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엉퉁하지만 티미이야기를 보고 아이들이 맘을 조금은 이해하게되었네요 어릴적 내모습을 그리는 시간도 갖고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에 되어 엄마들도 함께 읽어보고 대화하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기 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만 읽으라하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렵기도 복잡하기도 한이야기
아이들의 생각들이 이렇게도 복잡한 심경이 였는지 몰랐습니다 저도 학생이였을때 생각해보면 그랬던것이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성적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 이야기라 금방 다가갈수 있습니다
요번에 티미가 무엇을 탐정하고 있을까요 요번 호에는 티미 가 기적에 보고서를 찾아내는 일을 할수 있을런지
얼떤일이 일어나고 티미에게 어떤 마음과 생각이 들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만화 캐릭터가 곳곳에 숨어 만화책을 보는듯하 재미도 있고 몇번 읽다보면 다음권을 기대하게 되는
매력있는 책이네요 이젠 우리나라도 아이들에 정서적인 것이나 행동들이 점점 차이가 별로 없어
같은 생각과 같은 이유로 힘들어하는 생각들이 비교적 비슷하여 공감하는데 튼문제가 없다
4학년인 아이는 이해를 잘못하겠다고하는데 6학년인 아이는 이해를 바로 하더라구요 4학년 아이에겐
다소 어려운듯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30 여 개국 판권 수출이라니 아이들 이 좋아하는 책은 확실합니다
결국 솔직하게 정직한 기적의 보고서를 만드는데 성공한 티미는 점수를 잘받게 되는데 교훈적의미도
뜻하지않게 잘못하게된 친구는 누명을 벗고 알아주게 될지 궁굼하시다면 책읽기를 권해보고싶습니다
명탐정 티미 재밋게 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해보고 지금에 생각들이 무엇인지도 물어봐야겠습니다
지금에 고민이 무엇인지 무엇이 제일 하고싶은지 친구들과의 관계는 좋은지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