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슈퍼스타 뮤지크 소울차일드 여섯 번째 앨범 MUSIQINTHEMAGIQ


`Yes, It`s Musiq Time~!` 늘 변화하는 네오소울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새앨범!
작년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국내 아티스트를 모두 감동시킨 스티비 원더를 뒤이을 진정한 소울스타 뮤지크가 오랜 기간 준비한 여섯 번째 앨범이다.


새 앨범 [MUSIQINTHEMAGIQ]는 그루브가 넘실대는 복고적인 훵키소울의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한번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마법 같은 소울 그루브와 부드러운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그루브 넘치는 첫싱글 Swizz Beatz 피쳐링의 [anything]을 시작으로 두번째 싱글 [yes], [single], 아름다운 발라드 [waitingstill]등 뮤지크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이하 네이버 뮤직에서 발췌.


뮤지크 음악을 5년째 들어보는 나로써는 솔직히 이번 노래는.......







너무 좋다아아아아아 ~~~ ^ㅇ^

한동안 바쁜 업무에 시험들까지... 너무 정신없이 지내던 나에게

단비같은 앨범. 정말 그래서 너무 맘에들고 또 드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그의 목소리 특색이 느껴지는 10번 트랙 yes.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인간의 목소리로 음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Musiq Soulchild.

한동안은 이 앨범만 무한적으로 반복하며 살 것 같다.

Penguin Readers 시리즈는 참으로 좋은 책이다.
현재까지 본인이 접한 원서들은 많이 있지만...

Penguin Readers를 제외하고 끝까지 독파했던 책은...
쉽게 쓰여져 있어 유명한 스펜서 존슨의 
'Present',  'Who Moved My Cheese?' 
그리고 YBM원서읽기 시리즈의 'The Great Gatsby' 이다.

Penguin Readers의 책은...
가장 처음 접했던 'Cinderella Man'...
(젠장... 뉴욕에서 샀는데... 자그마치 10불... 거의 12,000원...ㅠ)

그에 비해 이곳 인터파크에서는 반값도 하지 않는 가격...
그래서 한꺼번에 6권 이상의 책을 질렀다...ㅠ

솔직히 두께만 보면 4~5천원의 돈이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지만...
(YBM원서읽기 시리즈와 비교해서...)
해외원서는 원래 비싸고, 그리고 내가 뉴욕에서 구매한 가격에 비하면
반값도 하지 않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원서를 읽어보고 싶은데 쉽게 끝낼 수 없을 것 같아 걱정은 분들을 위해 !!
본인은 Penguin Readers시리즈 혹은 Penguin Popular Classics 시리즈를 추천한다.
가격도 정말 착하고 (특히 Penguin Popular Classics 시리즈는 4000원 미만)
영어도 쉽게 써져있으며 그 질 또한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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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Who Moved My Cheese?' 
그리고 YBM원서읽기 시리즈의 'The Great Gatsby'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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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뉴욕에서 샀는데... 자그마치 10불... 거의 12,000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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