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공원칙을 따라야한다. 그렇게 해도 성공할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성공의 원칙은 총 17가지를 보여주고 있다. 명확한 목표설정,믿음의 의미

한층더 노력하기, 자기주도성과 자기훈련 집중력, 열정, 무한한 습관과 건강한 신체등등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이라고 본다. 습관의 힘은 아주 무섭다. 한번 들여놓은 습관은

잘 흐트러지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한번 들여놓기가 무척이나 힘든게 습관이다. 그리고 그 습관을 계속유지 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고통은 배가 된다는 사실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은 많은 것을 가져다 줄수 있는 씨앗과도 같은것이다. 자신의 주변을

정리해보면 하루가 변화된다. 그리고 그 습관으로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만들어 갈수 있는 에너지를

부여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열정도 좋지만 절실함이 더 있어야 한다. 아무리 열정이 있다고 하지만 절실함이 존재하지 않으면

목표를 이룰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절실함이야 말로 당신의 삶을 다시 한번 시작해볼수 있는 원천이다. 그리고 무너져 있던 자신의

자존감도 높일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생각했으면 실천을 해야한다. 실천하는 행동이 뒤따르지 않으면 그 절실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 단순함이 얼마나 많은 차이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다, 실천하는 사람만이 느끼고 배울수

있기에 말이다

늘 부정적인 사람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간다. 그렇다고 늘 낙천적인 사람이

당신을 낙천적으로 만들어 줄수도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방식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당신을

변화해주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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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욕심이 끝없다고 한다. 그 욕심의 끝은 자신을 나락으로 밀어내고 끝내는 회복할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그렇다면 중요한 포인트는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둘이상을 가질려고

하지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이상을 소유한다는 자체가 이미 물욕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중요성을 이미 넘어서 버렸기에 고마운

마음을 가질수가 없다는것을 누구나 잘 알것이다

취미가 일이 되어버리면 고통스럽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여기면서 살아가야한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는것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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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불공평한일이 많다 , 하지만 단하나 공평한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하루라는 시간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그리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일년이 된다는 지극히 단순함도 버티지 못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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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철학이 당신한테도 적용될수는 없다. 그리고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동안

알면서도 무관심으로 실천하지 않은 당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하는 좋은 시간을 보여줄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결코 부자의 철학이 녹록하지 않다. 그렇기에 자신을 다시한번 일으켜 세우고 처음 출발선에서 새롭게 출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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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만들어 가야한다. 그리고 채워가야한다. 비워야 채울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비우지 않고는 채울수

있다는 지혜를 얻을수 있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래본다

책속의 스피치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이라서 그런지 나에게 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언제나 앞으로 달려는 마음과 다른사람들의 기분도 상하지 않게

할려고 무던히 애를 쓰지만 언제나 그건 자신에게 피로를 가져다 줄 뿐 정작 필요할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자신을 보고 놀라게된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될수 있다는것을 생각하지

도 못하고 말이다. 그저 그런 흘러가는 말인데 왜 그걸 그렇게 깊히 생각하냐고 말이다

이런 인간관계는 잘 아는 지인들로 부터 듣게된다면 더욱더 깊은 상처로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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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도 진행형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늘 좋을 사람일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너무 상대방을 위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은 그런

당신을 전혀 느끼지 못할테니 말이다.

상대방을 위한답시고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한다. 그럴수록 당신 자신을 더 힘들게

할테니까 말이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할 수 없거니와 당신에 대해 관심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다가갈려고 다가설수 없다면 멈춰야 한다. 더이상 다가갈 필요가없다.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아직 당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다가설려고만

한다면 상대방은 더더욱 당신과 멀어지게 된다.

