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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동양철학 시리즈입니다. 동양철학같은경우는 도와 의 예를 많이

중시한답니다. 요즘같이 동양철학에서 요구하는것들이 부족한 시대에 우리의

자녀들이나 동료들에게 이런책들을 권해줌으로써 인해 선인들의 지혜와 사람이

지녀야할 마음가짐들을 배우게 함으로써 세상이 더 아름답게 만들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슬램덩크1~31>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리얼 1~4>을 읽었읍니다.

거의 농구 전문만화가로 활동하는데 이번에는 휠체어 농구를 소재로 다루고 있읍니다.

농구도 농구지만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한명 한명의 사연과 노력이 너무나도

감동적이라서 이번 테마를 만듭니다.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 책들을 찾아봅시다.

PS:전 리얼을 4권까지 읽었는데 현재 5권까지 출간된 모양입니다.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이번테마에서 읽을 책으로 선정된 것은 <오체불만족>입니다.

10/26 책 추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조엘>

영화를 보면 그 장면과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올때가 있죠.

그럴때면 그 음악에 대해 찾아보게 되고 그 영화의 음악을 다 들어보게 되며

나중에 그래 이거야 하고선 그 앨범을 사게 되죠.

잠깐이지만 정말 맘에드는 곡이 흘러나오면

’아 저거 누구꺼지? 어디서 찾아내지?’하는 생각에 잠을 뒤척이기도 합니다.

한번은 ’love actually’영화에서 두 남자가 차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머룬5의 ’sweetest goodbye’라는 곡이 나와서

정말 잠깐이었지만 아주 기분이 좋고 그 영화에 더욱더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 처럼 영화속에는 순간적이지만 좋은 곡들이 많은데요. 그런 앨범들 한번 모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