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만들어진다.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긍정심리학의 명쾌한 처방전.
외적인 자극을 이용하여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면 끝내는 공허함, 불확실성,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결국 죽을 때까지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순간적인 쾌락이 아닌 자신의 강점과 미덕을 발휘하여 얻은 긍정적 감정이야말로 완전한 것이다.
아이를 키울 때 아이의 단점이나 약점을 고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녀의 강점과 미덕을 간파하고 계발해줌으로써, 아이가 자신에게 알맞은 일을 찾아 긍정적인 특질을 최대한 발휘하게끔 이끌어주는 것이다.
공감!!!
행복한 사람은 실제 일어났던 일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나쁜 일은 대개 많이 잊어버린다.
반면에 우울한 사람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모두 정확하게 기억한다.
행복한 사람이 바보처럼 보이는 것은 바로 이런 특징 때문이다.
ㅋㅋ...나도 바보처럼 보이려나?
행복은 만들어간다는 말도 있고 다른 책에서는 발견하는 것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행복은 애초에 나에게 있었고, 사회에도 있었고, 세상에도 있었다.
다만 내가 발견해내지 못했을 뿐이고 느끼지 못했을 뿐인 것이 된다.
이를 정리해놓은 사람이 있었으니...
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보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지 그것 뿐이다.
오직!
그것을 자각한 사람은 곧 행복해진다. 일순간에!
자, 행복 찾으로 갑시다!!!
먼 곳에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