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백과사전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방

 

 

 

 

소개해드릴 책은요 어린이아현 출판사에서 나온 첫 백과사전이랍니다

따뜻한 그림백과 방

방에대한 정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구 그림으로 그려져있는

3~7세 아이들이 읽기좋은 첫백과사전 전집이랍니다

 

 

 

 

 

 

어린이아현

따뜻한그림백과

먹고 자고 노는 방

 

 

 

 

 

 

 

도시안에 우리 마을이 있고 마을안에 우리 집이 있고

우리집안에는 내 방이 있어요

아직 방이 없는 우리 꼬꼬마들에겐 내 방이라는게 참 낯설것 같긴 해요

 

 

 

 

 

 

 

 

문을 닫으면 사방이 막히고 문을 열면 드나들수 있어야 방이에요

방의 정의네요~

문을 열고 닫을수 있는곳이 방이죠

 

 

 

 

 

 

 

 

 

 

 

예전 집들의 모습도 있어요

예전엔 방에서 잠도 자고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친구와 담소도 나눴네요 ^^

 

 

 

 

 

 

 

 

 

 

 

예전엔 온 가족이 같은 집에 살았지만

요즘은 가족의 수가 적죠

우린 좀 많네요~ 할머니랑 살아서 ㅋㅋ

 

 

 

 

 

 

 

 

 

 

 

내 방에 들어올수 있는 사람 내가 들어갈수 있는 방에 있는 사람이

가족이라는 말이죠

오빠랑 동생이 사이좋게 과자를 나눠먹고 있네요 ^^

 

 

 

 

 

 

 

 

 

 

이 말이 딱 와닿더라구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방의 주인이에요

그렇죠 방의 주인은 사람이어야죠

 

 

 

 

 

 

 

 

 

 

방을 읽어주는데 딸들 표정이 이건 뭐지? 이런 표정이에요

우리집엔 할머니방 아빠방 엄마방 밖에 없어요 ㅠ.ㅠ

아빠방은 아빠만 자요 ㅋㅋㅋ

엄마방엔 엄마랑 우리 꼬꼬마들이 자요~

긍데 자기방이라고 안하고 꼭 엄마방이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어주는데 저기 풍선에 매달린 아저씨가

안경을 썼다며 ㅋㅋㅋ

관찰력 하난 좋구나 ^^

 

 

 

 

 

 

 

 

 

 

엄마 왜 신발을 안신었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집에서는 신발을 안신지?? 하니까 응!!!

여긴 집이라 신발을 벗고 있는거야

 

 

 

 

 

 

 

 

 

 

 

우리가 잠만 자는 방도 있고 일만하는 방도 있고

다양한 방에 대해 배워보기 ㅎㅎ

 

 

 

 

 

 

 

 

 

이제 방의 주인은 우리 꼬꼬마 삼총사라고 해줬어요

이제 엄마방 아니고 우리 딸들 방하자고 했더니

안된데요~ 엄마 방이래요 엄마랑 같이 잘꺼래요 ~

 

 

 

 

 

 

 

 

백과사전처럼 간단한 설명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하기 좋은것 같아요

그림도 간결하고 좋구요~ 글밥도 딱 필요한말만 써있어서 간결해서 좋았어요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를 읽으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알려줄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책도 재본도 잘 되어있구 종이도 두꺼워서 좋았어요

딸들이랑 다양한 얘기도 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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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자석으로 동물원으로 떼었다 붙였다 잼있어요

 

 

 

자석으로 동물원 동물친구들이 있는 자석놀이에요

삼성출판사 자석으로 동물원은 평소 동물들을 좋아하는

우리 꼬꼬마 삼총사에게 모두 인기랍니다

동물친구들 붙이고 놀자~ 라고 하더라구요

 

 

 

 

 

 

 

삼성출판사 자석으로 동물원은​

​자석놀이구요~ 41조각이랍니다

3살 이상이구요~

 

 

 

 

 

 

붙였다 떼었다가 쉬운 자석으로 동물원

자석놀이하기에 적합한 제품이죠

자석이 첨에 붙일때 좀 휘어서 잘 안붙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런건 살짝 반대편으로 펴주면 잘 붙어요

 

 

 

 

 

