶기도하다.

색깔별로 자신을 개발하여 일, 직업, 연애의 인생을 바꾸자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1] Red는 자기 긍정의 힘.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2] 삶의 비전을 밝히는 Orange를 입어라!

[3] 주목받는 컬러, Yellow를 벤치마킹하라!

[4] Green은 성장 에너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훈련하라!

[5] 관계는 신뢰다, 자유로운 Blue의 영혼으로 만나라!

[6] 열정과 비전의 Indigo, 리더십을 훈련하라!

[7] Purple은 변화와 혁신의 성공 공식을 입력하라!

색깔에 의미를 두어 자신만의 개발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한다. 노란색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미성숙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노란색은 분명 주목받는 색깔임에는 틀림이 없다.

얼마나 밝고 화사한가 말이다.

일단 여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이다.

여자가 세상에 발붙이기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여자라서 손해보는 일이 참 많이 있다.

승진하기도 참 어렵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먼저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그러자면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지 남의 말에 귀기울이고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또, 성공을 원하는 것이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타이틀을 거머진 순간 기쁨은 사라질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타이틀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타이틀로,껍데기로 평가를 많이 하는 편이니까.

하지만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또한, 진실되게 보여진다면 언젠가는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솔선수범이라는 것, 참 어렵지만 솔선수범했을 때, 나에게 얻어지는 것은 그 이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책임"이라는 단어였다.

나 또한 부하직원을 두고 그들에게 가르치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연 그들에게 어떤 상사였을까를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의무만 강요하고 책임 또한 떠 넘기는 그런 상사는 아니었는지 반성을 해 보았다.

또한, 비평을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었는지, 그들에게 더 발전적인 방향은 제시해 주었는지

곰곰 생각해 보았다.

같이 "Win-Win" 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모색하는 그런 상사가 되어야 겠다.

책표지에 나폴레옹 모자를 쓰고 씽씽카를 타고 "Let's Go!"를 외치는 멋진걸이 보인다.

"내겐 불가능이 없다" 라고 외치는 듯 싶기도하다.

색깔별로 자신을 개발하여 일, 직업, 연애의 인생을 바꾸자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1] Red는 자기 긍정의 힘.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2] 삶의 비전을 밝히는 Orange를 입어라!

[3] 주목받는 컬러, Yellow를 벤치마킹하라!

[4] Green은 성장 에너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훈련하라!

[5] 관계는 신뢰다, 자유로운 Blue의 영혼으로 만나라!

[6] 열정과 비전의 Indigo, 리더십을 훈련하라!

[7] Purple은 변화와 혁신의 성공 공식을 입력하라!

색깔에 의미를 두어 자신만의 개발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한다. 노란색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미성숙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노란색은 분명 주목받는 색깔임에는 틀림이 없다.

얼마나 밝고 화사한가 말이다.

일단 여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이다.

여자가 세상에 발붙이기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여자라서 손해보는 일이 참 많이 있다.

승진하기도 참 어렵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먼저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그러자면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지 남의 말에 귀기울이고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또, 성공을 원하는 것이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타이틀을 거머진 순간 기쁨은 사라질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타이틀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타이틀로,껍데기로 평가를 많이 하는 편이니까.

하지만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또한, 진실되게 보여진다면 언젠가는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솔선수범이라는 것, 참 어렵지만 솔선수범했을 때, 나에게 얻어지는 것은 그 이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책임"이라는 단어였다.

나 또한 부하직원을 두고 그들에게 가르치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연 그들에게 어떤 상사였을까를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의무만 강요하고 책임 또한 떠 넘기는 그런 상사는 아니었는지 반성을 해 보았다.

또한, 비평을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었는지, 그들에게 더 발전적인 방향은 제시해 주었는지

곰곰 생각해 보았다.

같이 "Win-Win" 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모색하는 그런 상사가 되어야 겠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조금 과장해서 황소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또한 개미의 입장으로 조금 벌고 많이 잃는 악순환을 하고 있는 입장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대한민국의 1%가 될 수 있는 투자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확 끌어당겼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투자에 대한 환상을 다 버려야 한다.

