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과의 상호 작용

 

 

(표지 플로킹 처리 부분을 만지면서)

 

엄마 - 동동아 이부분을 손으로 살짝 만져볼래?

 

아들 - 손을 만지고 느껴본다.

 

엄마 - 부드럽고 포근하지? 꼭 이불을 만지는 것 같다

 

아들 - 손으로 하트를 만든다.

 

엄마 - 그래 맞아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이구나.동동이가 예쁜 모양을 찾았네

 

엄마- 친구들이 찾아와 선물도 주고 폭죽을 터트리는 거 보니 오늘이 플로라

 

생일 인가보다.

 

우리도 같이 플로라 생일을 축하 해줄까?

 

아들 - (고개를 끄덕이며 )네

 

마지막 장읽고선 아들과 함께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 스런 플로라의 생일 축하 합니다~ 우~짝짝 짝 박수 치며 환호 했더니 아들래미

 

자기가 주인공인 마냥 좋아라 합니다. 펄쩍 펄쩍 뛰고 춤추고 이런게 행복인가 봅니다.

 

플로라 똑똑똑! 하고 문을 두드려 보자(책 표지를 두드리며) 그럼 플로라가 우리도 초대 해줄거야

 

하면서 서서히 책속으로 빨려 들어 갈 수 있도록 질문하고 받으면서 책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 가게끔 유도 질문을 많이 했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더 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더라구요

 

 

 

한장 한장 들쳐 보면서 그 장에선 어떤 내용인지 플로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상황 파악을

 

할 수있도록 "플로로가 무엇을 하고 있니?" 라고 물으면 옷을 사고 있다고 손가락으로 가리

 

킵니다. 이렇듯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 에게는 글 자체보다는 그림위주로 전체 상활 파악 할

 

수 있도록 유도 질문하면서 엄마랑 아이랑 대화 하는게 효과적 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아이와 이렇게 놀면 좋을것 같아요

 

 

 

 

 

1. 지난 큰 달력을 꺼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 토요일 일요일

 

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인지 하는 놀이를 하면 더 책을 읽고 기억하는 학습이 빠를것 같아요.

 

큰 도화지에 아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밑엔 요일과 날짜를 써보는것도 좋구요

 

2. 생일에 관련된 모든 놀이는 다 경험해보면 책을 이해하는데 쉽잖아요.

 

도화지에 생일 상을 그려놓고 생일에 무엇을 먹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눈 후

 

버려진 광고지속 음식 사진을 오려 붙이는 놀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

 

보는 거에요.

 

우리 아들은 연거푸 박수치고 촛불 을 후~ 하고 부는 시늉을 했었어요. 며칠전에 경험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이 남나봐요. 상상력을 자극 하려면 가상 놀이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일날 기분은 어떻고 경험 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엄마와 아이와 교감 하는 시간 정말 뿌듯한 시간

 

될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 아들래미는 책을 좋아라 하긴 하지만 말이 안 트인 관계로 이 책을 읽어 주는 내내 큰 소리로

 

읽어주는 방법이 최고라 생각해 그렇게 독서 했답니다. 풍선도 만들어서 달아 보기도 하고 공놀이

 

하듯 튀겨 보기도 하고 일부러 뻥 터트렸더니 깔깔깔 대며 더 좋아 합니다.

 

 

 

이런 지식 인지 발달 그림책을 꼭 읽어 줘야 하는 이유

 

 

 

지식 그림책은 매우 광범위 하기도 하고 다양합니다.

 

 

 

수,

머리 잘린 모양과 사람형태이긴 하나 아이의 눈에는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 되어 있었는지

두 주먹을 쥐고 흔들며 무섭다고 표현한다.

아이가 많이 들춰 보고 해서 예술 작품에는 그림도 있지만 점토 같은 걸로만든 조각이나 소조의 작품도 있다라는걸 알게 해주고 싶었다.

