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 다음 이어질 내용이 궁금해서 뒷 페이지가 기다려지는 책이다.어른인 나도 이렇게 잼있게 읽었는데 아이들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안 들리던 순덕이가 삼신 할머니가 보낸 생쥐에 의해 귀가 뚫려 너무 잘 듣게 되서 거짓말쟁이가 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면서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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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과 과거가 같이 공존하고 있다..현재 시간 속의 케이티가 과거의 모네 작품 속을 왔다갔다 하면서 위기 상황에서의 도전 정신도 배우게 되는 책이다.이 책을 보며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 하던 아이들도 붓과 종이 파레트 물감을 들고 그려보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며 자연스럽게 전에는 가져 보지 않았던 화가의 꿈도 꾸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학교 교재라서 신청했어요..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