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 2급)

한국사 수험서/ 한국사 능력시험 문제집/ 길벗/ 60개 압축개념/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이 대유행인 듯합니다.

우리가 한국 사람이기에 우리 민족의 뿌리를 알고, 나를 알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2017년부터 대학수능에 필수과목으로 선정되어서 더 뜨거운 관심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이유야 어쨌든 한국사에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대해서는 대환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

 

 

 

현재 고2 학년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됨에 따라

수시에서는 84개, 정시에서 162개 대학이 한국사를 반영합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으로 공부하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도전해 본다면 대학에 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나를 알고, 우리 민족을 알고, 자격증도 갖추게 되고,

거기에 대학 입시까지도 준비되는 셈이 되니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참으로 고마운 책이 될거 같네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그 이유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에 '시험에 나오는 것만

실려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길벗은 인스턴트식품 같은 책이 아니라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답니다.

ㅎㅎ...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이란 어떤 책일까요?

구체적으로 한 번 살펴볼까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두 번째 마당

삼국 및 남북국의 성립과 발전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이 단원은 전체 문항 가운데 평균적으로 6~ 8문항 정도 출제되고 있다 합니다.

근초고왕, 장수왕, 진흥왕 등 삼국 왕들의 업적이나 촌락 문서 등

이해해야 할 중요한 부분과 암기해야 할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비법서가 될 수 있겠네요.

 

 

​

 

한국사에서는 연표와 지도는 필수이지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두 번째 마당 내용을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두 번째 마당 지도와 함께 하는 간단한 설명을 통하여

4세기 삼국의 정세와 5세기 삼국의 정세, 6세기 삼국의 정세 등

삼국 통일 과정까지의 한국사를 흐름으로 감지하여 통째로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

 

 

 

​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두 번째 마당은

​삼국 및 가야의 성립과 체제 정비, 삼국 및 가야의 발전과 항쟁 등

"압축개념" 5, 6, 7 3개로 나누어 개념을 정리해주고 문제 풀이에 들어갑니다.

​

 

개념 정리전에 "시대별 자료 모아보기"

​각 시대에서 대표할 만한 자료와 유물 유적은 그 시대가 어땠는지 한눈에 볼 수 있지요.

없어도 될 "시대별 자료 모아보기"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한

한국사 시험을 위한 수험서인지 알 수 있었어요. ​

​

 

 

 

 

수학만 개념이 있는 게 아니라 한국사에도 개념이 있군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한국사 시험을 위한 수험서이므로​

한국사 시리즈물처럼 하나의 사건에 대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어

개념 정리를 잘해 주는 것 같아요.

무조건 외우는 한국사는 금방 잊기도 하지만 잘 외워지지 않으니까요~~

 

 

 

 

이제 개념을 배웠으니 얼마나 개념을 잘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확인하고 가기" 문제는

네모 넣기(가로 넣기) 하여 하나의 시대를 흐름으로 감지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고,

"기출 및 예상 문제"는 실제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연습을 하는 문제라 할 수 있겠네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에서는

이러한 압축개념을 5, 6, 7 3개로 나누어 설명한 다음 확인문제로 다져줍니다.

 

"압축개념"은 장황한 설명은 아니지만 상당히 자세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시대에서 꼭 알아야 할 사건이나 인물 등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쉽게 요약정리! 해 놓았으니

알 것은 다 알게 되면서도 시간도 절약되니 좋네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볼 정도면 이미 한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책은 보았을 터!!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압축개념"의 개념 설명 길이가

적당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개념 설명을 잘 읽고 나니

그동안 한국사 공부했던 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서

"확인하고 가기" 문제와 "기출 및 예상 문제"를 무난하게 풀고 갈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문제를 다 풀면

부록 통시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록 통시대는 몇 장 되지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느낌입니다.

 

 

 

 

역사서, 화폐, 유네스코 세계 유산, 세시 풍속, 지역사, 탑·건축·회화·공예...

