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충격이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멈추어 울고, 더러워 토하기도 하며
다 읽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정체를 좀더 알게 해 준 고마운 책이고,
그 어둠의 희생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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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이 추천해서 꼭 읽고 싶었던 책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없어서, 중고에서 구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내용은 귀하고 값진 내용이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했을 때 처음에는 많은 오해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큰 일을 해나가심을 보며 ....
감동 감동...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에서 이 책을 소개 받고,
바로 주문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그 내용은 말할 수 없이 깊고,
목사님들도 꼭 모두 읽어 보셔야 할 내용이라고 여겨져요.
너무 귀한 책 만난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