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만 읽던 어린왕자를 영문으로 만나다..
평소 책 읽는걸 즐겨하고 이런 어린왕자 같은 도서들은
몇번씩이나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었다
하지만 영문으로 어린왕자를 읽는다니..
그 첫시도는 힘들었지만 그 시도 끝엔 웃음이.. 감동이 있었다

이 책은 정말 좋았던 점은 바로 한글과 영어로 모두 어린왕자를
읽고 접할수 있다는 점과 함께 원본 삽화까지 적절히 들어가 있고
게다가 페이지마다 단어들을 하나씩 집어주기도 하고
한글과 문장배열이 다른 영어를 직독직해방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또한 이 모든것들을 mp3로 직접 들을수 있게 cd도 있었고.

기존의 어린왕자를 읽어보고 한번쯤은 영문으로 된
어린왕자를 읽어보고 싶었긴 했으나 영어에 가까이하지 못하고
두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아주 유익한 책이 될꺼라 자신했다
나부터도 그랬으니까.

무엇보다도 지루한 영어따위로만 가득 채워 놓은 책이 아닌
곳곳 원작 삽화가 채워져 있어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켜주었다고 생각한다

어린왕자의 내용이야 두말할 필요없이 모두 다 좋았고
어느 하나 버릴 곳 없이 소중하고 또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지만
영어로 접하는 어린왕자는 색다름을 주었고
또한 좀 더 친근하게 영어원서 처음 읽는 이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가 어렵다고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걸 포기한다면
아마도 큰 후회를 하지 않을까.

그래도 고민된다면..

이 한권의 책으로 한글로도 어린왕자를 만나볼수 있으니
꼭 한번쯤은 명작의 향기를 느껴보기를.

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우연찮게 지루한 일상이 싫고 지루했던 그 시간이 싫어

듣게 된 라디오..

그곳에서 테마가 있는 에스프리란 코너가 있었다

테마라 있는 에스프리라..

단지 그 제목에 이끌렸고 또 거기서 나오던 얘기들이 너무 좋았고

공감도 되었기에 그래서 그냥 무심코 그리고 쭈욱 듣게 되었던거 같다

지금 생각을 떠올려보면,,,,,,,,,,

 

이 책에서는 인생선배로서의 충고가 아닌 어떤 길로 나아갈지

또 왜 헤메이고 있으며 올바른 길로 가게끔 방향을 인도해주는

그런 충고와 격려와 용기의 메세지들이 가득 담겨 있다

 

시작, 좌절, 사랑, 행복..

이들에 대한 모든 것들이 있다고 하면...

이미 삶에 있어 거의 대부분이 다 포함되지 않나 싶다

모든 글들이 다 공감되고 또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글귀가

하나 있었다.......

맘 속 깊이 남아 버렸던 그 글귀.

"고백은 마음속 감옥 하나를 허무는 일이다"

 

고백이란..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으나 그 결과에 따르기가 힘들고

어려울수도 있기에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었다

하지만 그런 고백들이 가슴에 쌓이고 또 쌓이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만 무너져버리고 또 힘듦을 다 짊어지게 될수밖에 없는 노릇.

나 역시로도 고백을 했던 적이 있었다

결과가 어찌되었든 간 고백을 함으로서 마음속의 커다란 감옥을..

또 커다란 짐을 훨훨 털고 허물수 있었기에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생각한다...

 

삶에 있어서 한번쯤.. 부딪혀야 할 일을 미리 겪어보기도 하고

지나간 일에 대한 생각도 다시금 곰씹어 볼 여유를 주는 책...

이 책을 알게 된건 구해줘 도서 때문이었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를 접하고 읽게 되고 그러면서

그렇게 기욤 뮈소에게 빠져 들었고 그의 최신 장편소설인

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접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사랑을,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걸 읽는이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이 질문은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하기도 하고

또 자기 자신에게 해 보았음직한 그런 질문이 아닌가 한다

만약 내게도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수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흔하게 접할수 있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이용하였으나

기존의 영화나 또 다른 책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정말 영화한편이 머릿속에서

그려질만큼 그 스토리는 제법 탄탄하고 또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남자는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서

운명을 바꾸고자하는 사람이다

30년전의 과거로 돌아가 이 남자가 운명을 거꾸로 올라갈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 사랑했던 여자를 살려내고자 했는데 그 사랑했던 여자는

살려냈지만 하나의 사실이 뒤바뀌면서 그 뒤의 삶마저도

모두 뒤섞여 혼동이 되어버리는.... 그런 내용이다

또한 그 엉켜버린 것들을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이렇듯 삶과 운명... 에 대한 또다른 생각과 시각을

가지게끔 해 준 이 책....

왜 이 책이 그리 유명했는지......... 알게 되었고

이 책으로서 삶의 수순이란걸. 그리고 삶과 운명이란것에 대한

또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알게 된건 구해줘 도서 때문이었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를 접하고 읽게 되고 그러면서

그렇게 기욤 뮈소에게 빠져 들었고 그의 최신 장편소설인

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접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사랑을,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걸 읽는이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이 질문은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하기도 하고

또 자기 자신에게 해 보았음직한 그런 질문이 아닌가 한다

만약 내게도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수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흔하게 접할수 있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이용하였으나

기존의 영화나 또 다른 책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정말 영화한편이 머릿속에서

그려질만큼 그 스토리는 제법 탄탄하고 또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남자는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서

운명을 바꾸고자하는 사람이다

30년전의 과거로 돌아가 이 남자가 운명을 거꾸로 올라갈수밖에 없었던

한 여자.. 사랑했던 여자를 살려내고자 했는데 그 사랑했던 여자는

살려냈지만 하나의 사실이 뒤바뀌면서 그 뒤의 삶마저도

모두 뒤섞여 혼동이 되어버리는.... 그런 내용이다

또한 그 엉켜버린 것들을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이렇듯 삶과 운명... 에 대한 또다른 생각과 시각을

가지게끔 해 준 이 책....

왜 이 책이 그리 유명했는지......... 알게 되었고

이 책으로서 삶의 수순이란걸. 그리고 삶과 운명이란것에 대한

또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