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책 같다.
연령 불문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아주 어린 어린애들고 함께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충분히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픽업할 수 있으므로
또는 더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있으므로
우선 책의 좋은 점은, 숙제용이나 그림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는 아이들에게
우선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다는 점이다.
그게 가장 좀은 점같다.
또한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이 책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사고의 환경을 배우는 것 같아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해도 귀찮아해서 문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가슴이 아픈 것 같다.
쉽고 재미있게 나는 부담이 없을 것 이라고 느꼈는데
몇명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장면을 숙제로 내줬더니..
다소 힘들어하는 것을 봤다
그것은 다소 솜씨의 차이와 생각의 차이일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자기의 의지가 있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해 올 수도 있는데
그냥 해온다.
삐뚤삐뚤 못해도 정성어린 그림들을 기대하는데,
아이들은 무성의로 마지못해 하는 듯한 태도가 느껴져 속상할 때도 꽤 있었다.
그래도 나는 적극 권장한다.
너무 재미있었고 알차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서두에 있는 선생님의 말씀도 괜찮았고
결국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돈이 아깝지 않다.
정말 좋은 책 같다.
연령 불문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아주 어린 어린애들고 함께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충분히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픽업할 수 있으므로
또는 더 어린이들을 위한 책도 있으므로
우선 책의 좋은 점은, 숙제용이나 그림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는 아이들에게
우선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다는 점이다.
그게 가장 좀은 점같다.
또한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이 책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사고의 환경을 배우는 것 같아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해도 귀찮아해서 문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가슴이 아픈 것 같다.
쉽고 재미있게 나는 부담이 없을 것 이라고 느꼈는데
몇명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장면을 숙제로 내줬더니..
다소 힘들어하는 것을 봤다
그것은 다소 솜씨의 차이와 생각의 차이일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자기의 의지가 있다면 조금은 더 열심히 해 올 수도 있는데
그냥 해온다.
삐뚤삐뚤 못해도 정성어린 그림들을 기대하는데,
아이들은 무성의로 마지못해 하는 듯한 태도가 느껴져 속상할 때도 꽤 있었다.
그래도 나는 적극 권장한다.
너무 재미있었고 알차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서두에 있는 선생님의 말씀도 괜찮았고
결국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돈이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