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아이가 배울 수만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연에 관심이 많을 때, 자연관찰 책을 사줘야지 생각했습니다. 돌쯤 보리세밀화 책을 사주고 너무 좋아서 한 동안 그 책만 읽어달라는 세민이를 보면서 다음 자연관찰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명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저희 집에는 달팽이와 나비와나방이 왔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책을 놓고 가자마자 세민이는 현관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책을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1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민이의 책을 보는 눈초리는 예사롭지 않았네요. 전 가끔 옷을 살때가 아이 물건을 살 때 세민이에게 잘 물어봅니다. 어떤 것이 맘에 드는지~~사람들이 별스럽다해도 전 그렇게 합니다. 전 어른들이 몰라서 그렇지 아이들에게는 직감적으로 좋은 것을 식별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명꼬 자연관찰을 일단은 Yes였습니다. 세민이가 보고 내려놓은 책을 제가 봤습니다. 역시 맘에 드는 책이더군요.

명꼬 자연관찰 책을 장점을 말하자면 첫째, 실사와 세밀화로 이루어진 점입니다. 실사와세밀화는 아이들에게 가짜가 아닌 진짜를 보며 생활 속에서도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명꼬의 자연은 책에서만 숨쉬지 않고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둘째, 내용이 보이는 쉬운것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에 이르게 하는 점입니다. 달팽이의 연체동물과 바닷속에서 살았던 이야기나, 나비와나방에서 변태과정이 나연스럽게 나온 점은 이 책을 단순히 아이들 자연관찰을 넘어 과학상식에 이르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어린 아이에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나 .폭넓은 세계의 경험을 가능케 합니다.

셋째, 책 마지막에 이루어진 플러스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을 초보 엄마들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팁이 이 면이라고 봅니다. 앞에서 본 내용에서 궁금했던 것이나, 생각이 좀 더 진행된 것에 대한 해답이 있어서 좋습니다.

넷째, 재미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을 하나씩은 집에서 키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지식이 부족해서 혹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것들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함께 지내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재미활동은 그것을 가능케합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엄마에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섯째, 꼬마논술입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질문은 어렵지만, 5-7세 친구들은 좋을 듯 합니다. 5-7세 정도가 되면 자연을 기본 적으로 많이 접해서 아주 세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는 질문만한 것이 없으니까요. 차이점, 같은점, 생활하는 특징을 일차적으로 묻고 다음으로 논리력, 창의력게임이 있어서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창의력게임이 가장 좋을 듯 해요. 아이들은 우뇌발달이 좌뇌보다 조금 더 활발하니 더욱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네요.

명꼬자연관찰이 좋은 점은 많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돌지나고 그럴 때쯤 촉감북이런게 많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비슷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한 면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저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사랑과 행복과 책임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아이가 배울 수만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연에 관심이 많을 때, 자연관찰 책을 사줘야지 생각했습니다. 돌쯤 보리세밀화 책을 사주고 너무 좋아서 한 동안 그 책만 읽어달라는 세민이를 보면서 다음 자연관찰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명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저희 집에는 달팽이와 나비와나방이 왔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책을 놓고 가자마자 세민이는 현관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책을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1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민이의 책을 보는 눈초리는 예사롭지 않았네요. 전 가끔 옷을 살때가 아이 물건을 살 때 세민이에게 잘 물어봅니다. 어떤 것이 맘에 드는지~~사람들이 별스럽다해도 전 그렇게 합니다. 전 어른들이 몰라서 그렇지 아이들에게는 직감적으로 좋은 것을 식별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명꼬 자연관찰을 일단은 Yes였습니다. 세민이가 보고 내려놓은 책을 제가 봤습니다. 역시 맘에 드는 책이더군요.

명꼬 자연관찰 책을 장점을 말하자면 첫째, 실사와 세밀화로 이루어진 점입니다. 실사와세밀화는 아이들에게 가짜가 아닌 진짜를 보며 생활 속에서도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명꼬의 자연은 책에서만 숨쉬지 않고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둘째, 내용이 보이는 쉬운것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에 이르게 하는 점입니다. 달팽이의 연체동물과 바닷속에서 살았던 이야기나, 나비와나방에서 변태과정이 나연스럽게 나온 점은 이 책을 단순히 아이들 자연관찰을 넘어 과학상식에 이르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어린 아이에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나 .폭넓은 세계의 경험을 가능케 합니다.

셋째, 책 마지막에 이루어진 플러스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을 초보 엄마들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팁이 이 면이라고 봅니다. 앞에서 본 내용에서 궁금했던 것이나, 생각이 좀 더 진행된 것에 대한 해답이 있어서 좋습니다.

넷째, 재미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을 하나씩은 집에서 키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지식이 부족해서 혹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것들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함께 지내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재미활동은 그것을 가능케합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엄마에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섯째, 꼬마논술입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질문은 어렵지만, 5-7세 친구들은 좋을 듯 합니다. 5-7세 정도가 되면 자연을 기본 적으로 많이 접해서 아주 세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는 질문만한 것이 없으니까요. 차이점, 같은점, 생활하는 특징을 일차적으로 묻고 다음으로 논리력, 창의력게임이 있어서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창의력게임이 가장 좋을 듯 해요. 아이들은 우뇌발달이 좌뇌보다 조금 더 활발하니 더욱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네요.