정말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밑받침 자료로 훌륭하지요?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의 부록이

좋은 내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문제까지 있어 더 좋네요.

"세시 풍속 체험 프로그램 안내" 문제가 요즘 유행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어서

신선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가 재미있어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더 괜찮아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문제집, 더구나 고급(1,2급) 수험서라면

지루하고 따분한 책일 거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은 나름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장 480쪽을 공부하면서도 빠져들면서 공부할 거 같네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보는 사람들 모두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수능 필수과목 한국사를 대비하는 학생에게도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5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가 인스턴트가 아닌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인지는 이웃님들이 직접 느껴보심은 어떨까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시나공, 길벗,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시험수험서

 

(알통 한국사, 한국사책 추천, 한국사 워크북, 마인드맵, 시공주니어)

 

 

 

 

한국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두 종류인 거 같아요.

너무 재밌다는 사람과 너무 어렵다는 사람!

호(好), 불호(不好)가 확실한 과목이 한국사가 아닌가 싶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그 배경과 함께 흐름으로 느끼면서

잠시 자신이 그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한국사에 폭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 ㅎㅎ

 

 

반면에 한국사가 너무 어렵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한국사를 달달 외우기 때문일 거예요.

한국사를 외우는 방법도 따로 있는데 말이지요.

으잉?? 한국사를 외우는 방법이 있다고라??

 

 

 

 

 

 

한국사를 저절로 외워지게 하는 방법!!

지금부터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한국사는 마인드맵으로 공부하면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알고 있던 것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잊히기 마련인데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화했던 마인드맵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생각들을 상기 시켜 주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뇌는 글보다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하기 때문이라지요.

 

 

마인드맵(mind map)이란 문자 그대로 '생각의 지도'라는 뜻이며,

자신의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화해서 사고력, 창의력, 기억력을 한 단계 높이는 두뇌 개발 기법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812&cid=43667&categoryId=43667

 

 

그래서!!

 

효과적인 한국사 공부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를 마인드맵으로 정리!! 해보도록 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는 어떻게 마인드맵을 그려나갔을까요?

 

 

한국사를 선사와 삼국, 고려, 조선시대로 구분하여 그 시대별로 두드러진 특징을 담아

유물 중심(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전쟁 중심(고려), 인물 중심(조선)으로 나누어

마인드 맵을 만들기로 했어요.

 

 

 

 

 

 

 

 

문자를 사용하지 않은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선사 시대라 하고,

문자를 쓰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 이후를 역사 시대라고 합니다.

둘 다 과거를 가리키지만 과거를 연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지요..

 

 

문자가 있으면 역사 연구도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고 빠를 수 있지만

문자가 없으면 유물과 유적이 아주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됩니다.

그래서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역사에는 다른 시대보다 유물과 유적이 많이 등장하나 봅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를 읽고

유물을 중심으로 마인드맵을 만들어 보았어요.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1권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1권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워크북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역사적인 배경을 흐름으로 감지한 후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나라 역사를 잘 감지하지 않았나 싶네요.

 

역사를 크게 지질시대, 선사시대, 역사시대로 구분하는 작업이었지요.

사실 마인드맵을 만들기 위해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권을

5번 정도 훑어보는 듯했어요.

 

초등 입학 전부터 어린이 삼국유사와 어린이 삼국사기, 어린이용 역사 책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를 이미 개략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마인드맵을 만들기로 하면서 달달 외워질 정도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 유물로 보는 역사 1>

 

 

 

 

한 장의 종이에 <유물로 보는 역사>를 다 표현할 수 없어 3장의 종이에 나누어서

마인드맵을 그렸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고

지질시대, 선사시대, 역사시대로 구분한 역사를 선사시대는 구석기와 신석기로,

역사시대(문자시대)는 청동기, 철기, 고조선, 부여·옥저·동예·삼한,

삼국과 가야, 통일신라, 발해로 시대별로 나누었지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 나오는

<선사시대부터 삼국과 가야전까지>의 유물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여러 번 읽어서인지 그 시대에 중요한 유물을 딱 집어서 복사해 달라네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그대로 복사하면 유물 사진이 너무 커서

38% 축소와 42% 축소, 50% 축소를 해서 마인드맵 만들기 좋게 복사했답니다.

