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의욕에 불을 붙여라..

제목부터가 정열적이다. 표지도 정열적인 빨간색이다.

이책을 읽고나면 정열적인 내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무기력한 몸이란 에너지가 순환되지 않는 상태이다. 따라서 활기찬 사람은 떨어져나가고 주위사람들에게 점점 소외당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에너지가 정체한 상태를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침체된 공기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바로 외면해버린다.

사실 요즘 의욕이 없다.

직장생활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의욕에 불을 붙이는것이 꼭 직장생활에만 관계있는건 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활에 의욕을 갖고 불을 붙이면 될것이라 생각했다.

젖은 나무에는 불이 붙지 않는다.

의욕을 기폭제로 만들기위해 나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살아가는 듯 싶다

의욕을 찾고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일하는 의욕의 바탕이 되는 것

미션(Mission) - 이것은 나의 사명이라 라고 생각한다.

패션(Passion) - 부정적인 체험이나 불쾌한 감정을 에너지의 기폭제로 삼는 방법

하이텐션(Hi tension) - 어떤일에도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는 힘

긴 인생을 놓고 볼때, 일을 기쁨으로 여기느냐 고통으로 여기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빛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미션, 패션, 하이텐션의 주문을 외우면서 좀더 기쁘게 일을 하면 나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었다

이책은 일본인 사이토 다카시가 저자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유명한 야구선수나, 유명한 감독등의 이야기들도 설명한곳도 몇군데 있다. 그들또한 의욕을 가지고 노력을 했기에 유명한 선수가 되었을것이다.

직장생활에 의욕을 읽었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꺼 같고, 나처럼 의욕이 없는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책인거 같다..

미션, 패션, 하이텐션을 기억해야겠다.

일하는 의욕에 불을 붙여라..

제목부터가 정열적이다. 표지도 정열적인 빨간색이다.

이책을 읽고나면 정열적인 내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무기력한 몸이란 에너지가 순환되지 않는 상태이다. 따라서 활기찬 사람은 떨어져나가고 주위사람들에게 점점 소외당한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에너지가 정체한 상태를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침체된 공기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바로 외면해버린다.

사실 요즘 의욕이 없다.

직장생활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의욕에 불을 붙이는것이 꼭 직장생활에만 관계있는건 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활에 의욕을 갖고 불을 붙이면 될것이라 생각했다.

젖은 나무에는 불이 붙지 않는다.

의욕을 기폭제로 만들기위해 나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살아가는 듯 싶다

의욕을 찾고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일하는 의욕의 바탕이 되는 것

미션(Mission) - 이것은 나의 사명이라 라고 생각한다.

패션(Passion) - 부정적인 체험이나 불쾌한 감정을 에너지의 기폭제로 삼는 방법

하이텐션(Hi tension) - 어떤일에도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는 힘

긴 인생을 놓고 볼때, 일을 기쁨으로 여기느냐 고통으로 여기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빛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미션, 패션, 하이텐션의 주문을 외우면서 좀더 기쁘게 일을 하면 나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었다

이책은 일본인 사이토 다카시가 저자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유명한 야구선수나, 유명한 감독등의 이야기들도 설명한곳도 몇군데 있다. 그들또한 의욕을 가지고 노력을 했기에 유명한 선수가 되었을것이다.

직장생활에 의욕을 읽었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꺼 같고, 나처럼 의욕이 없는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책인거 같다..

미션, 패션, 하이텐션을 기억해야겠다.

13세 소년 최연소로 한국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하다!!

이런류의 책이 나오면 항상 눈이 간다.

울아이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다른아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자극을 주는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항상 내탓을 하게된다.

