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얼른 빚 갚고 일어서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한 번 쯤은 이 책을 보고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은행이 감추고 있는 속내를 알 수도 있고, 우리가 너무나 무지하게 은행을 믿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은행은 구제기관이 아니다.
캐피탈처럼 영리기관이다.
우리 사고 방식은 아직도 은행이 구휼기관인 줄 착각하고 있다.
그 놈의 신용정보라는 것 때문에 대들지도 못하면서 속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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