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사 본지 꽤 됐는데, 새로 나온 책이네요.

맨 뒷부분만 약간 바뀐거 같네요.

물건을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하면,

더불어 마음도 개운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게다가 몰랐던 것이 인생의 문제도 착착 풀려간다니 하하하

정말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 같습니다.

그리고 tv에서도 한 번 이런 내용으로 방송해준적 있는데,

아마 이사람도 나오고, 일본에서 어떤 사람의 경험담도 나오고,

한국에서의 이야기도 나오고 했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모두들 정리 잘하시고

즐거운 인생들 사시길 바랍니다


마침 비도 내리고 그래서, 기분도 칙칙한데,

그동안 정리가 밀려있던 방을 한번 대대적으로 청소해 볼까나? ^^

---

이 책 사 본지 꽤 됐는데, 새로 나온 책이네요.

맨 뒷부분만 약간 바뀐거 같네요.

물건을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하면,

더불어 마음도 개운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게다가 몰랐던 것이 인생의 문제도 착착 풀려간다니 하하하

정말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 같습니다.

그리고 tv에서도 한 번 이런 내용으로 방송해준적 있는데,

아마 이사람도 나오고, 일본에서 어떤 사람의 경험담도 나오고,

한국에서의 이야기도 나오고 했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모두들 정리 잘하시고

즐거운 인생들 사시길 바랍니다


마침 비도 내리고 그래서, 기분도 칙칙한데,

그동안 정리가 밀려있던 방을 한번 대대적으로 청소해 볼까나? ^^

정말 오랜만에 사보네요.

요즘들어 건강다이제스트 별로 보질 않았었는데,

우연히 이번달 기사에

일본 원폭현장에서 있었으나

팔십몇세까지 건강하게 살다간 일본의사의 음식섭취에 관한 기사가 있어서,

정말 오래간만에 사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저장해놓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책으로 나온걸 사놓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괜찮은 기사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번달 기사 목록 같은, 잡지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끔씩 클릭했다가, 기사 내용도 없고 해서 그냥 뒤로 버튼을 눌렀던적이 많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서점가서 찾아보고, 내용 확인해보고 주문할수도 없고 ㅋ

그럼 많이 파세요~~

---

정말 오랜만에 사보네요.

요즘들어 건강다이제스트 별로 보질 않았었는데,

우연히 이번달 기사에

일본 원폭현장에서 있었으나

팔십몇세까지 건강하게 살다간 일본의사의 음식섭취에 관한 기사가 있어서,

정말 오래간만에 사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저장해놓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책으로 나온걸 사놓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괜찮은 기사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번달 기사 목록 같은, 잡지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끔씩 클릭했다가, 기사 내용도 없고 해서 그냥 뒤로 버튼을 눌렀던적이 많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서점가서 찾아보고, 내용 확인해보고 주문할수도 없고 ㅋ

그럼 많이 파세요~~

정말 하산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계단을 오르는건 부담이 되고 힘들고, 계단을 내려올때는 덜 힘이 드니까,
아마 우리 다리에도 오르는게 더 부담이 되고,
내려오는거는 부담이 덜 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막연하게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주변에 무릎이 아프게 된 분을 계기로
그와 반대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산을 별로 안다니시다가 동네산을 매일 아침마다 등산하시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몇주 다니시다가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퇴행성 관절염 같은거더군요.
아마 나이를 생각 안하시고,
주변에 빨리 내려오는 젊은 사람들을 보고,
같이 빨리 내려오고 그러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헬스장 자전거타기 같은 운동도 좋고,
특히 계단은 오르는거는 좋은데,
계단 내려오는 건 별로 좋지 않으니 조심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아마 계단을 오르는것이 무릎에 더 부담이 되고
내려오는것은 힘이 덜드니, 무릎에도 거의 부담이 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완전 반대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산에서도 하산할 때 보면,
그 가속도 땜에 속도가 빨라져서 좀 빨리 내려온 날은
무릎쪽이 아무래도 부담이 느껴지고 그랬던게 생각 나더군요.
또 내려올때 다리를 조심하지 않고,
턱턱 내딛어서 내려오고 하거나 그럴때도 무릎쪽이 약간 그랬던거 같고..

무릎이 안 좋아도, 얕은 산을 내려올때 아주아주 천천히 내려오면
무릎에 부담을 주지않고도 등산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하산할때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계단이나 경사를 내려갈 때 더 조심해서, 항상 무릎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계단 오르는걸,
힘들고 무릎에도 부담준다고 생각했었다가
지금은 반대로 계단이 있으면 오르는걸 더 자주하고, 
오히려 내려오는걸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고 합니다

이책은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목차만 봐도,
우리가 몰랐던, 그리고 궁금했던, 등산하면서 조심해야 할 많은 내용들이 있는거 같네요.
항상 궁금하고 목말랐던 내용들입니다.

일단 무릎들을 조심하시라고 써드렸고요. ^^
이 책도 꼭 구입해서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을 위한 상식을 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