책을 덮을 무렵에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들에 나의 잘못된 행동들을 반성도 하고

내 자신을 원망도 하게 된다.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일 때는 너무 과도할 정도로 열성적이였다가 어느 순간 무관심해져서는 안된다. 이것이 쉬운 일은 아이다. 복잡다단한 현대를 정신없이 살아가다보면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끈도 느슨해지기 십상이다. 그러다가 불현듯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인다. 그동안 소홀 했기 때문에 더욱 쏟아부으려고 한다.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자 했는데 지금 내모습은 어떤지 ~~

몸이 피곤하면 아이들한테 가끔 무관심하기도 한다.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한결같아야 한다는 말에 정말 동감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잘못에 대한 질책으로써 우리 부부가 설명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현우는 너무나 어린 나이였다. 이제 네댓살인 어린아이가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습득한 여러가지 도덕이나 규칙등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현우의 공부과정보다는 부모의 태도가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된책이였다. 회초리가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게 만드는 데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 알면서도 가끔 아이들을 혼내게 되는데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도 모를경우가 많았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대화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늘려주는게 지금 단계에서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것 같다.

현우와의 Q&A 도 실려있다. 13살이 아이답지 않은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당찬아이였고 승부욕이 확실한 아이인것 같다.

3학년때 만든 원소 주기율표나 현우의 보고서를 보면 정말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든다.

영재들을 보면 학원수업에 의존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는것 같다. 최소한의 수업을 하지만 아이에게는 최대의 효과가 날수 있는 방법들로 아이에게 학습을 시키는것 같다. 영어로 일기를 쓰거나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거나..

현우 자체가 승부욕이 정말 강했던것 같다. 부모가 그만 자라고 말려도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였으니!!

현우 엄마의 포스트잇에 넣어준 편지는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다.

7살아이가 가끔은 포스트잇에 편지를 적어 냉장고나 모니터에 붙여놓긴 했는데 나도 앞으로는 자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닥달하기보다는 아이가 공부를 즐길수 있게 등대역활을 하는게 부모의 역할인거 같다.

13세 소년 최연소로 한국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하다!!

이런류의 책이 나오면 항상 눈이 간다.

울아이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다른아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자극을 주는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항상 내탓을 하게된다.

책을 덮을 무렵에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들에 나의 잘못된 행동들을 반성도 하고

내 자신을 원망도 하게 된다.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일 때는 너무 과도할 정도로 열성적이였다가 어느 순간 무관심해져서는 안된다. 이것이 쉬운 일은 아이다. 복잡다단한 현대를 정신없이 살아가다보면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끈도 느슨해지기 십상이다. 그러다가 불현듯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인다. 그동안 소홀 했기 때문에 더욱 쏟아부으려고 한다.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자 했는데 지금 내모습은 어떤지 ~~

몸이 피곤하면 아이들한테 가끔 무관심하기도 한다.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한결같아야 한다는 말에 정말 동감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잘못에 대한 질책으로써 우리 부부가 설명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현우는 너무나 어린 나이였다. 이제 네댓살인 어린아이가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습득한 여러가지 도덕이나 규칙등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현우의 공부과정보다는 부모의 태도가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된책이였다. 회초리가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게 만드는 데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 알면서도 가끔 아이들을 혼내게 되는데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도 모를경우가 많았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대화를 하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늘려주는게 지금 단계에서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것 같다.

현우와의 Q&A 도 실려있다. 13살이 아이답지 않은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당찬아이였고 승부욕이 확실한 아이인것 같다.

3학년때 만든 원소 주기율표나 현우의 보고서를 보면 정말 대단한 아이라는 생각이든다.

영재들을 보면 학원수업에 의존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는것 같다. 최소한의 수업을 하지만 아이에게는 최대의 효과가 날수 있는 방법들로 아이에게 학습을 시키는것 같다. 영어로 일기를 쓰거나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거나..

현우 자체가 승부욕이 정말 강했던것 같다. 부모가 그만 자라고 말려도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였으니!!

현우 엄마의 포스트잇에 넣어준 편지는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다.

7살아이가 가끔은 포스트잇에 편지를 적어 냉장고나 모니터에 붙여놓긴 했는데 나도 앞으로는 자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닥달하기보다는 아이가 공부를 즐길수 있게 등대역활을 하는게 부모의 역할인거 같다.

