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찬 젊은이들에게 도전이 될 만한 모델인듯하다.
청소년들또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삶에서 어떤 결단들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저자의 어린시절에서 만난 하나님을 소개시켜주고 있으며, 여러 힘든상황속에서 힘들지만 독립된 예배자로서의 반듯한 모습으로 살아가고있는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도전이 되는 책이었다. 내용이 딱딱하지 않아서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있게 내 삶을 다시 정비하면서 가장 최근에 따끈따끈하게 읽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