 

 

 

 

 

 

 

 

 

 

< 유물로 보는 역사 2>

 

 

 

 

 

 

 

드디어 본격적인 마인드맵 <유물로 보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보며

청동기는 민무늬토기, 고인돌, 농경문 청동기 등의 유물을 선택하였는데

강가나 바닷가에서 생활하는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와 다른 민무늬토기에 대한 설명과,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을 보여주는 고인돌의 설명이 있어야겠지요.

 

 

이러한 설명들을 유물 옆 공간이 좁은 곳에 기록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따로 포스트잇 같은 종이에 써서 유물 옆에 붙여 두기로 했습니다.

 

와~~ 역시 유물 시대는 유물이 엄청 나더고만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의 유물 사진 너무 풍부합니다.

 

 

 

 

 

 

 

 

 

 

<유물로 보는 역사 3>은 삼국과 가야부터 통일신라, 발해까지입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는

고구려의 씩씩한 기상과 백제의 온화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화가 잘 나타나 있지만

신라는 문화적인 면보다 진흥왕의 전성기나 선덕여왕이 설명되어 있어

유물이 그다지 없어요. 그 대신 통일신라의 유물은 상당히 있었습니다.

 

 

유물로 통하여 역사를 공부하게 되니 상당한 매력이 있네요.

역시 역사란 보는 각도와 방향에 따라서 배울 것이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 유물로 보는 역사 3>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보여주는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설화도 흥미로웠어요.

고구려는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백제는 백제 서동요와 신라 선화공주, 신라는 연오랑과 세오녀,

가야는 김수로와 허황옥... 만화로 되어 있어 더 흥미롭습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통일신라 시대까지를 다루었으며,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평등 사회에서 어떻게 불평등 사회로 바뀌어 갔는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었는지, 신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는지

그동안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자~~ 이렇게 해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유물로 보는 역사>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고려 시대와 조선시대 마인드맵 그리기 할 차례입니다.

 

 

 

고려!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요?

저는 1170년부터 1270년까지 장장 100년이나 계속된 무신정권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이의방, 정중부, 이의민, 최충헌...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장경판전, 직지심체요절 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자랑스러운 문화적 유산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고려의 역사는 전쟁을 중심으로 살펴볼까 했습니다.

 

 

물론 제가 마인드맵을 그리는 게 아니고

당사자인 아이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는 거지만 이미 여러 차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었기에

이번에는 전쟁을 중심으로 바라본 고려의 역사! 이야기를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답니다.

 

 

하지만 시간상도 그렇고 포스팅 양도 그렇고... 여기 공간에는 올리지 못할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전쟁 중심(고려), 인물 중심(조선) 마인드맵!!

기대해 주세요.

아마 포스팅 하나에 하나의 시대를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서 그려지는 마인드맵!

시공주니어에게 마인드맵으로 살펴보는 한국사 시작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미리 보는 ***

 

 

효과적인 한국사 공부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인드맵

 

 

 

 

 

 

<전쟁을 중심으로 고려 시대 바라보기>

 

 

 

 

 

 

 

 

 

 

<인물 중심으로 조선시대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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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니

시대사적 특징을 확실하게 인지할 뿐만 아니라 역사를 다양한 관점과 다각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는 마인드맵을 적용하는가 봐요.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적 지식을 습득케하여 사고와 시각을 넓히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인드맵!!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인드맵!!

 

 

 

즐겁게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진다!!

