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아이와 집에서 즐길수 있는 놀이 찾기 중입니다.

집콕생활 즐겁게 하는 방법은

아이에게 맞는 단계의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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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열심히 섞은후 다섯장씩 나눠가집니다.

가위바위보로 이긴사람이 먼저 시작

게임이 단순해서 게임방법 한번만 익히면

여섯살아이들끼리도 가능한 게입입니다.

같은 그림 카드만 쭉 이어가면 되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같은 그림을 찾아낼려면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를수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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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겨봤던 엄마까투리라 아이가 친근해서 좋아합니다.

구성물은 게임카드 36장과 게임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어린아이들이 놀수 있게 구성된 카드라 두껍고 튼튼해요.

아이들이 막 다뤄도 오래 오래 사용할수 있을거 같네요.(요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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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판에 꽤 오래 게임을 했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라 같은그림도 헷갈려 해서 그런지 오래 오래 갔네요~~

한번 게임하면 5분이면 한게임 할수 있더라고요.

카드뿐이라 아이가 정리하기도 편하네요.

엄마인 저도 머리쓰는 보드게임 아니고 가볍게 아이랑 놀아줄수 있는 거라 더욱 만족스럽답니다.

지금도 하루에 세번이상 같이 해주고 있어요.

코로나 집콕생활 아이가 재미있게 보낼 아이템 하나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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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미로찾기를 좋아해서 어떤책을 골라서 구비할까 했는데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별된 미로찾기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지니 집에서 활용하기 딱인 교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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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 좋아하는 막내아이 사용용도로 생각했었는데

만나본 중급과, 고급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노는 미로찾기가 아닌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미로찾기는 논리적 사고를 증진 시키고

눈과 손의 협업 능력을 길러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킬수 있어.

적절한 단계서부터 해가면 즐기면서 할수 있는 교재라 생각됩니다.

저희집 아이에게 어려워서 꼭 필요한 답안지도 별도로 있네요. ^^

틀린것도 많이 보이는데 이러면서 두뇌훈련도 하는거겠죠.

두뇌훈련을 재미있게 할수 있어서 좋은 미로찾기 입니다.

초급을 구비해서 초급부터 고급까지 완료해야겠어요.

 

 

 

올 여름에 첫 중2시험을 보고 아이가 멘붕에 빠졌더라고요.

국어 뛰어나진 않아도 기본은 할수 있다고 생각한 아이인데

국어 시험보는데 보는 지문을 빨리 읽고 할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다양한 지문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독해에 대해 어떤 교재를 선택할까 했는데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책을 기회가 되어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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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의 의 특징은

매일하루에 30분씩 공부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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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잭의 특징은 매일 독서+문학+어휘를 공부하게 되고

독해력과 어휘력을 한권으로 완성하고

폭넓은 독서를 위한 30개의 글감이 있고

수능문학갈래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고, 중학국어 필수어휘를 반영한 독해 어휘를 복습하게 됩니다.

평가원이 제시하는 국어영역 문제 유형에 기반한 문제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총 30회로 주5일 6주차로 끝나는 구성으로 되어있답니다.

1주차의 학습 계획표 작성하고 시작하고 있어요.

중학생이 되니 혼자서 계획을 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이 학습지로 같이

길러두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습관이 잡혀 계획표를 세워서 진행했습니다.

 

 

 

아이가 공부한날과 시작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기록하면서 시험대비를 하게 된답니다.

틀린문제에 대해선 체크를 한 문제에 대해서 세모표시로 바꿔 놓아

한번더 틀린문제를 확인하며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정답과 해설지도 물론 따로 분리가 되어 편하게 체크하면서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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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주차 학습을 하고 있는데 중학국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혀 국어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 집에서 선택한 교재로 홈스쿨링 하며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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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으로 수능국어 열심히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