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 중 하나이다. 언제까지 문제집이 얼마나 들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제집 자세히 나와있다. 기출문제부터 여태까지.. 하.. 난. 여태까지 모한거지 라는 생각이 하하.. 이 책 얇으면서도 알차게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지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거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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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집에 다 있다고 생각됬는데 특이 이 유성의 인연은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드라마를 찍어서 나에게 더 잘알려진 작품이었기에 기대가 안된다면 거짓말이였다. 그래서 일까 이 책이 오면 올수록 기대되는 내 맘은 나에게 왠지 기쁨을 주는 거 같았다. 책이 원작인지도 몰랐으니 말이다. 드라마가 재미있었던 만큼 이 책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