마인드맵을 그리면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여러 번 읽게 되고

그러는 사이 역사는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책을 달달 외우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역사를 달달 외워지게 하는 방법!!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인드맵 그리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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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한국사로 여러가지 공부하는 방법

소설과 함께 (마사코의 질문) : http://blog.naver.com/zmsrkdanf/220345761072

퀴즈로 공부하기 : http://blog.naver.com/zmsrkdanf/220305529567

 

 

 

** 상기 포스팅은 시공주니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해당 기업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알통한국사, 마인드맵, 시공주니어, 한국사워크북, 한국사책추천

재미있다! 한국사 1

교과서 핵심을 담은 한국사 현장 수업

 

 

현장에 답이 있다!!

제가 <재미있다! 한국사 1>에 관심을 갖게 하는 문구였습니다.

역사를 아무리 잘 설명한다 해도 그 시대, 그 사건을 겪어 보지 않는 이상

역사의 현장에 직접 가 보거나 체험 등으로 경험해 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는 거 같기 때문이지요.

 

 

 

 

<재미있다! 한국사 1>가

교과서의 핵심과 역사 현장의 재미를 한 번에!

새롭게 바뀐 교과 과정을 반영한 2015 초등 한국사 완전판이라 하니

기대하는 맘으로 <재미있다! 한국사 1>를 읽어 보게 되었어요.

 

 

 

 

<재미있다! 한국사 1>가 교과서를 담은 한국사 현장 수업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한국사 1>의 설명도 1교시 선사시대부터 12교시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수업 시간표처럼 나누어 진행하고 있어요.

 

각 수업시간에는 그 시대의 역사적인 현장과 관련있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방문하여

그 현장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네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직접 같이 가서 설명하는 건 아니지만

사진이나 그림은 이미지 연상이 되어 글로만 설명한 것보다 훨씬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역사(한국사) 하면 "연표"가 빠질 수 없지요.

각 시대에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을 시대별로 요약해 놓은 연표를 통해

<재미있다! 한국사 1> 1부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들"에서 배우는 내용을

시대적인 배경과 흐름을 감지하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 1> 2교시 구석기 시대 인류 진화의 행진을 통해

<재미있다! 한국사 1> 구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볼게요.

 

구석기 시대를 자세히 알려면 전곡선사박물관이 최고죠?

약 400만 년 전 아프리카에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발전과정과 구석기 시대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에서의 설명... 근사하지 않나요?

 

 

 

<재미있다! 한국사 1> '메모노트'를 통해

1교시에 배운 내용을 두 문장으로 정리해 주었네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동굴에서 무리 지어 살았고,

먹을거리가 떨어지면 다른 동굴로 옮기고 살았다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옷을 입었을까, 벌거벗고 다녔을까?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입은 옷이 발견된 적은 없지만

가죽을 다듬을 때 쓴 것으로 보이는 도구와 바늘처럼 보이는 뼛조각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옷을 입었을 거라는 답을 주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다! 한국사 1>를 읽으면서

역사적인 배경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그 배경에 따른 역사적인 사실을 유추해보면서

한국사를 더 깊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재미있다! 한국사 1> 1교시가 끝나면 역사현장답사를 하게 됩니다.

구석기 시대로 가는 타임머신, 전곡선사박물관에 가는 길과 관람 소요시간,

추천 코스 등 전곡선사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재미있다! 한국사 1>는

매 교시마다 그 시대에 맞는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어

그에 따른 정보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부모에게 매우 유익할 거 같네요.

 

역사적인 사건의 현장에 나가 수업하는 기분!

교과서의 내용을 재미와 호기심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재미있다! 한국사 1>

 

 

토요일마다 박물관이나 유적지 등으로 체험학습을 갔던 우리는

<재미있다! 한국사 1>를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다녔던 장소가 나오면 너무 반갑고 즐겁고...

남들이 어렵다 하는 한국사가 왜 쉽고 재미있는지

<재미있다! 한국사 1>를 보니 더 알겠네요.

 

 

역사 공부는 현장학습이 최고입니다.

<재미있다! 한국사 1>와 함께 말이지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재밌다한국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