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 쉬운 일본어 첫걸음입니다. 자연스러운 만남, 세련된 교제, 유창한 대화,

거리낌 없는 감정표현,일상생활의 화제표현, 통신고ㅏ 교통, 여행과 출장,긴급상황에

관한 표현을 담고 있다. 무려 챕터는 56장이다. 56장을 꾸준히 넘긴다면 어느정도

익숙해 질것으로 보인다.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기초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이건 일본어 표현을 다 담고 있는듯 하다

초보 일본어 학습자들에게 가장 좋은건 한글로 읽을수 있게 해놓았다는 점이

아주 장점으로 다가온다. 초보자가 접하기에 아주 쉽게 구성한점이 참으로 반갑다

늘 새로운 일본어 첫걸음이지만 활용할수 있는 사례를 좀더 첨가해줬으면 좋겠다

외국어를 배우는것에는 정도라는 것은 없어보인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응용해야

비로소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작은 출발이 큰 결실을 맺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기본부터 해야한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책을 일력으로 만들어서 매일매일 한장씩 넘기면서 학습 할 수있도록 했다면

더 큰 장점이 아니었나라는 아쉬움은 살짝있다.

본문 QR코드로 일본어 발음으로 들을수 있는것이 효율적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한글로 표기 한것도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사실 초보자가 히라카나 카타카나를 제대로 읽을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만큼 초보자의 입장에서 어떻게하면 재미있게 학습을 할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은 그런 염려는 없다는 말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력을 만들었다면 하루하루 학습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까라는 것이 제일 아쉽다. 그리고 동영상도 함께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mp3도 좋지만 동영상도 함께 볼수 있다면 좀더 유익하지 않았을까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이책을 학습지 형태로 만들어서 단원별로 학습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하루 한장씩 학습지로 한다면 지지치 않고 정복할수 있을테니 말이다

암튼 이책은 초보자에게는 더없는 길잡이라는 느낌이 든다.

추후에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등 테마별로 계속해서 출판이 되었으면 한다

초보자도 영화나 드라마 원어로 된걸 보면서 일본어를 익힐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다면 재미있을것 같다.

글씨도 작지않아 보기도 쉽고 읽기도 쉬워서 더 마음에 든다. 실생활 에서도 그때그때

찾아서 활용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너무 어렵지 않게 정말 초보자가 학습하기에는 안성맞춤인것 같다. 중요한건 일본어

첫걸음을 내딛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다. 초보자를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본을

배울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으면 한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학습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일본어 첫걸음은 아주 중요

해보인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초보는 벗어날수 있는 날이 점점더 가까워 질것

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본어 첫걸음으로 하루 하루 열어가기를 바란다.

반석출판사제공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다만 종교적인 색체는 이책에서 배재하는 편이 나을듯하다

그래서 철학자의 행복론에 관한 관점에서만 다뤄보기로 한다

생각해보면 고난의 짐을 질수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당신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주고 받는 사랑이 있었다고 말이다, 부지불식간에 남의 도움을 받고 또한 다른 사람도

자신도 모르게 받는 사랑이많다.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뿐, 우리들은 살면서 이렇게 저렇게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젠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남여의 구분이 조금씩 좁아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극복해야

할일도 아직은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육아독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 말이다. 어느한쪽에서만 해서는 안되는 일이고 함께

하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은 별게 없다.무슨 얼어죽을 사랑이라고 부르짖는

가왕도 말한다. 문자와 카톡으로 이별을 하고 사랑을한다고, 사랑은 같은곳을 바라보고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다. 하룻밤 풋사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가벼운 사랑이 아닌 상대방의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눌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랑도 비즈니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

까울뿐이다.

철학자의 행복론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말이다. 서로 위로하고 어깨에 기댈수 있는 10cm의

가까움이 더 절실한 현실이다

철학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꿈을 가졌으면 하고 그리고 뚜렷한 목표와 희망을 말이다.

지금도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잘알지 못한다. 그냥 살아가기 바쁘다. 나또한

마찬가지이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으면 그냥 사는대로 살아가게된다. 그런삶이 아닌 생각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종국에는 너무나 큰 틈을 발견

하게 된다.

막연한 기대는 버려야한다. 무엇을 하고자 할때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누구나에게 기회가 찾아

오는건 아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스스로 찾아온다.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쓰고 싶은대로 쓰면서

사는건 올바른 삶의 방향은 아닌듯하다.

무엇이 되기위해 과정은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재발견이기 때문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하다. 그런 수많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욕심은 준비되지 않은 자가 가질수 있는 허망한 희망이라는것을 잊어서은 안되는 이유이다

​

행복은 만들수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에 삶에 충실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가져서는 안된다. 어제보다 다른 자신이 되어야 비로소

오늘의 자신이 한걸음 성장 할 수 있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우리들의 삶 또한

조금씩 조금씩 행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다.

