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기보다 성공하기가 쉽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 실패를 바라지하는 사람들의 행동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그들-기시감을 유발하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행동들을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반복적으로 따라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과거 행동방식이나 현재의 생활방식으로 보면 원칙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원칙을 9가지로 축약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첫번째원칙인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보이지 않는 창조적인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말인가 보다.

두번째 원칙은 포기가 빠르다는 것인데, 안될 것에는 너무 시간적으로 매달리면 그만큼 시간상 손해라는 것이다. 나는 어떠했는지 반성이 되었다.

오기인지 모를 것 때문에 항상 붙잡고 늘어질  때가 많았으니까...

세번째 원칙은 자기의 미래모습으로 영화로 만들어서 미리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인데, 장기계획을철저히 세워야 겠다.

네번째원칙은 어떤 일이든 즉 상황이 나빠져 있을 경우라도 손 놓지말고 무엇인든 시도해 보라는 것이다.

얼마전 나도 말 안통하는 사람과 실랑이를 하게 되었는데 해결점은 찾아야겠는데 보기가 싫었다.

하지만 이 네번째 원칙을 알았기에 어떻게든 대화를 시도하여 해결점을 찾았다.

다섯번째원칙은 무슨 일이든 한번에 하나씩 완벽하게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여섯번째 원칙은 잘미워하라는 말을 읽고 의아해 했지만 좋고 싫음의 확실한 구별이 오해가 안 생기고 원만한 방식으로 일을 해결함을 말하는 것이었다.

싫어도 나타내지 않으면 눈덩이처럼 커져 수습을 할 수도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일곱번째 원칙은 받은 것 이상으로 좋으 것을 돌려주면 사람들로부 더 많은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여덟번째 원칙은 겸손하다는 것이다. 위대한 사람일수록 우리 속담에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마지막 원칙은 기시감을 유발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반응에 두려워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마지막 원칙에 나는 가장 주목하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너무 두려워 하고자 하는 것을 놓치기도 하고 그릇된 판단을 하기도 했다.

내가 고쳐야 할 점이 눈에 띄었다.

사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그냥 지나친 점도 많았다.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동이었는데도 말이다.

가장 어렵지 않고 작은 행동들이 성공을 가늠하는 원칙이었다니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다.

어렵지 않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지금부터 내가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