 

추운겨울 동물원 가고싶어도 못가능데

집에서 동물원 놀이 하네요 ㅎㅎ

​딸들이랑 이 동물은 어디 살까 하며 살펴보기에도 좋아요

​놀이판에 동물들이 사는곳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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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조각짜리 동물 자석들이에요

다양하게 있죠 동물친구들 말고도 동물원 사육사 아저씨랑 동물원 구경온

친구들도 있답니다

초식동물 육식동물 새들도 있구요~ ​

 

 

 

 

 

 

 

 

동물 자석을 붙일때 되니 아들도 합세했어요

아들도 하고싶다고 난리더라구요

가운데 끼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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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붙이고 붙이고 자기들 붙이고 싶은데 붙인것도 있어요 ㅎㅎㅎ

저한테 물어보고 붙이고 잘 모르겠는건 그냥 막 붙임 ㅋㅋ

그래도 새들이랑 얼음친구들 분류 제법 잘했죠?

 

 

 

 

 

 

 

 

 

스컹크랑 여우는 어디다 둬야될지 몰라서

그냥 초원에 그냥 놔둠 ㅋㅋ

나머지는 잘 놔뒀나 몰라요~

 

 

 

 

 

 

 

 

뒷편에도 있거든요 여기다 악어랑 코끼리랑 좀 붙여뒀어요

홍학은 어디다 붙여야 맞는지 몰라서 여기다 그냥 붙여둠 ㅋㅋ

갑자기 호랑이 인형을 들고 나타난 아들

호랑이도 올려두게?? ㅋㅋ

 

 

 

 

 

 

 

 

​자석칠판에 붙이기 놀이

아들 잠들면 서로 붙이기 놀이하고 한다고

저 귀찮게 안하고 아주 잘 놀아요 ㅋㅋ

완전 좋은 자석놀이랍니다

 

 

 

 

 

 

 

아들도 붙이기 하기 편하고 좋아요

21개월에게도 붙이고 떼기가 쉬워서 좋구요

잘 붙어있어서 좋네요

동물원은 개월수 성별 상관없이 다들 좋아하는 주제라 좋은것 같아요

 

 

 

 

 

 

 

 

자기들 붙인거 보며 이름도 얘기하고 놀아요

엄마 애는 뭐지? 이러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딸들이랑 자연관찰책 보긴 하지만 아직 전집을 사주질 못해서

소전집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모르는 동물도 있네요

 

 

 

 

 

 

 

동물들도 선명하고 귀엽게 잘 표현되어있어서 좋아요

애들이 붙이기에 크기도 좋구요

요즘 자주 가지고 노는 자석퍼즐이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건 아들이 자꾸 물어뜯어서 이미 반이상은 버렸거든요

휘어져서 못 쓰는것도 버리고 해서 없어져버렸능데

요즘 요거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어요

 

 

 

 

 

 

 

 

​다 했으면 떼어내야죠 ㅎㅎㅎ

떼는것도 아이들이 하게 내버려둬요~

제발 정리좀 잘하자며 ㅋㅋㅋ​

 

 

 

 

 

요즘 자주 가지고 노는 자석놀이에요

친구 놀러왔을때도 같이 잘 가지고 놀았어요

자석놀이도 아이들에게 잼있는 놀이가 되서 좋은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전에 샀던 제품은 뜯었을때 냄새가 좀 나서 밖에 조금 내놨었능데

이건 그런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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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자석으로 한글놀이로 잼있는 놀이시간

 

 

 

소개해드릴 제품은요~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자석으로 한글놀이 랍니다 ~

집에 자석칠판이 없어서 충분히 자석놀이가 가능하구요

 다양한 구성품이라 한글놀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공주놀이 한글놀이 동물원 등등 총6가지 제품이라

원하는걸로 쏙 구매해서 아이들과 놀이하기에 좋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릴껀 자석으로 한글놀이랍니다

 

 

 

 

 

 

 

 

자석제품이구요~ 43조각이랍니다

3살 이상 사용가능하세요 최소한 입에 안넣을 정도 나이는 되야 하겠죵

아들이 누나들 노는데 와서 ~ ㄴ을 냠냠 먹어버렸어요~

 살짝 구부러진걸 얼른 건져내긴 했지만

ㅠ.ㅠ 흑.. 살짝 올록볼록 해졌답니다

 

