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째 여왕 너무 보고 싶었던 책이다
에밀리 킹의 지음
윤동준 옮김
표지도 강렬하다
백번째여왕 ㅋㅋ
빨리 보고싶다
표지를 레드로 결정한 이유를 왠지 알것 같다.
네 아이의 엄마인 에밀리 킹의 판타지 분야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다
데뷔작인 <백번째 여왕>시리즈는 아마존 닷컴에서
만점에 가까운 별점과 함께 2,000여건 훌쩍 넘는
독자 리뷰를 받을 정도로 커다란 관임과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고 한다
아..시리즈라니 ㅜㅜ
다음편이 읽기도 전에 궁금하다
수도원에 있던 칼리다와 자야
그리고 그외 자매들
그들은 후원자에게 선택받을때만 그수도원을 떠날수 있었다
후원자들은 여러명의 아내와 첩을를 선택해서 살수가 있는데
이번에도 후원자가 아내와 첩을 선택하기 위해 왔다
그 사람은 다름아닌 타렉스 왕
백번째 왕과 첩을 선택하기 위해 온것이다
칼린다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역쉬 부타의 자손이였다^^
아스틴과 키샨의 사이에서 태어난 칼린다
아스틴과 닮은 칼린다를 타렉이 사랑했다
아스틴을 사랑한 타렉
그런 아스틴을 닮은 칼린다도 소유하고 싶어했었다
왠지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렉이 아버지가 아니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