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을 알게 된건 중학교1 학년떄 입니다. 우연히 서점을 지나가다가본 빨간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였던 그 과학잡지가 저를 지금까지 저를 이끌었습니다.
과거에도 뉴턴하이라이트라해서 과거 뉴턴의 기사를 모아서 정리해돈듯한 책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그 챗들은 뭐랄까 그냥 기사를 짜집기 해서 정리한 책에 불과할 정도로 딱히 특별할것도 없는 책이 였지만 지금의 뉴턴 하이라이트는 90년대 나왔던 하이라이트와는 차이를 두고
그전 기사를 인용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고 편집한점, 새로추가된 일러스트등은 새로운책으로 보이기 충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뉴턴하이라이트는 학생들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까지 과학을 맛을 본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더 재미있을거라고 봅니다. 뉴턴 특징의 풍부하고 다량의 일러스트와 사진은 텍스트로만 뒤덥혀있던 다른 책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고, 적당량의 텍스트와더불어
일러스트와 사진등에 세세한 설명을 달아서 이해를 크게 도왔고, 내용 자체는 아주 어려운 편도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빠져들수 있는 과학입문에
제격인 책이라 봅니다. 다소 최근에 만들어진책들이라 내용들도 꽤나 최신 연구자료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더욱더 괜찮습니다. 올컬러 종이 재질까지 무척이나 매력적인 이책의
단적이라면 페이지수에 비에 책값이 조금 비싼편이 조금단점입니다.
일본측에서 수입해와서 번역하는 것이라 가격이 많이 뛸수 밖에 없는 조건이지만
내용 뿐만아니라 매달 새로운 주제의 책들이 나오므로서 풍부한 주제의 과학의 바다에
매료될수 있는 참으로 재미있는 과학책이라 말할수 있는 책입니다.
아래는 제가 보유중인 책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