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 두 주인공의 재회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으리란 희망이 생긴다.
그의 책상에 살며시 놓고 싶은 책..
위대한 개츠비 - 밤 하늘을 고독하게 바라보는 한 남자..
그 사람도 그런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의 책들 중 사랑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책들은 모두 재밌었다.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 책도 연인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 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