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아서 읽게된 책이다..
책과 함께따라온 특별부록 12가지 실천법은 12장의 예쁜종이에 그저 쉽게 살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어서 붙여놓기 좋은거 같다.. 그 부록의 실천법 몇가지만 따라해도 삶이 조금은 달라질꺼 같다..
당시에는 정말 죽고싶은 기분이 들때도 있고 후회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그랬던 것도 시간이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던일이 많다.
학교다닐때는 시험을 못봐서 정말 좌절했던적도 있고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정말 마음아팠던적도 있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간들을 이런저런 상처와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성숙한다.
저자 툴리버칸은 20대에는 두번이나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나온 그 글을 보고 두번이나 자살을 시도할정도의 지옥같은 삶에서 어떻게 벗어나 이런책을 낼수있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했
다. 여기서는 열한가지의 생각을 알려준다. 네가지의 지침(진실을 말하라, 원하는 것을 찾아나서라, 자
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과 일곱가지의 중요 요소(경제적 안정을 꾀하라,
즐거운 마음으로 살라, 자부심을 가져라, 인정를 베풀며 살라, 창의적인 활동을 하라, 주의 깊이 자각
하며 살라, 전능한 존재와 교류하라)가 나온다..
그저 막연히 알고 있던 것들을 이책에서는 규체적으로 집어내서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단지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뿐이다.]
단순하게 그저 부자로 살고 공부를 잘하고 좋은직장을 다니고 건강하고 이런식의 막연한 바램이 아닌 구체화 시킨 자신이 원하는것을 갖고 있지 않았던거 같다.. 뭔가 좀더 정확한 목표를 만들어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억지로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다가가기보다 사람들이 다가오도록 한다면 그 효과는 한층더 뛰어날 것이다.]
내가 변하려 하지 않고 사람들이 나에게 맞춰주지 않는다고 혼자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말해주지 않았고 내가 거리감을 두고 있엇던거 같다. 내가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가간다면 그들도 나에게 다가올꺼같다.
[더이상 스스로를 피해자라 생각하지 마라]
난 운이 없어서 그래, 내가 하는일은 항상 안된다는 식의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지금부터는 그런생각을 조금아니마 고쳐보도록해야겠다.
[기부하는 순간 자신이 돈을 기부할 정도로 부유해졌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된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것이다. 나도 그렇고.. 한달에 한번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고아원으로 가는 적은 돈을 보고서 느꼈던 행복이 그런거 같다.. 마음이 따뜻하고 내가 누굴 도울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부유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다..
[자신을 위해 뭔가 멋진 일을 할정도로 스스로를 사랑하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백화점 쇼핑을 가도 남편옷, 아이옷들이 먼저 눈에 띈다.
집에 돌아오면 내물건은 거의 없고 남편과 아이물건들만 잔뜩들어있다.
결혼하면 다 그렇게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부터라도 하루는 나를 위해서 어린이 연극이 아닌
연극도 보고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 아닌 내책을 사도록 해봐야겠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형광펜으로 그으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덮은후에 책에는 많은 밑줄이 그어
있었다. 인생을 이끌어나가는 주체는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변화
주어야겠다..
맨 마지막 페이지의 특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열두번째 행동은 주변의 친구에게 이책을
나누어주라고 한다. 내일은 요즘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이책을 건네야겠다.
[모두 함께 그저 쉽게 살라]
책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아서 읽게된 책이다..
책과 함께따라온 특별부록 12가지 실천법은 12장의 예쁜종이에 그저 쉽게 살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어서 붙여놓기 좋은거 같다.. 그 부록의 실천법 몇가지만 따라해도 삶이 조금은 달라질꺼 같다..
당시에는 정말 죽고싶은 기분이 들때도 있고 후회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그랬던 것도 시간이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던일이 많다.
학교다닐때는 시험을 못봐서 정말 좌절했던적도 있고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정말 마음아팠던적도 있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간들을 이런저런 상처와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성숙한다.
저자 툴리버칸은 20대에는 두번이나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나온 그 글을 보고 두번이나 자살을 시도할정도의 지옥같은 삶에서 어떻게 벗어나 이런책을 낼수있게 되었는지가 참 궁금했
다. 여기서는 열한가지의 생각을 알려준다. 네가지의 지침(진실을 말하라, 원하는 것을 찾아나서라, 자
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과 일곱가지의 중요 요소(경제적 안정을 꾀하라,
즐거운 마음으로 살라, 자부심을 가져라, 인정를 베풀며 살라, 창의적인 활동을 하라, 주의 깊이 자각
하며 살라, 전능한 존재와 교류하라)가 나온다..
그저 막연히 알고 있던 것들을 이책에서는 규체적으로 집어내서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단지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뿐이다.]
단순하게 그저 부자로 살고 공부를 잘하고 좋은직장을 다니고 건강하고 이런식의 막연한 바램이 아닌 구체화 시킨 자신이 원하는것을 갖고 있지 않았던거 같다.. 뭔가 좀더 정확한 목표를 만들어서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억지로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다가가기보다 사람들이 다가오도록 한다면 그 효과는 한층더 뛰어날 것이다.]
내가 변하려 하지 않고 사람들이 나에게 맞춰주지 않는다고 혼자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말해주지 않았고 내가 거리감을 두고 있엇던거 같다. 내가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가간다면 그들도 나에게 다가올꺼같다.
[더이상 스스로를 피해자라 생각하지 마라]
난 운이 없어서 그래, 내가 하는일은 항상 안된다는 식의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지금부터는 그런생각을 조금아니마 고쳐보도록해야겠다.
[기부하는 순간 자신이 돈을 기부할 정도로 부유해졌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된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것이다. 나도 그렇고.. 한달에 한번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고아원으로 가는 적은 돈을 보고서 느꼈던 행복이 그런거 같다.. 마음이 따뜻하고 내가 누굴 도울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부유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다..
[자신을 위해 뭔가 멋진 일을 할정도로 스스로를 사랑하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백화점 쇼핑을 가도 남편옷, 아이옷들이 먼저 눈에 띈다.
집에 돌아오면 내물건은 거의 없고 남편과 아이물건들만 잔뜩들어있다.
결혼하면 다 그렇게 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부터라도 하루는 나를 위해서 어린이 연극이 아닌
연극도 보고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 아닌 내책을 사도록 해봐야겠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형광펜으로 그으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덮은후에 책에는 많은 밑줄이 그어
있었다. 인생을 이끌어나가는 주체는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변화
주어야겠다..
맨 마지막 페이지의 특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열두번째 행동은 주변의 친구에게 이책을
나누어주라고 한다. 내일은 요즘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이책을 건네야겠다.
[모두 함께 그저 쉽게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