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엄마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나고, 열정적인 아빠 밑에서 열정적인 아이가 자란다.
그렇게 부모가 꿈꾸는 건강한 미래는 부모와 아이가 더불어 성장하는 계기를 만든다.]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 벌써 이런저런 걱정이 많다.
[초등학생 엄마들의 첫번째 교과서]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이책에서는 열명의 부모를 만날수 있다. 이책을 쓴 엄마까지 열한명의 엄마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
각지 다른 교육법이였지만 공통점이 있었으니
첫째, 부모로서 자기 자신을 먼저 세우고자 노력했다.
둘째, 아이들에게 어떤 '기능'을가르쳐주기 보다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썼다.
셋째, 자신의 상황과 아이의 적성과 자질에 맞춰 구체적인 자신들만의 교육법을 개발했다.
그동안 엄마들의 교육서에 관한 책은 많이 읽어왔었다.
특정지역 엄마들이 직접쓴 책도 읽었고, 좋은 대학에 들어간 엄마들의 책도 많이 접했었다.
몇살때 한글을 떼고 몇살때 뭘 배우는둥.. 어렸을때부터 천재아이들의 이야기와 달리
이책은 평범하거나, 늦은 아이 , 두메산골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 였다.
물론 모든책의 공통점은 부모의 노력이 중요한건 마찬가지 이지만 이책는 평범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책인거 같다.
2장에 나오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에 준비된 부모가 되기위한 7가지 모두가 정말 나에게
소중한 노하우 였다.
1. 우리집에 맞지 않는 교육법은 쓰레기통에 던져라.
2.당신의 20년 후를 생각하라.
아이의 목표보다 자신의 목표를 먼저 세우라는 말에 내모습에 반성을 많이 할수 있었다.
내꿈은 접어버리고 아이에게 모든걸 바라는 내모습을 후회했다.
아이를 유치원보내고 오전시간에 배우기 시작한 일본어로 통역까지 하게 되는 엄마
방송통신대에 입학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복식전문가가 된 엄마의 이야기는 정말
내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이야기 였다. 그런 엄마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당연히
그 열정을 몸으로 배웠을 것이다.
나도 아이들에게 뭔가 할수 있는 엄마라는걸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엄마의 능력은 경제력이 아니라 정보에 좌우된다.
4. 아이의 마음을 경영하라.
5. 화는 반드시 터트려라.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데 능숙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내 자신은 감정조절에 미숙하다.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된다.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나에게는 필요한듯 싶다.
6. 아빠들이여 1분의 힘을 믿어라.
7.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게 아이를 길러낸 부모의 이야기가 나에게 많은 자극을 주었다.
아이를 혼내기전 내가 그나이때는 어떤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는 이야기에
나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생각해보았다. 이제 겨우 한글 배우고 있을 7살에 난 우리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다. 내가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놀았을 나이에
아이를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도 할수 있었다. 아이를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하루를 정해서 같이 놀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 한다고 다하는 교육을 시키기보다는 아이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를 다스려야 하지만, 그전에 자신의 감정을 먼저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행복한 엄마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나고, 열정적인 아빠 밑에서 열정적인 아이가 자란다.
그렇게 부모가 꿈꾸는 건강한 미래는 부모와 아이가 더불어 성장하는 계기를 만든다.]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 벌써 이런저런 걱정이 많다.
[초등학생 엄마들의 첫번째 교과서]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이책에서는 열명의 부모를 만날수 있다. 이책을 쓴 엄마까지 열한명의 엄마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
각지 다른 교육법이였지만 공통점이 있었으니
첫째, 부모로서 자기 자신을 먼저 세우고자 노력했다.
둘째, 아이들에게 어떤 '기능'을가르쳐주기 보다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썼다.
셋째, 자신의 상황과 아이의 적성과 자질에 맞춰 구체적인 자신들만의 교육법을 개발했다.
그동안 엄마들의 교육서에 관한 책은 많이 읽어왔었다.
특정지역 엄마들이 직접쓴 책도 읽었고, 좋은 대학에 들어간 엄마들의 책도 많이 접했었다.
몇살때 한글을 떼고 몇살때 뭘 배우는둥.. 어렸을때부터 천재아이들의 이야기와 달리
이책은 평범하거나, 늦은 아이 , 두메산골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 였다.
물론 모든책의 공통점은 부모의 노력이 중요한건 마찬가지 이지만 이책는 평범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책인거 같다.
2장에 나오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에 준비된 부모가 되기위한 7가지 모두가 정말 나에게
소중한 노하우 였다.
1. 우리집에 맞지 않는 교육법은 쓰레기통에 던져라.
2.당신의 20년 후를 생각하라.
아이의 목표보다 자신의 목표를 먼저 세우라는 말에 내모습에 반성을 많이 할수 있었다.
내꿈은 접어버리고 아이에게 모든걸 바라는 내모습을 후회했다.
아이를 유치원보내고 오전시간에 배우기 시작한 일본어로 통역까지 하게 되는 엄마
방송통신대에 입학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복식전문가가 된 엄마의 이야기는 정말
내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이야기 였다. 그런 엄마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당연히
그 열정을 몸으로 배웠을 것이다.
나도 아이들에게 뭔가 할수 있는 엄마라는걸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엄마의 능력은 경제력이 아니라 정보에 좌우된다.
4. 아이의 마음을 경영하라.
5. 화는 반드시 터트려라.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데 능숙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내 자신은 감정조절에 미숙하다.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된다.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나에게는 필요한듯 싶다.
6. 아빠들이여 1분의 힘을 믿어라.
7.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게 아이를 길러낸 부모의 이야기가 나에게 많은 자극을 주었다.
아이를 혼내기전 내가 그나이때는 어떤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는 이야기에
나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생각해보았다. 이제 겨우 한글 배우고 있을 7살에 난 우리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았다. 내가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놀았을 나이에
아이를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도 할수 있었다. 아이를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하루를 정해서 같이 놀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 한다고 다하는 교육을 시키기보다는 아이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를 다스려야 하지만, 그전에 자신의 감정을 먼저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