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PC 점유율과 비교하여 이제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모바일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증권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많은 증권 회사들이 모바일 HTS를 만들고 많은 이벤트를 하여 고객 유지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쇼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많은 온라인 쇼핑몰이 모바일 앱을 만들고 많은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싸고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같은 SNS도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점유권을 위하여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애플 구글 삼성 등 굴지의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시장 양 쪽 토끼를 잡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몇 년 전 핸드폰 최고 기업인 노키아가 모바일 트랜드를 빠르게 따라 잡지 못해서 도태된 것은 유명한 사례이다. 그만큼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쉬운 분야라고도 생각한다.

정말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서 이제 모바일을 빼고서는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곧 상용화 될 많은 기능들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정말 모바일을 빼고서는 비즈니스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해졌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어마어마해 질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모바일 시장과 발전해 온 이력에 대해서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 권하고 싶다.

 

IT업종에 일하고 그 안에서도 데이터베이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관련 스터디를 5년여 동안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핫한 트렌드를 선택하라고 하면 빅데이터라고 누구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이 전산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 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의 데이터가 매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고 있다. 그 데이터들은 다양한 형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일 수도 있고 그냥 사용자일 수도 있다. 데이터의 종류는 금융 제조 통신 게임 등등 정말 지금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산업국에 속할 것이다.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을 수 없다.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조직원이 많아야 한다. 많은 회사들이 인재를 뽑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재에 따라서 회사의 운명이 어떻게 보면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고객이나 직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게임화 전략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하여 더 나은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데 있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로열티 3.0이라고 명하고 있다.

정말 인재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일명 당근과 채찍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만큼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잘하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 키우지도 못할 뿐더러 잘 키운 인재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가능성도 많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해도 조직이 돌아는 가겠지만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측면에서 봤을 때는 좋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전략들이 모든 회사와 조직에 속하지는 않겠지만 큰 조직에 있는 관리자들이 본다면 인재를 키우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웰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고령화 시대로 도래하고 젊음을 더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김에 따라서 이에 따른 수요가 발생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일본은 장수의 나라이다. 다른 나라보다 사람들이 장수를 하는데 있어서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식습관에 답이 있다는 것에 대한 사실을 책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접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도 바로 일본인들의 식습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요즘 방송에서 일인일식을 비롯하여 건강에 관한 많은 트랜드를 담고 있는 방송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즐겨 하고 건강에 관심을 둔 입장에서 말하자면 본인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본인의 몸과 체질을 알지 못하고 무작정 따라 한다면 오히려 더 큰 부작용과 요요 현상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사람은 채식에 맞게 몸이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 식습관의 불균형과 운동 부족으로 인하여 현대인의 몸이 망가지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책은 일본 여성들이 본인들이 즐겨 먹는 채소와 관련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 잠시 반 년 동안 산 경험이 있어서 일본인들의 식단에 대해서 약간 알고 있다. 우리나라 식단은 찌개와 많은 반찬들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인들의 식단은 간단한 것을 일본 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식습관이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여성들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채소와 관련된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에 따른 장점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중에 본인의 취향에 맞고 관심이 있는 레시피를 만들어서 천천히 식습관을 바꾸어 나간다면 몸이 조금씩 건강해 지는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