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은 이미 박통때부터 노래 잘하기로 소문이 나서 박통 곁에서 서거 당시때 까지 같이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남자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간드러지는 콧소리 섞인 목소리....
사실 나는 이런 목소리는 좋아하지 않지만.....
심수봉의 같은 노래라도 반주가 여러종류인데,  특히 '남자는배여자는항구'에서는 남자가수와 두엣으로한 버젼이 더 유명하지만, 이음반에서는 심수봉 솔로버젼이다.
요즘 발매되는 음반에 비하면, 고음도 선명하지 못한점이 아날로그음원을 디지털로 복원한것이지 않나 싶다.
요즘은 음반표면에 DDD ADD를 표기하지 않으니 확인할길이 없으나 느낌상으로 그런 느낌이든다.
자켓디자인도 흔해빠진 인물 사진을 넣지않고 젊잖은 느낌으로 중년들에게서도 거부감이 없을 디자인이다.
심수봉의 LP음반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CD는 처음 구입한것인데, 당분간 귀가 즐거워 지며, 예전 향수에 빠져들기 충분한 음반이다.

도착한 시간이 짧기에 많은 내용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훑어 보았을때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수정했어 이곳 저곳에 올리기도하고 보관도하고 싶었는데 용량과다로 일반 홈피에 등록이 되지 않아 널 불만을 품고 했는데 이 책을 산 후 궁금한 것들이 다 풀렸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 안성맞춤이라서 넘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을 잡지책에서 보고 적잖은 책값으로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저희 수준에 딱 맞는 책이 되었거든요. 그래도 단점을 한가지 적으라면 제가 포토샵프로그램 자체가 처음이라 포토샵에 나오는 기능들을 원활하게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지 거미줄툴사용할때 어떻게 하면 멈춤어지면서 명령이 시행되는지을 모르겠더라구요.초보자들은 아주 기초적인것들조차 헤메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에 대한 아주 간단한 메모같은 것들이 있었더라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어차피 완전초보들을 겨냥해서 만든책인만큼 완전초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비교가 될지 모르겠으나 요리책들 중에 "1000원으로 국찌개 만들기","500원으로 밑반찬만들기"라는 책이 있는데 그책을 보면 요리순서도 중요하지만, "초밥왕이 알려주마""헤라의...."이런문구들이 있는데 이런것들이 음식에서 일일이 나열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사람들에게 알기쉽게 전달력있게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책들 가운데에는 이런 책들을 찾아 볼 수가 없던데 이 책을 이런식으로 보안한다면 초보자들에게 좀 더 전달력있고, 이해하기가 쉬운책 선호하는 책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제가 포토샵을 조그만 더 잘해서 익숙하다면 이런것쯤은 아무런 문제가 아니겠지요.하지만 제가 모르니까 이런 아쉬움들을 찾아내게 되네요.앞으로 좀 더 나은길로 발전할 수 있는 펴내인이

되시길.....도착한 시간이 짧기에 많은 내용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훑어 보았을때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수정했어 이곳 저곳에 올리기도하고 보관도하고 싶었는데 용량과다로 일반 홈피에 등록이 되지 않아 널 불만을 품고 했는데 이 책을 산 후 궁금한 것들이 다 풀렸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 안성맞춤이라서 넘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을 잡지책에서 보고 적잖은 책값으로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저희 수준에 딱 맞는 책이 되었거든요. 그래도 단점을 한가지 적으라면 제가 포토샵프로그램 자체가 처음이라 포토샵에 나오는 기능들을 원활하게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지 거미줄툴사용할때 어떻게 하면 멈춤어지면서 명령이 시행되는지을 모르겠더라구요.초보자들은 아주 기초적인것들조차 헤메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에 대한 아주 간단한 메모같은 것들이 있었더라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어차피 완전초보들을 겨냥해서 만든책인만큼 완전초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비교가 될지 모르겠으나 요리책들 중에 "1000원으로 국찌개 만들기","500원으로 밑반찬만들기"라는 책이 있는데 그책을 보면 요리순서도 중요하지만, "초밥왕이 알려주마""헤라의...."이런문구들이 있는데 이런것들이 음식에서 일일이 나열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사람들에게 알기쉽게 전달력있게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책들 가운데에는 이런 책들을 찾아 볼 수가 없던데 이 책을 이런식으로 보안한다면 초보자들에게 좀 더 전달력있고, 이해하기가 쉬운책 선호하는 책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제가 포토샵을 조그만 더 잘해서 익숙하다면 이런것쯤은 아무런 문제가 아니겠지요.하지만 제가 모르니까 이런 아쉬움들을 찾아내게 되네요.앞으로 좀 더 나은길로 발전할 수 있는 펴내인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