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리즈중에 기차가 있는데 그건 영문판으로 구입을 했더란다. 그것도 5살쯔음~ 오래오래 보여준다면서,
그랬더니 정말 오래오래 그림만 열심히 보게 되더라는 ㅎㅎㅎ
그러던차에~7살에서 8살로 넘어갈 쯔음 갑자기 전투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아들~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찾아서 보고 다큐에서 나오는 전투기도 지루해 하지 않고 열심히 보더란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팝업북~
결과는 대 만족~ 비행기라 더욱 실감이 나고 글씨가 촘촘히 설명되어져 있는 부분도 열심히 읽어
사준 엄마도 뿌듯했다. 남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권쯤 있어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