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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워크북으로 선택한 해결! 첫 영단어 쓰기는 총240페이지이상의 학습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교재로 2권분량을 한권으로 압축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울아이처럼 부담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아이에게 가성비 좋은 교재로 7~9세까지 최적화 되어 있으며, 첫 영어단어학습으로 30일 완성 프로그램이라 꾸준히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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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명사와 기초 형용사와 동사까지 필 수 영단어 250개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무조건 반복적으로 여러번 쓰면서 외우는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단계별로 따라쓰고, 재미있게 문제를 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 철자의 의미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재미있게 학습을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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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워크북으로 활용하기 좋게 학습스케줄도 제공하고 있어 30일만에 필수 영단어를 플랜에 맞추어 꾸준히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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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통해서 기초 파닉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장모음과 단모음으로 자음 단어의 첫소리와 단어의 끝소리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있어 아이 혼자 학습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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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필수 어휘 110개, 14개의 주제별 필수 어휘 140개를 아이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어 하나하나 따라쓰다보면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첫 영단어 쓰기 홈스쿨워크북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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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 교재라고 할때와는 다르게 한글자 한글자 따라쓰면서 조금씩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 이대로 30일 꾸준히 학습을 하다보면 초등3학년이 되기전 꼭 알아야 하는 영단어를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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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홈스쿨워크북으로 활용하기 좋은 이책은 QR코드를 찍은 후 링크를 따라 들어가게 되면 MP3음원을 제공하고 있어 음원과 함께 하다보니 아이 스스로 학습을 할때도 큰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있어 자기주도식학습은 물론 공부습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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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첫 영단어 쓰기는 체계적으로 따라쓰기를 할 수 있게 순서대로 따라 쓰기, 점선 따라 쓰기, 스스로 써보기등 단계별로 쓸 수 있어 바르고 정확하게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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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연습문제도 담고 있는데요~ 선 긋기, 단어찾기, 퍼즐완성하기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보면서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 영어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학습을 해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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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붙여 놓고 활용하기 좋은 초판한정의 대형 브로마이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고 오며가며 눈에 익히기 넘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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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교과과정에 영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아이 영어 어떻게 시작해주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요~ 7에서 9세 아이에게 딱 맞춘 책이라니 활용해보니 그말이 실감이 가는것은 물론 이 교재 덕분에 한시름 덜 수 있었을뿐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반복적으로 활용하여 초등3학년전에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 확실하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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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아이 영어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해결! 첫 영단어 쓰기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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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추천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는 사랑에 빠진 순간, 그리고 그 마음의 표현들, 인간의 내면을 가감없이 담은 그림책으로 수채화물감을 여러 번 덧칠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투박하면서도 거친느낌에 그림에서 화려한 색채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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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꽃그림을 보고 있다보면 요즘같이 따스하면서도 설렘가득한 봄날에 읽기 딱 좋은 그림에세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은 물론 가만히 표지만 보고 있다보면 예전 아주 예전 나에게도 설렘가득했던 시간, 꿈을 꾸던 그 시간들이 문득문득 떠오르기도 하는것이 추억과 함께 그순간, 그시간들을 떠오르면서 이책을 함께 읽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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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의 모습을 지나 차장에 비치는 한 사람의 모습!

왠지 모르게 설렘가득한 마음을 안고 사랑하는 이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연상이 되기도 하고, 따스한 봄날 설렘가득안고 추억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것이 이 모습을 찬찬히 감상하면서 보다보면 보고픈이가 생각이 나면서 기차에 올라타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러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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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거나 보고픈이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임을 동반할뿐 아니라 기대감역시 한가득 머금게 되는데요~ 그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마저 반가워하는듯한 착각이 드는것은 물론 저기 저~ 그곳에서 꼭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순간순간 변화하는 풍경에 따라 마음역시 오락가락 하기도 하는데~ 그림에세이인 이책은 왠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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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느새 양어깨에 놓여있던 무거운 짐마저 살포시 내려놓을 수 있을것 같은것이 푸릇푸릇 수채화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면서 잔잔한 느낌들이 나를 위로해주는듯한 느낌이 따스한 봄날과도 닮아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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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가득안고 기차여행을 하다보면 어두운 터널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때는 왠지 내인생이 어둠속으로 빨려드는듯한 느낌에 불안한 감정이 들때도 있는데요~

그림에세이추천<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의 터널그림은 그 옆으로 펼쳐진 푸릇푸릇하면서도 따스한 색감때문일까요? 왠지 나를 안전하게 기다리는 이에게로 살포시 데려다줄것 같은 느낌이 한편으로 들기도 하다보니 묘한 기분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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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꽃잎도 응원해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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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사랑을, 누군가의 꿈을 꽃잎마저도 응원해준다니 그 여정이 한결 여유로워지고 단단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는 만큼 한발 앞서 나가 다가가기까지~ 달콤한 열매를 맺기까지 ~ 꿈을 이루기까지 망설일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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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떠오르는 설렘, 여행, 꽃, 푸릇푸릇함을 담고 있는 그림에세이!!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싶어요>는 요즘같은 따스하고 설레이는 봄날에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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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스함을 물씬 머금고 있는 책으로 예전처럼 일상생활을 맘껏 누릴 수 없지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힐링이 되는 책으로 예전 설레이는 감성, 꿈,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고 책을 통해서 추억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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