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는 커다란 날개를 달고 책을 보는 소년의 그림이 그려있다.
10대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커다란 날개를 달고 훨훨날수도, 아니면 후회하는 삶을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이책을 읽으면 그 날개가 더 커질수 있고 더 멀리 높이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 왔다면 그가 손에 좋은 카드를 쥐었기 때문이 아니라 평범한 카드를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만큼 있는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투자를 많이하고 그만큼 환경이 좋기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과는 차이가 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로 나와있는 수치일뿐 내생각에는 모두에게 평범한 카드가 주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 초등학교를 7년 다니는 것도 중학교를 4년 다니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를 좀더 좋은 카드로 바꾸기 위해 지금당장 노력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거울은 너를 보고 먼저 웃지 않는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알고, 존중하고, 긍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분발하여 무엇이든 할수가 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요즘에 느끼게 된다. 자신의 소중함을 알면 타인의 소중함도 알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남에 시선에 연연하지도 않고 당당해지지 않을까?? 요즘은 자살도 많고 친구들 사이에 왕따나 괴롭힘이 많아졌다.
그것또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생긴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아껴주고 존중해주는것이 자신의 긴 인생에서는 정말 필요한듯하다.
길을 걷든 누워있든, 내년이면 모두가 똑같이 한살씩 더 먹지만 결과는 다르다. 즉 누군가는 수확을 하고 누군가는 빈손으로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수확량이 더 차이가 나는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포기하고 안하게 되는 일은 더 늘어난다.
가끔 10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험과 공부때문에 당시에는 싫었던 10대의 시절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리운 시간으로 바뀐다. 10대에는 시험과 공부가 전부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떡복이를 먹는 꿈이 많은 소녀로 돌아가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는 같아지지만 각자의 위치는 달라진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좀더 열심히 도전해보자.
교과서에는 볼수 없는 교과서보다 더많은 지식이 담긴 책이다. 에디슨, 빌게이츠, 마이클조던, 레빈, 블레이크등의 일화들이 있고 그 예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다. 각 장마다 나는 어떨까 하는 문제가 있어서 한번씩 테스트 해볼수 있다.
나 자신도 후회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포기하지 말고 해볼껄 하는 후회들이 많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꿈을 품고 도전해보자. 좀더 풍요로운 수확을 위해서~~~~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다. 또한 리허설을 할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이 책에는 그런 인생의 교훈들이 있
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만으로는 거친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없다. 이젠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네인생의 승부처는 바로 지금 이다~!
표지에는 커다란 날개를 달고 책을 보는 소년의 그림이 그려있다.
10대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커다란 날개를 달고 훨훨날수도, 아니면 후회하는 삶을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이책을 읽으면 그 날개가 더 커질수 있고 더 멀리 높이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 왔다면 그가 손에 좋은 카드를 쥐었기 때문이 아니라 평범한 카드를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만큼 있는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투자를 많이하고 그만큼 환경이 좋기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과는 차이가 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로 나와있는 수치일뿐 내생각에는 모두에게 평범한 카드가 주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 초등학교를 7년 다니는 것도 중학교를 4년 다니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를 좀더 좋은 카드로 바꾸기 위해 지금당장 노력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거울은 너를 보고 먼저 웃지 않는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알고, 존중하고, 긍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분발하여 무엇이든 할수가 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요즘에 느끼게 된다. 자신의 소중함을 알면 타인의 소중함도 알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남에 시선에 연연하지도 않고 당당해지지 않을까?? 요즘은 자살도 많고 친구들 사이에 왕따나 괴롭힘이 많아졌다.
그것또한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생긴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아껴주고 존중해주는것이 자신의 긴 인생에서는 정말 필요한듯하다.
길을 걷든 누워있든, 내년이면 모두가 똑같이 한살씩 더 먹지만 결과는 다르다. 즉 누군가는 수확을 하고 누군가는 빈손으로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수확량이 더 차이가 나는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포기하고 안하게 되는 일은 더 늘어난다.
가끔 10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험과 공부때문에 당시에는 싫었던 10대의 시절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리운 시간으로 바뀐다. 10대에는 시험과 공부가 전부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떡복이를 먹는 꿈이 많은 소녀로 돌아가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는 같아지지만 각자의 위치는 달라진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좀더 열심히 도전해보자.
교과서에는 볼수 없는 교과서보다 더많은 지식이 담긴 책이다. 에디슨, 빌게이츠, 마이클조던, 레빈, 블레이크등의 일화들이 있고 그 예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가 있었다. 각 장마다 나는 어떨까 하는 문제가 있어서 한번씩 테스트 해볼수 있다.
나 자신도 후회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포기하지 말고 해볼껄 하는 후회들이 많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꿈을 품고 도전해보자. 좀더 풍요로운 수확을 위해서~~~~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다. 또한 리허설을 할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이 책에는 그런 인생의 교훈들이 있
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만으로는 거친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없다. 이젠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네인생의 승부처는 바로 지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