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곳에 대한 여행서적치고는 그리 두껍지 않은 책,
이유는 줄 글로만 98% 구성되어 있고,
여행서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
그래서 좀 지루함,
여행정보 사이트들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폐쇄된 곳도 꽤 됨.
제목과 달리 남자가 보더라도 별 상관은 없겠음.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예시문이 교과서적인 지루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 대화 속에서 나옴직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재미있음.
mp3파일을 cd로도 제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2009년도 쯤 출판된 책이라
세세한 부분들에서는 과거 이야기들이 있긴 하지만.
경제전체적 큰 줄거리는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으므로
꽤 유익하게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