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언제부턴가 은은하게 제 마음의 한켠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이나 무언가 추억을 이야기하고 싶을때 밤 12시가 되는순간
내가 먹고 싶었던, 엄마의 밥상에서 만날 수 있었던 소소하지만 따뜻한 요리를
짠하고 만들어주는 그런식당.
아................ 제발 실제로도 이런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다이어리도 신년다이어리로 사용중입니다. 디자인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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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만시간 남미 1,2 까지 사서 읽었는데.
쩝. 나머지를 다 사는것보다 풀세트 사는게 더 싸네요;; ㄷㄷ ㅠㅠㅠㅠ
낱권으로 샀엇는뎅;; ㅋ 대신 1,2권이 하나씩 더 생겨서 친구에게 선물로 줬어요
역시 가독성 끝이네요 죽죽 잘 읽히고 너무 재미있어요.
솔직한 여행기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들도 따라하기 쉽고 재미있어요. 종이접기 책은 아무래도 일본에서 시작되서 그런지
아이템도 일본것들이 많더라구요. 뒷쪽에 색종이도 들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