청춘예찬 이란 글을 보고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지금 자신은 청춘이고 후회되고 그리움이 밀려오면 청춘이 아닌걸까? 진짜 청춘일때는 청춘의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Prologue에 나와있는 작가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모든것의 가치는 그것을 잃거나 지난다음에 깨닫게 된다는 사실도 그렇다..

나또한 청춘일때는 감사함을 모르고 좀더 아껴쓰고 좀더 많이 배우고, 도전해보지 못함에 후회가 막심하다.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과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사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르다. 한사람은 천국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이미 지옥에 들어간 것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생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다. 감사가 예방주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까 스포츠센터 셔틀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60대할머니 두분께서 옆에서 대화 하신다.

이번에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가시는데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더 다녀야겠다는 말씀을 하시니 한분이 62세이면 아직 한참이라고 하셨다. 그말을 들으면서 청춘의 기준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분들이 보기에 나는 얼마 한참이겠는가??

청춘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후회하지말고 난 아직도 청춘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라는 예방주사를 맞아서 천국에 살고 싶다

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것이다. 주기만 한다든지, 받기만 해서는 관계가 지속되기 힘들다.

물론 주고 받음의 대상은 여러 형태가 될 수 있다. 돈이 될수 있고, 노력 봉사가 될수도 있고, 성공적인 기회의 제공이 될수도 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도 그중 하나이다.

무조건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질병이고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고 했다.

나또한 그런 사람들과는 마주치기 싫다.

남이 베풀기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베푸는 삶이 정말 멋진 삶이 아닐까??

봉사하는 사람들의 얼글은 정말 편안해 보인다.

시집같은 표지에 그림또한 예쁜 책이였다. 자기 계발서라기 보다는 한편의 시들을 만난것처럼

여기나오는 글들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는 듯하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호기심 많고,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며, 주어진 시간을 관리 잘하는 사람이 청춘을 좀더 즐기고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눈부시게 푸른 젊을 날을 좀더 옆에 잡아둘수 있게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청춘예찬 이란 글을 보고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지금 자신은 청춘이고 후회되고 그리움이 밀려오면 청춘이 아닌걸까? 진짜 청춘일때는 청춘의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는 Prologue에 나와있는 작가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모든것의 가치는 그것을 잃거나 지난다음에 깨닫게 된다는 사실도 그렇다..

나또한 청춘일때는 감사함을 모르고 좀더 아껴쓰고 좀더 많이 배우고, 도전해보지 못함에 후회가 막심하다.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과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사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르다. 한사람은 천국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이미 지옥에 들어간 것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생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다. 감사가 예방주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까 스포츠센터 셔틀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60대할머니 두분께서 옆에서 대화 하신다.

이번에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가시는데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더 다녀야겠다는 말씀을 하시니 한분이 62세이면 아직 한참이라고 하셨다. 그말을 들으면서 청춘의 기준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분들이 보기에 나는 얼마 한참이겠는가??

청춘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후회하지말고 난 아직도 청춘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라는 예방주사를 맞아서 천국에 살고 싶다

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것이다. 주기만 한다든지, 받기만 해서는 관계가 지속되기 힘들다.

물론 주고 받음의 대상은 여러 형태가 될 수 있다. 돈이 될수 있고, 노력 봉사가 될수도 있고, 성공적인 기회의 제공이 될수도 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도 그중 하나이다.

무조건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질병이고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몰리지 않는다고 했다.

나또한 그런 사람들과는 마주치기 싫다.

남이 베풀기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베푸는 삶이 정말 멋진 삶이 아닐까??

봉사하는 사람들의 얼글은 정말 편안해 보인다.

시집같은 표지에 그림또한 예쁜 책이였다. 자기 계발서라기 보다는 한편의 시들을 만난것처럼

여기나오는 글들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는 듯하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호기심 많고,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며, 주어진 시간을 관리 잘하는 사람이 청춘을 좀더 즐기고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눈부시게 푸른 젊을 날을 좀더 옆에 잡아둘수 있게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