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피니언이 뽑으면 뜬다 23차 | 2월16일~2월22일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다들 힘든 시기라도 한다. 세계적 경제의 불황 ㅡ.
그 불황을 넘어 선다는데, 누가 솔깃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것도 최고의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ㅡ.
앨빈 토플러가 예견한 「동시화의 실패」, 그 해결책 속으로 ㅡ.
『오바마의 설득법』
오늘날 최고의 관심 인물 ㅡ.
청소년의 롤모델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인물 ㅡ.
오바마의 최대 장점을 살펴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
그 만큼만 말할수 있다면?! 누구나 상상하는 것이 현실로 ㅡ.
오바마식 말하기를 내것으로 만든다 ㅡ.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세계 속의 한국을 꿈꾼다 ㅡ.
그러나 실제로 세계 속 한국의 실상을 바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꼭! 뜰거라는 생각보다, 꼭 떴으면! 하는 바람에서 뽑았다.
현재의 상황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아는 힘, 그것도 큰 능력이다.
국민의 자존감 회복이 필요한 시대, 냉철한 자기 인식의 기회 제공 ㅡ.
『비밀의 요리책』
「매혹적인 팩션」이란 새로운 형식의 창조 ㅡ.
새로운 형식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주목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매혹적인 팩션」과 「아름다운 성장소설」의 만남 ㅡ.
새롭지만 어색하지 않은 배려 ㅡ. 기대되는 아름다운 책이다 ㅡ.
전설적인 레시피의 비밀을 훔치다 ㅡ.
『구멍가게』
힘든 시기 일수록 과거의 추억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죠.
힘들 때 쉬어가고픈 기억속 향수 ㅡ.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게, 그리고 가까이 있었던 구멍가게 ㅡ.
대형마트가 즐비한 요즘 시대에 더더욱 그리워 지는것이 아닐까요?!
지난 기억 속 구멍가게의 추억속으로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