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펼쳐보는순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그림으로도 충분하다라고 느꼈다
모털도사와 두넉도사가 등장인물이되여 지구가생겨나서부터 현대사를 오가며
작접 머털도사가 그시대를 살아가가며 직접체험해보는 형식이다
중간중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칫잘못하면 지루할수있는
아이야기를 재미난 만화로 이야기를 꾸며놓고 그시대에 살아갈때 매우주요한점을
머털도사가 보고 느끼면서 체험해보곡 시대를 타고나타났다사라진다
그럴때마다 두덕도사와 머털의 사의를 재미나게표현되고간간히 도술을 부리는
장면에 아이는 깔깔대며 웃는다
몰입해 보는 모습이 예쁘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처음에는 인간의생김새는 고릴라나 챔팬치같은 유인원과 같은조상
이ㅏ는것도 알게된다 아이들이 푹빠져 지구의역사와같은 지루한 이야기는 이렇게 재미나게
알수있음을 감사ㅏ게생각한다
과거와현대를 오가며 머털과 누덕도사가 도술을 부리리면서나랑다니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재밋어한다 흥미록게 책장을 넘기며 책에 푹빠져 드는 모습
책가방도 안내려놓고 정신없다
간간히 깔깔대며 보는 모습이 귀엽다
지나치지도 않고 에피소드를 잘섞어내어 학국사를 이렇게 먼저접하고 아아들의 궁굼증을
불러일으킨다면 그때 역사책을 접해도 되지않을까생각해본다
최근 네이버및 노트북부터 공룡시대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재미를 불러일으키기 충부했다
단지 아이가 너무어리다면 이리저리 시대가 뒤섞여 혼돈이 올수 있겠다 싶다
그땐 부모가 옆에서 조금 설명해주어야할것같다
신석기 시대 사용한 도구들의실사진으로나와 시감난다
꼭보여줘야할것들은 만화가아니라 실사진으로 나와서
이점 참맘에든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1권을 읽어 봤는데 ,고구려백제신라 그리고 가야의이야기가 2권도
기 대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