명꼬자연관찰이 좋은 점은 많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돌지나고 그럴 때쯤 촉감북이런게 많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비슷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한 면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저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사랑과 행복과 책임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아이가 배울 수만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연에 관심이 많을 때, 자연관찰 책을 사줘야지 생각했습니다. 돌쯤 보리세밀화 책을 사주고 너무 좋아서 한 동안 그 책만 읽어달라는 세민이를 보면서 다음 자연관찰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명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저희 집에는 달팽이와 나비와나방이 왔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책을 놓고 가자마자 세민이는 현관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책을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1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민이의 책을 보는 눈초리는 예사롭지 않았네요. 전 가끔 옷을 살때가 아이 물건을 살 때 세민이에게 잘 물어봅니다. 어떤 것이 맘에 드는지~~사람들이 별스럽다해도 전 그렇게 합니다. 전 어른들이 몰라서 그렇지 아이들에게는 직감적으로 좋은 것을 식별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명꼬 자연관찰을 일단은 Yes였습니다. 세민이가 보고 내려놓은 책을 제가 봤습니다. 역시 맘에 드는 책이더군요.

명꼬 자연관찰 책을 장점을 말하자면 첫째, 실사와 세밀화로 이루어진 점입니다. 실사와세밀화는 아이들에게 가짜가 아닌 진짜를 보며 생활 속에서도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명꼬의 자연은 책에서만 숨쉬지 않고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둘째, 내용이 보이는 쉬운것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에 이르게 하는 점입니다. 달팽이의 연체동물과 바닷속에서 살았던 이야기나, 나비와나방에서 변태과정이 나연스럽게 나온 점은 이 책을 단순히 아이들 자연관찰을 넘어 과학상식에 이르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어린 아이에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나 .폭넓은 세계의 경험을 가능케 합니다.

셋째, 책 마지막에 이루어진 플러스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을 초보 엄마들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팁이 이 면이라고 봅니다. 앞에서 본 내용에서 궁금했던 것이나, 생각이 좀 더 진행된 것에 대한 해답이 있어서 좋습니다.

넷째, 재미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을 하나씩은 집에서 키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지식이 부족해서 혹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것들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함께 지내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재미활동은 그것을 가능케합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엄마에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섯째, 꼬마논술입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질문은 어렵지만, 5-7세 친구들은 좋을 듯 합니다. 5-7세 정도가 되면 자연을 기본 적으로 많이 접해서 아주 세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는 질문만한 것이 없으니까요. 차이점, 같은점, 생활하는 특징을 일차적으로 묻고 다음으로 논리력, 창의력게임이 있어서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창의력게임이 가장 좋을 듯 해요. 아이들은 우뇌발달이 좌뇌보다 조금 더 활발하니 더욱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네요.

명꼬자연관찰이 좋은 점은 많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돌지나고 그럴 때쯤 촉감북이런게 많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비슷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한 면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저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사랑과 행복과 책임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아이가 배울 수만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연에 관심이 많을 때, 자연관찰 책을 사줘야지 생각했습니다. 돌쯤 보리세밀화 책을 사주고 너무 좋아서 한 동안 그 책만 읽어달라는 세민이를 보면서 다음 자연관찰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명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저희 집에는 달팽이와 나비와나방이 왔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책을 놓고 가자마자 세민이는 현관 앞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책을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1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세민이의 책을 보는 눈초리는 예사롭지 않았네요. 전 가끔 옷을 살때가 아이 물건을 살 때 세민이에게 잘 물어봅니다. 어떤 것이 맘에 드는지~~사람들이 별스럽다해도 전 그렇게 합니다. 전 어른들이 몰라서 그렇지 아이들에게는 직감적으로 좋은 것을 식별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명꼬 자연관찰을 일단은 Yes였습니다. 세민이가 보고 내려놓은 책을 제가 봤습니다. 역시 맘에 드는 책이더군요.

명꼬 자연관찰 책을 장점을 말하자면 첫째, 실사와 세밀화로 이루어진 점입니다. 실사와세밀화는 아이들에게 가짜가 아닌 진짜를 보며 생활 속에서도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명꼬의 자연은 책에서만 숨쉬지 않고 세상 밖으로 튀어나오게 한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둘째, 내용이 보이는 쉬운것에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에 이르게 하는 점입니다. 달팽이의 연체동물과 바닷속에서 살았던 이야기나, 나비와나방에서 변태과정이 나연스럽게 나온 점은 이 책을 단순히 아이들 자연관찰을 넘어 과학상식에 이르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어린 아이에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나 .폭넓은 세계의 경험을 가능케 합니다.

셋째, 책 마지막에 이루어진 플러스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을 초보 엄마들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팁이 이 면이라고 봅니다. 앞에서 본 내용에서 궁금했던 것이나, 생각이 좀 더 진행된 것에 대한 해답이 있어서 좋습니다.

넷째, 재미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을 하나씩은 집에서 키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지식이 부족해서 혹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것들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함께 지내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재미활동은 그것을 가능케합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엄마에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섯째, 꼬마논술입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질문은 어렵지만, 5-7세 친구들은 좋을 듯 합니다. 5-7세 정도가 되면 자연을 기본 적으로 많이 접해서 아주 세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는 질문만한 것이 없으니까요. 차이점, 같은점, 생활하는 특징을 일차적으로 묻고 다음으로 논리력, 창의력게임이 있어서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창의력게임이 가장 좋을 듯 해요. 아이들은 우뇌발달이 좌뇌보다 조금 더 활발하니 더욱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네요.

명꼬자연관찰이 좋은 점은 많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돌지나고 그럴 때쯤 촉감북이런게 많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비슷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한 면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저희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사랑과 행복과 책임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