 

 

 

 

 

스티커 놀이와 다르게 붙였다 떼었다가 쉬우니

아마도 입에만 안넣는다면 가지고 놀기 쉬운것 같아요

한글 공부 하기 시작할때 엄마들 많이들 붙여두잖아요

냉장고에 붙여놓고 보여줘도 좋을것 같아요

 

 

 

 

 

 

 

 

 

그림과 글이 같이 있어서 저희 딸들은 그림을 보고

바로바로 맞추더라구요 ㅋㅋㅋ

아직 글은 잘 모르지만 그림보고는 다 아니까요

그림도 보고 ~ 글도 배워보고 하는 시간이에요

 

 

 

 

 

 

 

 

구성품 확인해보세요~

자음이 모두 있구요 한글 자석이 있어요

색감도 알록달록 예쁘고 선명해서 아이들도 넘 좋아해요

 

 

 

 

 

 

 

 

 

 

아들이 자길래 하려고 했더니 아들이 일어났어요 ㅋㅋ

자기 빼고 노는걸 눈치챘나봐요 낮잠도 얼마 안자고 일어난 무서운 녀석 ㅋㅋ

먼저 자석으로 한글놀이 판을 꺼내요

판이 같이 들어있어서 붙이고 하기 편하고 좋아요

 

 

 

 

 

 

 

딸들이 자석을 보고 이름을 말하고 제가 거기에 맞는걸

알려주면 붙이는걸로 했어요

판에 자음에 맞는걸 찾아요~

 

 

 

 

 

 

 

모두 붙였어요 ㅎㅎㅎㅎ

사진 찍자니 둘째는 싫데요 ㅋㅋㅋ

한두개빼고는 모두 이름을 알고 말하더라구요

하모니카랑 장미는 좀 어려워했어요

장미는 꽃이라고만 알고 있어서 ㅋㅋㅋ

아 그리고 냉장고도 ㅋㅋ 집에 냉장고랑 좀 틀리게 생겨서 그런지

뭔지 가만히 쳐다보더라구요

 

 

 

 

 

 

 

한글 자음을 붙여보기로 했어요

이건 뒷편에 있는데요

ㅎㅎㅎㅎ 이건 제가 안가르쳐줬어요

딸들이 알아서 모두 붙였어요

둘이서 보고 모르는건 같이 찾아도 주면서 붙이더라구요

 

 

 

 

 

 

 

 

모르는건 서로서로 보면서 여기라고 알려주어요

제가 딱 하나 알려줬어요 ㅈ 과 ㅊ 은 좀 헷갈려 하더라구요 ㅋㅋ 

 

 

 

 

 

 

 

둘이서 이건 어딘지 의논중 ㅋㅋ

이건 어디지? 이러면서 맞추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기 ㅍ 을 저렇게 놓으면 앙대는데

둘째가 이렇겐가 하며 놓으니까 첫째가 아니야 이러면서 옆으로 돌려주더라구요

그래도 어쨌든 완성 ㅋㅋㅋ

잘했어요 짝짝짝~

 

 

 

 

 

 

 

 

이번엔 뒤에 있는 자석칠판에 모두 붙여보기 했어요

ㅎㅎㅎㅎ 붙였다가 떼었다가 편하고 좋아요

잘 붙어있구요 ~ 애들이 붙여도 잘 붙어있네요

 

 

 

 

 

 

그림이랑 색상이 선명해서 좋아요~

아 긍데 첨에 받았을땐 좀 휘어지거나 해서 잘 안붙는것도 있더라구요

반대로 살짝만 힘주면 다시 쫙 펴지면서 잘 붙더라구요

 

 

 

 

 

 

꼭 자석칠판이 없어도 가지고 놀기 편하고 좋았어요

스티커 놀이에 질렸다면 자석놀이 좋은것 같아요 ^^

우리 꼬꼬마 딸들이 넘 좋아해요

하지만 아들이 훼방을 좀 해서 ㅋㅋ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요

저흰 자석칠판이 두개나 있어서 여기다가 붙이기도 하고

큰 자석칠판에도 붙이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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