요즘말로 오지랖이 아닐가 싶다. 적당한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너무 다가

설려고도 노력하지 마라. 그런 당신은 이미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문제가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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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은 처음이다. 그러니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살아

간다. 헤어지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어느순간 사라지기도 한다, 영원한 삶은 존쟈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좌절도 너무 아퍼하지도 말자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면서 성정해 나가고 다듬어져 나가는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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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통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누추하지 않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산다는 것은 쉽지않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너무나 어렵고 힘들고 아프기 때문에 말이다

그런 자신과 늘 함께해온 모든 상처와 기쁨. 고통과 환희, 아픔과 슬픔 이런 감정들 속에서도

지금 당신은 당신의 위치에서 아주 잘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약자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 그 마음이면 더이상은 필요없다

그런 당신이 있기에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답답하면 하늘을 한번 보고 창문을 열고 모든것을 잊고 청소한번 하면서 음악도 듣고 분위기도

한번 바꿔보기를 권한다.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대로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대로 고민은

존재한다. 그것을 이길려고 하는 마음의 차이만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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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삶을 한번 끝까지 살아봤으면 한다. 어디까지가 마지막일지 모르는 그순간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되지 말기를 기대해본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음을 말이다. 당신도 나 자신에게도 토닥토닥 안아 줄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말이다

누구나 고전이라면 진부하다고 고리타분하다고 느낄수 있는데 이책은 그런 편견을 가지지 않아도 충분한 누구나

읽어도 편하고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줄수 있는

해학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과 그리고 기달릴줄 아는 믿음 말이다..

겉만보고 판단할수 없는 이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주는 사람은 입은 옷이 아닌 그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일깨워 주는 고전의 미묘한 맛이 아닐까 싶다

속담에도 있듯이 비록 좋은 술이 있으나 맛보지 않으면 알수 없거니와 옥덩이가 있어도 다듬지 않으면 그것이 또한

보배임을 알수 없지 않느냐는 말이다

들숨소리하나에는 기인기사록이라는 야담집을 번역하고 상권을 중심으로 골라놓은 정수같은 이야기이다.

삶에는 정답도 있지만 꼭 정답이 아닌 다른 길도 있음을 해학으로 보여준다. 깔깔거리며 우스갯소리를 할수 있는

그런 삶 자체 말이다

들숨소리둘은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의 실개천에서 건져올린 초승달이라고 한다. 야담속에 담긴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볼줄아는 이의 마음이 통해야만 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일확천금을 받은이의 삶이 가히 녹록하지 않다. 그렇다고 준바하지 않은 자가 일확천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야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그래서 더 관심이 가게되는 이야기라 아주 궁금하게 한장한장이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

얼마만의 진부한 삶속에서 웃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만든다. 그렇다고 삶이 진부하기만 하다는 말은 아니다

이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편안하게 받아들여진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그리고 그 다음이야기를 기대하게끔

만든다.

사람의 인연도 때가 있는법, 아무리 절세미인을 얻고자 제력가도 모여들지만 원하는 사람은 단한사람, 바로 사람

됨됨이라는 것이다. 만고의 진리이지만 요즘 세상은 그렇지도 않나보다. 결혼도 비즈니스라고 하니 오호통재라!!!!

부부가 한몸이 되어 같이 살아도 제각각 벌이 뿐만 아니라 생각도 다르고 생활 패턴도 다르게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모양새이다.

옛날처럼 살아가자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함께 살아가야 하지 않나 싶어서 노파심에 말을 건네어본다, 어쩌면

지금 이시대에는 옳다고는 말은 할수 없지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씁씁한 마음은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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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계속 길러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현재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한번쯤 여유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물어본다

좋은차에 좋은 집, 좋은음식. 세련된 모습까지도 획일화된 세상속에서 한번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만드는 채찍질이 아닐가 말이다

싱겁지만 구수하고 투박하지만 정갈한 고전이 가져다 주는 매력은 어디에 견주해 보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명품이

라는것을 말이다. 화려한 겉모습 뒤에 영혼을 팔아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일테니

말이다

어느 한이야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식견과 미담, 그리고 은혜는 반드시 갚아야 하고 이번생에에서 갚지 못하면

다음생애에서라도 갚아야 한다는 말이다.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는 치명적일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악함은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응징할수 없다면 부끄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어야 한다. 그사람의 하루하루는

지옥일테니 말이다.

너무 싱거운 것보다는 조금은 짭짤한 맛이 좋고 밍숭밍수우한 것보다는 오히려 매콤함이 삶에 감칠맛을 더해주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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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전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웃음과 해학 , 권선징악을 보여준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를

더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식견들도 보여주고 사람과의 관계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하루하루 일상의 고전을 만나게

해주는 것 같다.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이야기이다. 그 별난 사람 별난이야기에 한발자욱 슬쩍 끼어넣고

싶다. 별난 사람의 한사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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