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 인상 3박자 덕분에 학창시절을 배가 고프지 않게 다녔던 조혜련.
비주류에서 주류로...
평범한 삶에서 도전적인 삶으로...
열정 바이러스 조혜련의 삶이다.
그녀의 삶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짝짝짝!!!
도전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확실한 본보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많은 사람들에게 좌절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준다.
인생에는 두가지 밖에 없다.
성공과 과정.
그런데 사람들은 실패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좌절한다.
실패는 없다.
시간이 지나보면 실패라고 생각했던 순간은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 이었을 뿐임을 깨닫게 된다.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의 올가미에 빠져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할 때 만번의 실패를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한계의 올가미에 빠지지 않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중에 성공에만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사람에게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로지 장점만 봅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장점을 이야기하면 자연스러운 칭찬이 됩니다.
그것이 삶을 긍정으로 이끌어 줍니다.
실패는 없습니다.
스스로 정하는 한계일 뿐이며,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