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국사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워낙 역사 시간을 좋아하긴 했지만, TV에서 역사저널 그날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본방을 시청했었는데, 정말 쉽게 역사를 설명하고 재밌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해설과 함께 책으로 나온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통해 소장할 수 있다는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추천하는 책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역사저널 그날이다.

 

이번 6권에서는 인조에서 경종까지의 조선 역사를 중요한 사건별로 서술하고 있다. 불운한 죽음을 맞이한 소현세자부터 장희빈이 더 유명하지만 괜찮은 왕이었던 숙종, 짧게 살다간 경종까지 순서대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하멜의 조선 표류기는 읽어볼만한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제주 표류기부터 이전에 왔던 박연과의 에피소드까지 하나하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장희빈의 이야기도 읽을만 하다.

역사저널 그날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국사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워낙 역사 시간을 좋아하긴 했지만, TV에서 역사저널 그날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본방을 시청했었는데, 정말 쉽게 역사를 설명하고 재밌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해설과 함께 책으로 나온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통해 소장할 수 있다는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추천하는 책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역사저널 그날이다.

 

이번 7권에서는 조선 후기 마지막 중흥기였던 영조, 정조 때부터 나라가 저물어가기 시작하는 순조 시기까지를 설명하고 있다. 영조, 정조가 추구했던 탕평책이 무엇인가 부터 암행어사의 대명사 박문수의 진짜 모습, 사도세자의 안타까운 죽음과 감춰진 모습, 정조의 정치와 실제 모습, 죽음, 순조 시대의 시작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박문수, 사도세자, 정조의 몰랐던 면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TV로 봤던 정조 이산의 본 모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역사저널 그날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국사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워낙 역사 시간을 좋아하긴 했지만, TV에서 역사저널 그날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본방을 시청했었는데, 정말 쉽게 역사를 설명하고 재밌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해설과 함께 책으로 나온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통해 소장할 수 있다는데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추천하는 책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역사저널 그날이다.

 

이번 5권에서는 광해군에서 인조까지의 조선 역사를 중요한 사건별로 서술하고 있다. 광해군이 어떤 왕이었는지 부터 시작해서 반정에 이은 호란까지 어려운 국사책의 암기적 수업이 아닌 쉽게 각 사건의 이유부터 시작해서 결과와 의의까지 쉽게 서술하였고, 광해군의 정치, 허준, 허균, 인조의 반정 및 실책, 호란의 경과 및 결과까지 서술되었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