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편 나온지도 꽤 됐고... 란마 읽은지도 꽤 됐지만, 여전히 나한테서 만화책 No.1 ㅋㅋ

어렸을 때에는 비디오도 참 많이 봤었는데... 이제는 비디오 가게에 가도 란마는 찾을 수가 없다.

한글 더빙이 좋은데, 구할 수도 없고... 췌!

어린이날에 란마 CD 6장 산 것이 있는데 그게 내가 소장하고 있는 더빙판의 전부이다.

마지막권에서 란마와 세나가 결혼하는 것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난 세나가 싫단 말이야!

일본판으로는 아카네라고도 하지... 샴푸가 훨씬 이쁘게 생겼는데 말이지...

역시 붙어다니면 정이 드는 건가... 흥흥! 란마 바보. 샴푸를 몰라보다니...크크..

암튼 지금 봐도 재밌고, 예전에도 재미있었고...ㅎ

예전엔 만화책 소장했었는데, 이제보니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다.

동생 때문에 지금은 만화책 5-6권 정도 있는 것 같다만...ㅋ

나한테 란마는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도구?? 나름대로 추억이 많이 깃든 만화이다.

난 어렸을 때 봤기 때문에 완전판이 아닌 그 전 버전으로 봤다 ㅋㅋ 
완결편 나온지도 꽤 됐고... 란마 읽은지도 꽤 됐지만, 전히 나한테서 만화책 No.1 ㅋㅋ 어렸을 때에는 비디오도 참 많이 봤었는데... 이제는 비디오 가게에 가도 란마는 찾을 수가 없다. 한글 더빙이 좋은데, 구할 수도 없고... 췌! 어린이날에 란마 CD 6장 산 것이 있는데 그게 내가 소장하고 있는 더빙판의 전부이다. 마지막권에서 란마와 세나가 결혼하는 것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난 세나가 싫단 말이야! 일본판으로는 아카네라고도 하지... 샴푸가 훨씬 이쁘게 생겼는데 말이지... 역시 붙어다니면 정이 드는 건가... 흥흥! 란마 바보. 샴푸를 몰라보다니...크크.. 암튼 지금 봐도 재밌고, 예전에도 재미있었고...ㅎ 예전엔 만화책 소장했었는데, 이제보니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다. 동생 때문에 지금은 만화책 5-6권 정도 있는 것 같다만...ㅋ 나한테 란마는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도구?? 나름대로 추억이 많이 깃든 만화이다.난 어렸을 때 봤기 때문에 완전판이 아닌 그 전 버전으로 봤다 ㅋㅋ

교양으로 토익을 들었는데 그 과목에서 썼던 교재.교수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좋은데 단어시험은 무지 빡셌던 기억이...교수님이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책값이 싸서라고...정말 책값이 싸긴 하다. 대신 리스닝 테이프 혹은 씨디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따로 팔더라... 뭐, 그렇게 따지면 별로 안 싼 것 같기도... 하하하 교양으로 토익을 들었는데 그 과목에서 썼던 교재.교수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좋은데 단어시험은 무지 빡셌던 기억이...교수님이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책값이 싸서라고...정말 책값이 싸긴 하다. 대신 리스닝 테이프 혹은 씨디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따로 팔더라... 뭐, 그렇게 따지면 별로 안 싼 것 같기도... 하하하
교양으로 토익을 들었는데 그 과목에서 썼던 교재.

교수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좋은데 단어시험은 무지 빡셌던 기억이...

교수님이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책값이 싸서라고...

정말 책값이 싸긴 하다. 대신 리스닝 테이프 혹은 씨디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따로 팔더라... 뭐, 그렇게 따지면 별로 안 싼 것 같기도... 하하하 
교양으로 토익을 들었는데 그 과목에서 썼던 교재.교수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좋은데 단어시험은 무지 빡셌던 기억이...교수님이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책값이 싸서라고...정말 책값이 싸긴 하다. 대신 리스닝 테이프 혹은 씨디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따로 팔더라... 뭐, 그렇게 따지면 별로 안 싼 것 같기도... 하하하 교양으로 토익을 들었는데 그 과목에서 썼던 교재.교수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좋은데 단어시험은 무지 빡셌던 기억이...교수님이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책값이 싸서라고...정말 책값이 싸긴 하다. 대신 리스닝 테이프 혹은 씨디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따로 팔더라... 뭐, 그렇게 따지면 별로 안 싼 것 같기도... 하하하

플라톤의 대화편, 향연 - 사랑에 관하여이다.

레포트 숙제 때문에 읽었는데, 책은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다소 내용이 어렵기는 하다.

그나마 대화편에서는 사랑에 관한 향연이 제일 쉬울 테지만 말이다.

플라톤의 책은 언제나 그렇듯이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묶은 것으로

소크라테스와 다른 철학자들이 사랑에 관한 대화를 한 것을 책으로 엮었다.

태초의 사랑, 인간의 형태, 에로스의 의미부터 여러가지 형태로 철학자들은 사랑을 이야기하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책이다.

철학자들의 책에서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토대로 해서 "헤드윅"이라는 영화가 나왔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

책을 띄엄띄엄 봐서 그런지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더 이상 적는 건 무리일듯...

궁금한 사람은 읽어보도록.. 얇아서 읽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