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것이다.

아이슈타인, 프로이드, 토마스만, 번스타인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중에는 유대계 인물이 무척 많다고 한다.

현재 미국의 전 인구 가운데 유대인은 3% 미만에 불과하지만,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활동하는 교수는 30%에 이르며,

역대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약 30%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유대인의 재능은 유아기와

유년기의 성장과정에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엄마들의 교육법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다.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은 그동안 많은 책으로 만들어져 왔다.

다른책과 달리 이책은 주일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로스실로가

한국의 자녀교육을 보며 한국의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꼬집고

유대인들의 교육법을 쓴책이다.

총 5부로 나누어진 이야기에는 60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 배움이 의무가 아닌 즐거움이 되도록 가르쳐라.

-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실천하도록 가르쳐라.

-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줘라.

-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길들여라.

- 꾸준히 자신을 창조하도록 가르쳐라.

등등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도움될 내용들이 너무많다.

그리고 유대 어머니들이 아이 교육법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헌신적이며 모범적인 엄마들의 노력에 유대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듯 하다.

[유대 어머니들은 공포, 혐오, 증오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의 잠속에 파고들어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일을 무척 싫어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일단 마음속에 심어지면 하루라는 영역을 넘어 다음날까지도 그러한 감정을 끌고 가기 때문이다. - p80]

잠자리에 들기전 무서운 책을 읽어주면 생각하면서 잠들기 때문에 꿈에 나타나서 잠을 방해할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었다. 아이들에게 망태할아버지가 잡으로 온다는 말을 하기도 하며 공포감을 주는 편인데 이말을 들으니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교육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기아이가 무조건 공부를 잘하기만 바라는 엄마는 없다.

남을 배려할줄 알고 정신도 맘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이책의 육아법은 그런아이들로 자라나도록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인거 같다.

많은걸 느끼고 배울수 있었다.

-휴일에는 아버지도 아이들과 함께하라

낚시,골프등의 취미로 외출하는 아버지는 주위에 별로 없고 요즘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

아버지가 많다. 아버지가 없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라니 아버지의 존재자체를 무시하는 듯한

말에는 기분이 안좋았다.

이야기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일부만 보고 우리모두의 가정을 몰아세우는건 아닌지..

유대인하면 두뇌가 우수하다는것과 탈무드, 어렸을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가 떠오른다.

한국사람들의 두뇌도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치맛바람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그런 엄마들도 아이사랑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과열되긴 했지만 자기의 주관대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도 많다.

미래에는 우리아이들이 노벨상을 모두 휩쓸날을 기대해본다..

우리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한다...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것이다.

아이슈타인, 프로이드, 토마스만, 번스타인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중에는 유대계 인물이 무척 많다고 한다.

현재 미국의 전 인구 가운데 유대인은 3% 미만에 불과하지만,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활동하는 교수는 30%에 이르며,

역대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약 30%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유대인의 재능은 유아기와

유년기의 성장과정에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엄마들의 교육법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다.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은 그동안 많은 책으로 만들어져 왔다.

다른책과 달리 이책은 주일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로스실로가

한국의 자녀교육을 보며 한국의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꼬집고

유대인들의 교육법을 쓴책이다.

총 5부로 나누어진 이야기에는 60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 배움이 의무가 아닌 즐거움이 되도록 가르쳐라.

-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실천하도록 가르쳐라.

-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줘라.

-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길들여라.

- 꾸준히 자신을 창조하도록 가르쳐라.

등등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도움될 내용들이 너무많다.

그리고 유대 어머니들이 아이 교육법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헌신적이며 모범적인 엄마들의 노력에 유대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듯 하다.

[유대 어머니들은 공포, 혐오, 증오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의 잠속에 파고들어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일을 무척 싫어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일단 마음속에 심어지면 하루라는 영역을 넘어 다음날까지도 그러한 감정을 끌고 가기 때문이다. - p80]

잠자리에 들기전 무서운 책을 읽어주면 생각하면서 잠들기 때문에 꿈에 나타나서 잠을 방해할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었다. 아이들에게 망태할아버지가 잡으로 온다는 말을 하기도 하며 공포감을 주는 편인데 이말을 들으니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교육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기아이가 무조건 공부를 잘하기만 바라는 엄마는 없다.

남을 배려할줄 알고 정신도 맘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이책의 육아법은 그런아이들로 자라나도록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인거 같다.

많은걸 느끼고 배울수 있었다.

-휴일에는 아버지도 아이들과 함께하라

낚시,골프등의 취미로 외출하는 아버지는 주위에 별로 없고 요즘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

아버지가 많다. 아버지가 없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라니 아버지의 존재자체를 무시하는 듯한

말에는 기분이 안좋았다.

이야기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일부만 보고 우리모두의 가정을 몰아세우는건 아닌지..

유대인하면 두뇌가 우수하다는것과 탈무드, 어렸을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가 떠오른다.

한국사람들의 두뇌도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치맛바람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그런 엄마들도 아이사랑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과열되긴 했지만 자기의 주관대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도 많다.

미래에는 우리아이들이 노벨상을 모두 휩쓸날을 기대해본다..