다른 어떤 종교도 당신에게 좋은 삶을 주지 않는다. 당신이 변화해야하고 노력해야하고 포기하지않고

나아갈때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행복이라는 달콤함이 그대들에게 먼저 찾아올테니 말이다

그런 삶을 살았으면 한다.

 

 

셰익스피어의 카운슬링이다. 인생의 불안을 해소하는 10번의 시적인 대화이다. 죽느냐 사느냐 그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일상의 질문에 셰익스피어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답변을 신랄하게 충고해준다. 비극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희곡

에서도 말이다

셰익스피어의 카운슬링은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함께 시작한다. 물론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에 관여하거나 도움을 주는건

아니라고 책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하지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서 그를 마주할수 있게 만들어준다.

어떠한 작품부터 먼저 만나도 무관하고 당신의 삶이 난관레 부딪쳐 허우적거릴때 셰익스피어는 당신을 마주하게

될것은 분면해 보입니다. 그러니 얼른 작품속으로 당신을 밀어넣을 준비가 필요해 보이다는 말이다.

그 어떤 작품도 당신에게 강요하지 않을것이고 당신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소중한 삶을

만나게 해줄것이기 때문이다

​

이책은 10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언젠가 부터 당신의 삶이 하는일마다 꼬이게 될때, 문득 타인이 당신이 알고있던

사람이 아닐때, 이유없는 불안으로 당신을 지배할때, 갑자기 닥친 불행이 폭풍처럼 밀려올때, 사랑하지 못할까봐

두려울때,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때, 지루하고 답답한 터널만이 당신을 기다릴때, 하지만 한번만이라도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을때 셰익스피어는 당신에게 이모든것이 한낱 꿈이라고 말해줄것이다. 더이상의 괴로움도

아픔도 슬픔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테니 말이다

​

이책은 한여름밤의 꿈으로 시작한다. 4명의 젊은이가 얽ㅎ힌 실타래를 풀고 마침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요정의 장난이 발단이 된다.

운명은 자신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누구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 말이다. 탐욕과 그럴싸한 주변의 말들로 인해

자신의 사랑을 버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자신이 나약해지고 믿고 싶지 않을때 장난의 요정은 당신 주변을 항상

맴돌테니 말이다. 삶은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말이다

​

스코들랜드 용맹한 장군 멕베스는 야심이 많은 아내의 회유에 덩컨왕을 죽이고 왕의에 오르지만 불안감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아내도 미쳐서 죽게되고 자신도 죽임을 다하면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제한없는 욕망이 결국은 파멸로 이른다는것을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삶속에서도 이렇듯 괴물들을

만나게 될갓입니다. 하지만 괴물을 잡으려다 자신도 괴물이 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괴물은 괴물일뿐 당신

자신이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이야합니다. 괴물은 스스로 파멸해 갈것이고 더이상 자신속의 괴물도 영원히 사라질테니

말입니다.

​

사랑을 하면은 예뻐진다는 말이있다. 사랑이 시작되면 정말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게되는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정말 말도 안되게 사랑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날 당신에게 사랑이 찾아온다면 과연

믿을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도 사랑이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사람이

짊어진 짐을 함께 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ㅂ;즈니스가 아닌 그런 사랑을 하세요

​

인간은 나약하다. 하지만 나약한 인간이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는 것은 바로 용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용기는 당신에게 언제나 만날수는 없다. 자기를 비하하고 자꾸만 움츠려들고 세상과는 담을쌓고 그러기를

숯하게 반복하는 당신에게 용기는 당신을 점점 더 멀리할테니 말이다. 해보자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것은 당신의

삶을 전체 부정하는 것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할려고 실천을 해야합니다. 실천은

하지않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한다면 당신은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에요

지금 실천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은 더 힘들어 질겁니다. 지금 이순간 나아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이 가져온 비극적인 결말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최후도 우리는 현실에서 자주 만나고

겪게 되는 일입니다. 사랑은 탓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만이 오로지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할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삶을 버릴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선택은 당신만이 할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설령 그 결과로 참담한 실패는 받아들이더라도 당신의 삶이 끝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또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주저 앉을수는 있지만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용기를 셰익스피어는 늘 언제나 방황하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그때마다 셰익스피어는

당신에게 질문을 던질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은 바로 당신이라고 말이다.

​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마주하게 되는 삶의 이야기가 한편의 연극과의 동행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항상 묻고있다

그러면 당신의 선택은 ? 이책을 통해 과연 옳은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내어야 하는지 많은 것을 고민하게

만들고 또다른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만들어준다. 선함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현실과

악이 언제나 악으로 끝나지 않음을 알게된다. 악을 악으로 되갚다는 것이 과연 나쁘다고만 할수 있는것인지

말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고 셰익스피어는 작품을 통해서 일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은

악보다 귀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당신의 선택으로 많은것이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그중심에는 언제나 당신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