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건냥이에요^^

이번에 소담출판사에 생활의 참견이 왔는데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서 정말 쉽게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고 너무 힘들 때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들인데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게 너무 놀랍고

그런 친구들이 많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소재들을 심플한 그림으로 그려서 더 좋은거 같아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지금 위에 사진에 나와 있는 만화는 남자들이 노트북을 좋아하는데

그 노트북으로 일어난 일화를 담은 내용이에요.

 

 

노트북을 사서 너무 기분이 좋은데 자랑까지 하고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뉴요커라니 너무 웃긴거 같아요.

사람들은 다 카페에서 노트북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면 너무 멋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할게 게임밖에 없네요..ㅜㅜ

 

 

 

뭔가를 착각할때가 많은데 이건 정말로 창피할거 같아요.

저도 착각한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너무 창피하지만 돌아보면 웃긴 하나의 추억인거 같아요.

작가님도 이런 일화가 있으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가 더 늘어 난거잖아요^^

 

 

학교 선생님들에 관한 에피소드인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규칙으로 선생님들은 학생을 너무 심하게 단속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당구장이나 노래방은 단속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당구장은 요즘도 좋은곳은 아닌거 같아요.

항상 학생들은 안되고 어른들은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라고 하는 그 말이 좀더 신용이 가는거 같아요.

 

 

 

선생님이 성인 남자분과 함께 싸운는 장면을 본다면 너무 난감 할거 같아요.

어른들의 싸움도 너무 유치하고 역시 선생님들도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정말 끝은 너무 유치한거 같아요^^ 선생님들을 건드려서 가게 주인들은 좋은건 없을거 같네요^^

생활의 참견 3인데 월래 몰랐던 작가분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1,2도 보고 싶고 또 4가 나와으면 좋겠어요

정말 웃긴 에피소드도 너무 많고 웹툰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접할수 있을거 같네요.

 

소담출판사는 항상 재미있는 웹툰을 출간해서 너무 기분좋게 책을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갈때면 사람도 너무 많고 오랜 시간동안 가야 하기 때문에 할일이 너무 없어서 심심한데

소담 출판사의 책을 읽으면서 가다보면 어느센가 도착해 있으니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건냥이에요^^

이번에 소담출판사에서 반가워 듀크를 받게 되었어요~

제가 워낙에 동물을 좋아해서 이번에 온 책이 동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지금 여건이 안되어서 키울수가 없어서 이런 책이 너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강아지를 키울때 생각보다 많은 물품들이 필요하네요.

정말 새식구를 키운다는게 마음처럼 쉬운 일은 아니고 정말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 준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야 할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키울때 무작정 키우게 하는 것보다는 무엇인가를 책임지는 방법을 가르키면 좋을거 같아요.

보살펴주고 같이 놓아주고 사랑을 주는 일 말이에요.

 

강아지를 안을 때도 조심해서 안아야 하는데 가슴과 엉덩이를 받쳐서 안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네요.

 

 

강아지를 키울때 가장 먼저 배우게 해야 하는게 대소변을 가리는 일인데

아무곳에서나 대소변을 하면 안되니 꼭 먼저 가르쳐야 하는데 그게 좀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특히 밖에 서 볼일을 보면 그건 무조건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면서 치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를 데려오면 먼저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때에 맞추어서 예방접종을 해서 항상 건강하게 키워야해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은 산책인데 목줄을 하는 것은 너무 너무 싫어 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잃어버리면 너무 속이 상하니까 꼭 목줄을 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책을 보고 새로운 생명을 키울때는 그에 따른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책이 될거 같아요.

반가워 듀크의 시리즈로 여러귄이 나오면 동물별로 다른 특징과 키울때 필요한 것을 알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