우리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한다...

책머리에 헌신을 위한 도서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줄 모른 채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읽어갈수록 그 헌신이란 의미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페넬롱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내용이기에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도서였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급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적성장이 둔화되고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성장에 가려져 왔던 적지 않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교회들이 외형적 성장을 추구하여 기업체와 같은 세속적 조직체가 되고, 개인주의, 교회지상주의 등 양적성장에 비해 질적 성숙에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에 관해서는 알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교회는 그저 하나의 종교에 지나지 않기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명령과 비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관적인 자신의 뜻대로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생산자로서의 모습이 아닌 그저 소비자로서 관객으로서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은 종교로서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 기쁨으로 교제하는 자, 하나님 말씀과 계획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신다. 물론 이 시대에 수많은 유혹들 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수한 마음을 헌신하며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높이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늘 우리 안에 계심을 놓치지 말고 그분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는 삶이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많은 영혼을 건지실 것이며, 풍성한 일들을 이루실 것이다. 페넬롱의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들을 그려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책머리에 헌신을 위한 도서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줄 모른 채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읽어갈수록 그 헌신이란 의미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페넬롱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소중한 내용이기에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도서였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급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적성장이 둔화되고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성장에 가려져 왔던 적지 않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교회들이 외형적 성장을 추구하여 기업체와 같은 세속적 조직체가 되고, 개인주의, 교회지상주의 등 양적성장에 비해 질적 성숙에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에 관해서는 알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세상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교회는 그저 하나의 종교에 지나지 않기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명령과 비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관적인 자신의 뜻대로 생각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생산자로서의 모습이 아닌 그저 소비자로서 관객으로서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은 종교로서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 기쁨으로 교제하는 자, 하나님 말씀과 계획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신다. 물론 이 시대에 수많은 유혹들 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수한 마음을 헌신하며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높이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늘 우리 안에 계심을 놓치지 말고 그분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는 삶이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많은 영혼을 건지실 것이며, 풍성한 일들을 이루실 것이다. 페넬롱의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들을 그려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스트레스는 적이 아니다]

요즘은 병명에 스트레스성 이란 말이 꼭 붙는다.

현대사회를 살기위해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시간 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의

악순환 속에서 헤매고 있다.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이란 책을 받기전에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이며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의 내용인줄 알았다. 표지의 남자는 웃고있었다.

책을 받아보니 제목 그대로 기존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스트레스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활용하여 에너지로 바꾸는 법에 관한 내용이였다.

지은이 제임스로어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자기 단련 훈련을 실시하는 유명한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과학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슬럼프에 빠진 많은 스포츠 선수들을

성공적으로 재기 시켰다고 한다. 그의 이론이 스포츠 세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에도 잘맞는다는것이다.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1. 부정적인 감정을 컨트롤 하라.

2. 스트레스에 대비하는 습관을 만들라.

3. 상황이 요구하는 감정을 만들라.

4. 정신력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라.

5. 휴식을 취하는 최고의 기술

6. 생활의 리듬을 만들라

7. 스트레스를 강한 긍정 에너지로 변화시켜라.

행복을 크게 방해하는 4가지 요소를 찾아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진단법도 있다. 스트레스야 말로 자기 성장의 강력한 자극제가 될수 있다.

스트레스는 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스로의 감정훈련을 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삶을 살아간다면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수 있을꺼 같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병들이 완치 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음악듣기, 취미생활, 운동도 꾸준히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스트레스를 성공 에너지로 바꿔라, 이는 당신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보다 높이 날수 있도록 날개에 바람을 실어 줄 것이다.]

[스트레스는 적이 아니다]

요즘은 병명에 스트레스성 이란 말이 꼭 붙는다.

현대사회를 살기위해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시간 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의

악순환 속에서 헤매고 있다.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이란 책을 받기전에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줄이며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의 내용인줄 알았다. 표지의 남자는 웃고있었다.

책을 받아보니 제목 그대로 기존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스트레스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활용하여 에너지로 바꾸는 법에 관한 내용이였다.

지은이 제임스로어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자기 단련 훈련을 실시하는 유명한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과학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슬럼프에 빠진 많은 스포츠 선수들을

성공적으로 재기 시켰다고 한다. 그의 이론이 스포츠 세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에도 잘맞는다는것이다.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1. 부정적인 감정을 컨트롤 하라.

2. 스트레스에 대비하는 습관을 만들라.

3. 상황이 요구하는 감정을 만들라.

4. 정신력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라.

5. 휴식을 취하는 최고의 기술

6. 생활의 리듬을 만들라

7. 스트레스를 강한 긍정 에너지로 변화시켜라.

행복을 크게 방해하는 4가지 요소를 찾아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진단법도 있다. 스트레스야 말로 자기 성장의 강력한 자극제가 될수 있다.

스트레스는 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스로의 감정훈련을 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삶을 살아간다면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수 있을꺼 같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병들이 완치 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음악듣기, 취미생활, 운동도 꾸준히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스트레스를 성공 에너지로 바꿔라, 이는 당신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보다 높이 날수 있도록 날개에 바람을 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