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위한 필수코스 포스 시리즈네요 수준은 고1정도이지만, 고2 중하위권 학생들도 기본을 다지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작년이랑 내용만 좀 바뀌고 구성 틀은 거의 똑같네요. 선생님들도 바꼈다는데 내년엔 좀더 새로운 책의 구성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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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써있듯이 현지 공교육 사교육 선생님들께서 쓰셔서 난이도 조정이 잘되어있고, 문제도 깔끔한 것 같습니다. 물론 EBS에서 70%나온다고 를 많이 보라고들 하지만, 승부는 나머지 30%에서 갈리는 것이므로 이런 문제들로 실력을 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