전문가들에게 더 이상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투자에 대한 상담을 받으면 너무 전문적인 용어들로 머리가 아프다.

상품설명서를 봐도 역시 어려운 말들 투성이다.

아마 내용을 다 이해하고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복잡하면 함정이라고 충고를 한다.

단순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투자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니까 돈을 버는 간단한 방법만을 알면 되는 것이니까..

사람이 시장을 이길수는 없는 법이다.

결국 우리는 펀드매니저에게 맡겨서 자산을 운영해야 하는데 결국 그 수익율도 제반 모든 경비를

제하고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워렌 버핏같은 펀드매니저는 없다고 보면 된다.

결국 우리는 대박이라는 것은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대박에 길게 가는 사람은 없다.

이익을 실현하기 전에 수익이 적정시점이라는 생각에 팔아버리는 것이다.

투자기간을 늘리면 어무래도 손해보는 것이 줄어든다.

배당으로 또 다시 재투자해서 배당을 받고 두루두루 투자를 하는 것이 손실을 막는 방법이다.

머리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득하게 엉덩이로 앉아서 투자를 할 때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주식에 투자할 것, 장기투자를 하는 것, 시장수익율 확보를 하는 것, 해외펀드는 서두르지 않는 것,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인생에 충실할 것을 권하고 있다.

처음 주식투자를 한 1995년을 기억해보면 그때 투자했던 종목인 신세계주식을 지금까지 보유했더라면

아마 난 대박을 했으리라.

하지만 수익율 실현을 적정선이라고 판단해서 주식을 팔아버린 것이다.

10년이상 보유라는 생각을 그때도 했더라면...이러고 후회를 하는 것을 보면,

향후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웃을 것인지, 후회하고 있을 것인지는 지금의 내 선택에 달렸으리라.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조금 과장해서 황소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또한 개미의 입장으로 조금 벌고 많이 잃는 악순환을 하고 있는 입장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대한민국의 1%가 될 수 있는 투자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확 끌어당겼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투자에 대한 환상을 다 버려야 한다.

전문가들에게 더 이상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투자에 대한 상담을 받으면 너무 전문적인 용어들로 머리가 아프다.

상품설명서를 봐도 역시 어려운 말들 투성이다.

아마 내용을 다 이해하고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복잡하면 함정이라고 충고를 한다.

단순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투자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니까 돈을 버는 간단한 방법만을 알면 되는 것이니까..

사람이 시장을 이길수는 없는 법이다.

결국 우리는 펀드매니저에게 맡겨서 자산을 운영해야 하는데 결국 그 수익율도 제반 모든 경비를

제하고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워렌 버핏같은 펀드매니저는 없다고 보면 된다.

결국 우리는 대박이라는 것은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대박에 길게 가는 사람은 없다.

이익을 실현하기 전에 수익이 적정시점이라는 생각에 팔아버리는 것이다.

투자기간을 늘리면 어무래도 손해보는 것이 줄어든다.

배당으로 또 다시 재투자해서 배당을 받고 두루두루 투자를 하는 것이 손실을 막는 방법이다.

머리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득하게 엉덩이로 앉아서 투자를 할 때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주식에 투자할 것, 장기투자를 하는 것, 시장수익율 확보를 하는 것, 해외펀드는 서두르지 않는 것,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인생에 충실할 것을 권하고 있다.

처음 주식투자를 한 1995년을 기억해보면 그때 투자했던 종목인 신세계주식을 지금까지 보유했더라면

아마 난 대박을 했으리라.

하지만 수익율 실현을 적정선이라고 판단해서 주식을 팔아버린 것이다.

10년이상 보유라는 생각을 그때도 했더라면...이러고 후회를 하는 것을 보면,

향후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인데,

웃을 것인지, 후회하고 있을 것인지는 지금의 내 선택에 달렸으리라.

이 책은 마치다준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면서 부터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썬그라스를 쓴 두더지각하와 잭장관 두명(?)만이 나오는 정치풍자 패러디물이다.

