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요즘 공기업 취업에 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검정시험과 더불어 필수 자격증이라 할수 있습니다.
toeic 주관 업체인 ets가 문제 공개를 하긴하지만, 해커스만큼 오랜기간 토익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설기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토익으로 난이도가 많이 어려워졌지만, 해커스 신토익 1000제를 통하여 연습한 결과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해커스 개설 강의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중급반, 실전반 등으로 나뉘어진 커리큘럼은 오랜만에 토익을 접하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저는 이번에 시간이 없어서 문제집만 사서 풀었습니다. 해설집은 이번에 구매하지않았지만, 대부분 해석도 되지만, part 5 or 6에서 한국어 단어로는 같은 뜻인데 이때는 제가 선택한 답이 아닌 다른 답이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를 해설집 없이 알기 어려워서 100%리뷰는 어려웠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회차당 몇문제를 위해 두껍고 비싼 해설집을 구매하는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하지 않았지만,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해설집도 구매하셔서 공부에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공부에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을 빨리 받아서 토익 졸업하시고, 취업하시기를 기원합니다.