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데 여전히 인기가 있는 책!
똑똑한 아이로,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꼭 읽히면 좋은 책!
왜 그렇까?
참 궁금했는데 이번 오스카에서 발행 기념(?)으로 배포해주신 견본책을 보고 그 동안의 명성을 조금 아나마 경험 할수있었답니다.
읽고 난 전체 적인 느낌은 ,
귀엽고 간단한 캐릭터 만큼이나 간단한 문장을 빌어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한껏 올려주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큰 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6살 작은 아이가 있습니다.
큰 아이에겐 너무 쉽지 않을까! ....... 혹, 유치(?)하다고 하면 어쩌지....!
왠걸요.
혼자서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뒤 돌아 보며 혹, 자신이 고집세양 처럼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무례하게 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게 엄마들이< EQ의 천재들>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작은 아이의 경우 이제 한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읽는 단계입니다.
많지 않는 글밥이 아이에게 부담을 줄여주였고 엄마랑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책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에 아주 좋아했습니다.
~씨와 ~양으로 끝나는 캐릭터 들도 따라 그려보면서 이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추측도 해가면서 (아직 전체 책들을 읽어보지 못해서)우리 집에 온 <스타양>과 <고집세양>을 읽고 또 읽고 있지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고, 외동아이들이 많아서 인지 너무나 개인우월 주의에 빠져 내 아이는 물론 남의 아이를 꾸짖는것도 무척 조심스러워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아도 그냥 지나치는 어른들이 많지요!
서로 함께 도우며 살아가야 하며 남들에게 방해가 되는 일이 어떤것인가도 어릴때 부터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가르쳐야하는데 이런 이유에서 저는 을 적극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캐릭터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면서 고쳐주고 나아가 우리 아이들은 간접 경험을 통해 이런 행동을 했을때를 생각하게 되어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잘 한 행동은 본 받는 이석이조의 효과를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엄마 고집세양 처럼 이렇게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 주인 허락도 안 받고 계란 꺼내오면 안 되죠?"
"그래 맞아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좀 듣지 . 그럼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 바로 힘세씨 집으로 갔잖아!"
"저렇게 큰 오믈렛 힘세씨에게 같이 먹자고 하지!"
"맞아 그럼 힘세씨 화가 좀 풀릴지도 몰라!" ........
우리 아이들이 <고집세양>을 읽으면서 한 생각들이랍니다.
조금은 시끄럽게 책을 읽는 편이지만 이렇게 나름대로의 생각을 나눌수있어서 엄마로서는 정말 유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스타양>처럼 막연한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내듯이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EQ의 천재들 >로 거듭날것을 기대하면서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신 [오스카]와[인터파크]에 감사드립니다.
출판사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데 여전히 인기가 있는 책!
똑똑한 아이로,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꼭 읽히면 좋은 책!
왜 그렇까?
참 궁금했는데 이번 오스카에서 발행 기념(?)으로 배포해주신 견본책을 보고 그 동안의 명성을 조금 아나마 경험 할수있었답니다.
읽고 난 전체 적인 느낌은 ,
귀엽고 간단한 캐릭터 만큼이나 간단한 문장을 빌어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한껏 올려주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큰 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6살 작은 아이가 있습니다.
큰 아이에겐 너무 쉽지 않을까! ....... 혹, 유치(?)하다고 하면 어쩌지....!
왠걸요.
혼자서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뒤 돌아 보며 혹, 자신이 고집세양 처럼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무례하게 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게 엄마들이< EQ의 천재들>을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작은 아이의 경우 이제 한글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읽는 단계입니다.
많지 않는 글밥이 아이에게 부담을 줄여주였고 엄마랑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책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에 아주 좋아했습니다.
~씨와 ~양으로 끝나는 캐릭터 들도 따라 그려보면서 이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추측도 해가면서 (아직 전체 책들을 읽어보지 못해서)우리 집에 온 <스타양>과 <고집세양>을 읽고 또 읽고 있지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고, 외동아이들이 많아서 인지 너무나 개인우월 주의에 빠져 내 아이는 물론 남의 아이를 꾸짖는것도 무척 조심스러워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아도 그냥 지나치는 어른들이 많지요!
서로 함께 도우며 살아가야 하며 남들에게 방해가 되는 일이 어떤것인가도 어릴때 부터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가르쳐야하는데 이런 이유에서 저는 을 적극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캐릭터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면서 고쳐주고 나아가 우리 아이들은 간접 경험을 통해 이런 행동을 했을때를 생각하게 되어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잘 한 행동은 본 받는 이석이조의 효과를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엄마 고집세양 처럼 이렇게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 주인 허락도 안 받고 계란 꺼내오면 안 되죠?"
"그래 맞아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좀 듣지 . 그럼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 바로 힘세씨 집으로 갔잖아!"
"저렇게 큰 오믈렛 힘세씨에게 같이 먹자고 하지!"
"맞아 그럼 힘세씨 화가 좀 풀릴지도 몰라!" ........
우리 아이들이 <고집세양>을 읽으면서 한 생각들이랍니다.
조금은 시끄럽게 책을 읽는 편이지만 이렇게 나름대로의 생각을 나눌수있어서 엄마로서는 정말 유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스타양>처럼 막연한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내듯이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EQ의 천재들 >로 거듭날것을 기대하면서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신 [오스카]와[인터파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