어리버리한 만화속의 두 주인공은 얼토당토한 말들을 주고 받는다.

모든 나라의 우매한 대통령을 패러디하고 있는 듯하다.

잭장관은 두더지각하 앞에서는 항상 깍듯하게 "네! 알겠습니다.각하!" 를 연발한다.

하지만 돌아서면 다른 얼굴을 한다.

많은 지도자 뒤에는 그의 말을 귀담아 듣는 척만 하는 추종자들도 있는법이다.

하지만 지도자는 그걸 모르는 바보같다.

앞에서 하는 말을 전부 사실로 듣는다.

우리나라의 이승만박사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다.

각하가 각하의 동상이 잘 있는지 공원으로보러 가자고 한다.

그러자 잭장관은 지금 수리중이라 통제를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각하가 공원으로 가서 보니 관리를 하지않아 잡초만 무성한채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그리고 다른 공원엔 잭장관의 동상이 삐까번쩍하게 서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각하와 잭장관은 또 서로 동문서답을 한다.

"알았나 제군들! 나, 아니 본인은 신을 믿고 있다. 사람은 물론 생명체를 죽여서는 절대 안된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를테면 도둑이나 살인자라도 말이다. 살아 있는 것끼리의 살상은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이다."

"왼쪽 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도 내주어라'

'그러니 제군들, 어떤 이유로도 테러리즘은 용서할 수 없다. 따라서 나, 아니 본인은 테러리스트를 발견하는 즉시 사살하겠다."

그림은 엉성하기 짝이없지만, 각하와 잭장관이 하는짓은 가관이지만 그 어리숙함이 자꾸 보고있으면

귀엽기까지하다.

그것이 마치다준이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처음부터 책장을 덮을때까지 주제가 무거운 것들이지만 해학과 풍자가 곁들어진 만화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만화책 한권을 읽는 듯하여 즐거운 생각까지 들었다.

이 책은 마치다준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면서 부터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썬그라스를 쓴 두더지각하와 잭장관 두명(?)만이 나오는 정치풍자 패러디물이다.

어리버리한 만화속의 두 주인공은 얼토당토한 말들을 주고 받는다.

모든 나라의 우매한 대통령을 패러디하고 있는 듯하다.

잭장관은 두더지각하 앞에서는 항상 깍듯하게 "네! 알겠습니다.각하!" 를 연발한다.

하지만 돌아서면 다른 얼굴을 한다.

많은 지도자 뒤에는 그의 말을 귀담아 듣는 척만 하는 추종자들도 있는법이다.

하지만 지도자는 그걸 모르는 바보같다.

앞에서 하는 말을 전부 사실로 듣는다.

우리나라의 이승만박사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다.

각하가 각하의 동상이 잘 있는지 공원으로보러 가자고 한다.

그러자 잭장관은 지금 수리중이라 통제를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각하가 공원으로 가서 보니 관리를 하지않아 잡초만 무성한채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그리고 다른 공원엔 잭장관의 동상이 삐까번쩍하게 서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각하와 잭장관은 또 서로 동문서답을 한다.

"알았나 제군들! 나, 아니 본인은 신을 믿고 있다. 사람은 물론 생명체를 죽여서는 절대 안된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를테면 도둑이나 살인자라도 말이다. 살아 있는 것끼리의 살상은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이다."

"왼쪽 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도 내주어라'

'그러니 제군들, 어떤 이유로도 테러리즘은 용서할 수 없다. 따라서 나, 아니 본인은 테러리스트를 발견하는 즉시 사살하겠다."

그림은 엉성하기 짝이없지만, 각하와 잭장관이 하는짓은 가관이지만 그 어리숙함이 자꾸 보고있으면

귀엽기까지하다.

그것이 마치다준이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처음부터 책장을 덮을때까지 주제가 무거운 것들이지만 해학과 풍자가 곁들어진 만화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만화책 한권을 읽는 듯하여 즐거운 생각까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