책읽고 난 다음날 문구점에 달려가 사왔던 일반 점토와 칼라점토를 사와 아이와 사람 만들기를 했다. 점토 놀이를 하면서 잘 했다라고 생각 드는게 아이가 점토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면서 오감 발달을 자극 시켜주고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책을 읽고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책을 통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없었지만 명화 갤러리를 만나면서

미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더불어 명화 갤러리의 다수의 작품을 만나면서 안목도 길러 진것 같고

미술 상식도 많이 쌓았다. CD에 들어 있는 유명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이책을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 같다. 어쨋든 꼭 유명 작품 전시회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미술 체험전 같은 거라도 많이 접해 줄 참이다.

우리 두 아이들도 커가면서 미술에 관심을 두고 견문을 넓혀 넓은 세계를 경험 했음 하는 바램으로 말이다.

난생 처음 맞이 하는 미술 관련책 이였는데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 봐서 정말 반갑고 즐거웠다.

우리 아들과의 상호 작용

(표지 플로킹 처리 부분을 만지면서)

엄마 - 동동아 이부분을 손으로 살짝 만져볼래?

아들 - 손을 만지고 느껴본다.

엄마 - 부드럽고 포근하지? 꼭 이불을 만지는 것 같다

아들 - 손으로 하트를 만든다.

엄마 - 그래 맞아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이구나.동동이가 예쁜 모양을 찾았네

엄마- 친구들이 찾아와 선물도 주고 폭죽을 터트리는 거 보니 오늘이 플로라

생일 인가보다.

우리도 같이 플로라 생일을 축하 해줄까?

아들 - (고개를 끄덕이며 )네

마지막 장읽고선 아들과 함께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 스런 플로라의 생일 축하 합니다~ 우~짝짝 짝 박수 치며 환호 했더니 아들래미

자기가 주인공인 마냥 좋아라 합니다. 펄쩍 펄쩍 뛰고 춤추고 이런게 행복인가 봅니다.

플로라 똑똑똑! 하고 문을 두드려 보자(책 표지를 두드리며) 그럼 플로라가 우리도 초대 해줄거야

하면서 서서히 책속으로 빨려 들어 갈 수 있도록 질문하고 받으면서 책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 가게끔 유도 질문을 많이 했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더 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더라구요

한장 한장 들쳐 보면서 그 장에선 어떤 내용인지 플로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상황 파악을

할 수있도록 "플로로가 무엇을 하고 있니?" 라고 물으면 옷을 사고 있다고 손가락으로 가리

킵니다. 이렇듯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 에게는 글 자체보다는 그림위주로 전체 상활 파악 할

수 있도록 유도 질문하면서 엄마랑 아이랑 대화 하는게 효과적 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아이와 이렇게 놀면 좋을것 같아요

1. 지난 큰 달력을 꺼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 토요일 일요일

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인지 하는 놀이를 하면 더 책을 읽고 기억하는 학습이 빠를것 같아요.

큰 도화지에 아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밑엔 요일과 날짜를 써보는것도 좋구요

2. 생일에 관련된 모든 놀이는 다 경험해보면 책을 이해하는데 쉽잖아요.

도화지에 생일 상을 그려놓고 생일에 무엇을 먹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눈 후

버려진 광고지속 음식 사진을 오려 붙이는 놀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

보는 거에요.

우리 아들은 연거푸 박수치고 촛불 을 후~ 하고 부는 시늉을 했었어요. 며칠전에 경험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이 남나봐요. 상상력을 자극 하려면 가상 놀이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일날 기분은 어떻고 경험 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엄마와 아이와 교감 하는 시간 정말 뿌듯한 시간

될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 아들래미는 책을 좋아라 하긴 하지만 말이 안 트인 관계로 이 책을 읽어 주는 내내 큰 소리로

읽어주는 방법이 최고라 생각해 그렇게 독서 했답니다. 풍선도 만들어서 달아 보기도 하고 공놀이

하듯 튀겨 보기도 하고 일부러 뻥 터트렸더니 깔깔깔 대며 더 좋아 합니다.

이런 지식 인지 발달 그림책을 꼭 읽어 줘야 하는 이유

지식 그림책은 매우 광범위 하기도 하고 다양합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